나시울람
Nasi ulam코스 | 메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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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인도네시아와[1][2] 말레이시아[3] |
지역 또는 주 |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발리, 수마트라; 말레이시아의 말레이 반도 |
연합국 요리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
주성분 | 각종 허브가 섞인 쌀밥 요리 |
변형 | 각 지역에 걸친 다양한 변화 |
나시울람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음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허브와 야채(울람)와 함께 제공되는 밥(나시)의 전통 베타위·말레이 음식이다.[3] 특히 페가간(Centella asiatica)의 잎이나 케망기(레몬 바질), 야채, 향신료 등으로 대체되는 허브는 다양한 반찬과 함께 곁들여진다.[2] 이 요리는 베타위와[2] 말레이 요리의 특징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남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Nasi Ulam은 종종 삼발 고추장을 곁들인다.
변형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마트라 말레이어, 발리뿐만 아니라 베타위(자연인 자카르탄) 요리에서도[1] 나시 울람을 찾아볼 수 있다.[4]
자카르타에는 두 종류의 nasi ulam이 있는데, 북부 자카르타와 중부 자카르타의 습식(수피) nasi ulam과 건조한 자카르타의 하나이다. 인도네시아에서 nasi ulam은 보통 케망니 허브, 칠리, 슬라이스 오이를 넣고 땅콩 그래뉴, 케리식(갈아서 볶은 코코넛) 또는 세룬덴을 뿌린다. 나시울람 위에 덴뎅(비프 저키), 텔루어 다다르(오믈렛), 파르케델(마시드 포테이토 프리터), 튀긴 두부나 템페, 크루푸크 등 여러 가지 추가 요리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5]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나시울람은 다은카두크(야생고추 잎), 푸쿠크 가주스(캐슈 잎새싹), 양파 등 채 썬 약초를 섞은 찬밥으로 구성돼 있다. 케리식(Kerisik)과 다른 향신료도 첨가된다. 때때로 잘게 썬 생선 튀김이 섞인다. 이 버전은 말레이시아 북서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북동부의 나시 울람의 일종으로 쌀이 파랗게 물들어 있는 것을 나시 케라부라고 한다.
참고 항목
참조
- ^ a b Rizky Tyas Febriani. "Nasi Ulam Betawi". warisanbudaya.kemdikbud.go.id (in Indonesian). Retrieved September 9, 2020.
- ^ a b c Post, The Jakarta. "Where to go for authentic Betawi cuisine". The Jakarta Post. Retrieved September 6, 2020.
- ^ a b "Nasi ulam, Infopedia". eresources.nlb.gov.sg. Retrieved September 6, 2020.
- ^ Digital, Prodik (September 10, 2020). "Makanan Khas Bali di Harris Hotel Sentul City". Tempo. Retrieved September 13, 2020.
- ^ "Perpaduan kultur dalam seporsi nasi ulam betawi". (인도네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