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볼론

Bombolone
봄볼론
Bombolone containing apricot jam
살구잼 함유 봄볼론
유형도넛
코스간식 또는 디저트
원산지이탈리아
지역 또는 주토스카나, 로마냐

봄볼론(이탈리아어: [봄보슬로엥], 플. 봄볼론니)은 이탈리아산 채운 도넛(베를린어, 크라프네 등과 유사)으로 간식 및 디저트로 먹는다. 페이스트리(pastry)의 이름은 어원학적으로 봄바(bomba)와 관련이 있으며, 같은 종류의 페이스트리(pl)도 봄바(pl)라고 부른다. "봄베(bombe)")는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 있다. 어원학적 연결고리는 아마도 수류탄이나 구식 폭탄과 유사하기 때문일 것이며 오늘날에는 이 조리법의 높은 칼로리 밀도(즉, "칼로리 폭탄")[original research?]에 대한 언급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역사

봄보오니는 주로 투스카니와 연결될 수 있지만,[1] 그들은 비록 조리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들과 전통적이다. 트렌티노 알토아디게, 베네토,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등 오스트리아 지배하에 있던 지역들에서 봄볼리 전통은 오스트리아의 '크랩펜'(즉, 베를린 사람)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조리법에는 투스카나 품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난자가 포함되어 있다.[2]

수제 봄보론니

파스티시세리는 때때로 그들에게 손팻말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음식 작가 에밀리 와이즈가 쓴 글에서 방문객들은 멧돼지 살라미송로버섯 기름이 든 샌드위치를 파는 지역에서 뜨거운 도넛을 먹지는 않을 수 있지만, 투스카니 주민들은 해변에서도 그것들을 즐긴다고 썼다.[3] 또한 해변에[4] 있는 카트에서 팔기도 하며, 측면에서 주입하기보다는 위에서 속을 넣음으로써 다른 나라의 채워진 도너츠와는 다소 구별된다.

뉴욕의 A보스 레스토랑은 그들에게 초콜릿 소스를[5] 제공했고 플로렌타인은 부시오니의 봄보오니 칼디(핫)를 선호한다고 전해졌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오븐에서 바로" 제공되고 커스터드, 초콜릿 또는 마멀레이드로 채워진다.[3]

이탈리아 가수 지아나 난니니의 1996년 편곡 제목은 봄보론니(Bomboloni)로 뜨거운 도넛과 폭탄에 대한 가사가 들어간 노래 '봄보론니(Bomboloni)'가 수록돼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부족의 춤, 의상, 퓨즈가 달린 동그란 검은 폭탄, 많은 도너츠를 먹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이리저리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참고 항목

  • Foodlogo2.svg 식품포털
  • 참조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즈 봄볼라 관련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