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바유라판
Guruvayurappan구루바유라판(Malayalam: ഗുരുാായയയൂൂൂര,,,,,,,,,, (, (translated guruyurappan) 또한 자주 쓰여진 구루바요라판(Guruvyoorapan)은 주로 케랄라에서 숭배하는 비슈누의 일종이다. 그는 구루바유르 신전의 주재신으로서,[1] 자식형태로 슈라이 크리슈나로 숭배되고 있으며, 구루바유르 운니크칸난(문학적으로 '작은 크리슈나'라고도 한다. 비록 신(神)이 차투르바후(4손) 비슈누의 것이기는 하지만, 민중의 개념(산칼팜)은 신(神)이 크리슈나 경의 유아형이라는 것이다. 신(神)은 아기 크리슈나가 캄사 형무소에 출두한 직후 부모 바수데바와 데바키에게 밝힌 푸르나 루파(완전한 발현)를 나타낸다. 그래서 아기 크리슈나가 비슈누 신에 숭배되는 이유다. 신전은 인도 케랄라주 트리수르 지구의 구루바유르 마을에 있는데, 신 그 자체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구루바유르판(Guruvayurappan)이라는 단어는 데바스의 구루인 브리하스파티(Brihaspati)와 바유(Vayu)와 바람의 신(神)과 아판(അഅപ)을 가리키는 말로, 말라얄람에서 '아버지' 또는 '주'를 뜻한다. 구루와 바유가 크리슈나의 신을 설치한 이래 구루바유라판이라는 이름이 신에게 붙여졌다.[2][better source needed]
구루바유라판의 우상은 크리슈나의 부모인 바수데바와 데바키에 의해 숭배되었고, 비슈누의 완전한 발현을 나타냈으며, 이후 비슈누 그 자신의 아바타인 크리슈나에 의해 숭배되었다고 여겨진다. 신(神)[3][better source needed]은 '파탈라 안자남(Patala Anjaman)' 또는 검은 비스무트(bismuth)라고 불리는 돌로 만들어지며, 4개의 팔로 서서 판차야냐(shanku or conch), 수다샤나 차크라(chakra or disk), 코우모다키(ga or mace), 파드마(lotus)를 들고 있다.
신의 이야기
이 섹션은 검증을 위해 추가 인용구가 필요하다. (2018년 7월) (이 과 시기 |
우상에 대한 주요 이야기는 크리슈나 경의 이야기 이후 막 시작되었을 뿐이지만, 그 고대는 비슈누 경이 직접 건축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야기는 나라다 푸라나의 '구루파바나푸라 마하트미암' 코너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아르주나의 손자며 압히만유의 아들인 패릭시트왕은 독사 탁샤카에게 물린 상처로, 자신에게 떨어진 저주로 인해 죽었다. 아들 야나메자야왕은 탁사카를 비롯한 뱀을 모두 죽여 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사르파아후티 야냐나'(뱀 제물)라는 사나운 야냐를 행했다. 야냐 화재로 수천 마리의 무고한 뱀이 죽었지만, 탁샤카는 암트르를 소비했기 때문에 죽일 수 없었다. 이 행위로 인해 자나메자야는 뱀의 저주에 걸려 나병에 걸렸다. 그는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 중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다. 그는 살 수 있는 희망을 잃었다. 그때 현자 아트레야(현자 아트리의 아들)가 찾아와 구루바유르의 마하비슈누 경을 숭배하라고 했다. 이어 신전의 영광도 전했다. 다음과 같다.
오래 전 파드마 칼파 초창기에 [a]브라흐마 경이 창조의 일을 하고 있을 때 마하비슈누 경이 그 앞에 나타났다. 창조주께서[b] 자신과 자신의 창작물들이 '카르마'라는 속박 없이 '묵시'를 원한다고 말씀하시자 비슈누 경은 자신의 우상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했다. 브라흐마 경은 오랜 기간 깊은 복종으로 우상을 숭배했고 바라하 칼파에서는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비슈누 경을 명상하고 있던 수타파스라는 현자와 아내 프르스니에게 이를 선물했다. 수타파스와 프라쉬니는 우상을 얻은 후 기도를 계속했고 마침내 주님이 그들 앞에 나타나셨다. 그들이 주님처럼 아들을 원한다는 소원을 밝히자, 그는 자신이 세 번의 연속 출산에 자신의 아들로 태어나고, 세 번의 출산에 모두 자신이 만든 우상을 숭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사티아 유가에서의 첫 번째 출생에서 주님은 수타파스와 프르스니의 아들인 프르스니갈르바(Prsnigarbha)로 태어났다. 그 탄생에서 그는 브라흐마차랴의 중요성을 예언하고 그의 신자인 드루바에게 다르샨을 주었는데, 그로 인해 '드루발로카'라는 특별한 우주를 만들었다. 수타파스와 프르스니가 카시야파와 아디티로 다시 태어나자 주님은 트레타 유가에서 아들 바마나로 태어나셨다. 마침내 그들이 바수데바와 데바키로 다시 태어나자 여호와께서 여덟째 아들 크리슈나로 태어나셨다. 세 출생 모두 주님이 직접 만드신 비슈누 경의 거룩한 우상에게 경배할 재물이 있었다.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크리슈나 경은 부모가 숭배하는 우상을 새로운 거주지인 드와르카로 데리고 갔다. 그는 이곳에 우상을 위한 사원을 지었고, 비슈누 경의 아바타임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우상을 깊은 경건함으로 숭배했다. 마침내 드바파라 유가가 막을 내렸다. 이제 주님이 원래의 거처로 돌아가실 때였다. 바이쿤타로 떠나기 전 친구 겸 제자인 우드하바에게 전화를 걸어 드와르카는 일주일 뒤 심각한 쓰나미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홍수의 유일한 비자연적 생존자는 세 번의 출생으로 부모가 숭배하는 신성한 우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상을 그 순간 올 데바스의 구루인 브리하스파티에게 넘겨주고 남은 생애를 참회한 죄로 바드리카시람으로 떠나라고 충고했다.
여호와께서 예언하시니 그 다음 주에 거대한 쓰나미가 찾아왔다. 아름다운 궁전과 정원, 무성한 녹지로 가득했던 드와르카는 쓰나미 속에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거대한 산의 정상만이 살아남았다. 우드하바는 이미 참회를 한 죄로 바드리카슈람으로 떠났고, 떠나기 전에 브리하스파티에게 전화를 걸어 우상에 대해 알렸다. 브리하스파티가 드와르카에 도착했을 때는 모든 것이 끝나 있었다. 그러나 곧 그는 비슈누 경의 거룩한 우상이 바닷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보았다. 브리하스파티는 너무 기뻐했지만 쓰나미의 특성상 우상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반대편 쪽으로 떠 있었다. 그리고는 바람신 바유와 그의 중요한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렀다. 바유는 바다의 신 바루나의 도움으로 브리하스파티가 서 있는 지점을 향해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브리하스파티는 그 우상을 손에 들고 갔으나 어디에 설치해야 할지 대답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현자 파라슈라마가 그곳에 나타나 바르가바 크셰트라에 있는 적당한 장소에 우상을 설치하라고 말했다.[c] 그가 도끼로 만든 땅
세이지의 소망에 따라 브리하스파티와 바유는 우상을 손에 들고, 바르가바 크셰트라에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해 하늘을 남쪽으로 여행했다. 갑자기 그들은 바다와 매우 가까운 바르가바 크셰트라 서쪽의 크고 아름다운 호수를 보았다. 그 근처에는 푸르른 녹지가 있었다. 새들이 사방으로 지저귀었다. 동물들이 행복하게 달리고 있었다. 산들바람이 사방에 퍼졌다. Brihaspati와 Vayu는 그곳에서 신성한 것을 깨달았다. 곧, 그들은 시바 공과 파르바티 여신이 호숫가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브라이하스파티와 바유는 땅바닥에 떨어져 세상의 신성한 부모 앞에 엎드렸다. 시바 경은 그들에게 그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비슈누 경의 우상을 설치하기에 적당한 위치는 다름아닌 그들이 서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프라체타스라 불리는 열 명의 왕자들이 비슈누 경이 프라자파티의 지위를 획득한 것을 참회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고, 그는 그들에게 루드라 기타를 단념시켰다. 그러자 시바 경은 우상을 브리하스파티, 구루, 바유가 설치하기로 했으므로 이곳을 '구루바유르'라고 부르고 신자들은 칼리 유가의 고민에서 위안을 찾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말을 들은 브리하스파티는 신성한 건축가인 비슈와카르마를 불러 신전을 짓게 하라고 했다. 비슈와카마는 몇 분 안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갖춘 신전을 지었다. 브라이하스파티와 바유는 필요한 모든 의식을 가지고 우상을 설치했다. 시바 경은 신에게 첫 번째 푸자를 행했다. 인드라가 이끄는 데미고드는 꽃을 피웠다. 나라다 세이지가 노래를 불렀다. 신성한 순간 내내 함께 있던 시바 공과 파르바티 여신은 후에 호수의 반대편 둑에 있는 맘미유르로 몸을 옮겨, 그곳에서 자녀 가네샤, 카르티케야, 샤스타와 함께 스웨이지암부 링가로 나타났다. 이 우상은 브라이하스파티와 바유가 설치하였기 때문에 구루바유르로 알려지게 되었고, 신상은 '구루바유르의 신'이라는 뜻의 구루바유라판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비슈누 경이 바이쿤타에서와 같이 전권을 가지고 거주하고 있다고 여겨져, 그 곳을 '불로카 바이쿤타'라고 부른다. 이곳의 다르샨은 오직 맘미유르에서 시바 경을 숭배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모든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될 것이고, 설사 죽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대단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자나메야는 가족과 함께 구루바유르로 가서 1년 동안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깊은 복종으로 주님을 경배했고, 또한 시바 경을 경배하기 위해 맘미유르 사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침내 예배가 끝나기 전날에 크리슈나 경의 다르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후 그의 병이 치료되었다. 그는 조국으로 돌아왔고,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다.
사원 건립
한 점성술사는 판디야 왕에게 그가 특정한 날에 코브라에게 물려서 죽을 운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루바유라판 앞에 가서 기도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왕은 신의 발치에서 명상과 기도를 하며 몇 년을 보냈다. 어느 날, 왕은 그의 죽음의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궁전으로 돌아와 점성술사에게 왜 예측이 틀렸느냐고 물었다. 현자는 코브라가 물었던 왼발 자국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왕은 혼자가 운명을 버릴 수 있는 여호와께 온전히 몰두하였으므로, 그 침은 느끼지 못하였다. 왕은 감사의 표시로 구루바유르에 신전을 짓고 신전의 일상을 위한 자금을 따로 마련하였다. 현재의 사찰 건축물의 대부분은 16세기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록 부자들은 나중에 증축과 증축에 자금을 투입한다. 디파스타밤바(빛의 기둥)는 1836년 티루바난타푸람의 신자가 세운 것이다. 그 절에는 동서남북에 고푸람이 있다. 동쪽 고푸람에는 마을을 "구루파바나푸라"라고 부르는 비문이 새겨져 있다. 서부 고푸람은 1747년에 지어졌다.[4][better source needed]
레전설
마나베다 왕과 빌와망갈람:마나베다 왕은 빌와망갈람에게 크리슈나를[5][6] 보고자 하는 야망에 대해 말했다 다음날 스와미야르는 그에게 구루바유라판이 승낙을 했고 마나베단은 엘란지 나무의 단상에서 아침 일찍 구루바유라판이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오직 볼 수 있을 뿐 그를 만질 수 없었다. 이 협약에 따라 마나베단은 어린 아이 스리 크리슈나의 모습으로 구루바유라판(Guruvayurappan)을 보자 흥분하여 자신을 잊고 어린 크리슈나를 끌어안기 위해 달려들었다.구루바요오라판 씨는 빌와망갈람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곧바로 사라졌다. 그러나 마나베단은 바가반 크리슈나의 헤드 기어에서 공작 깃털 하나를 얻었다.
The peacock feather was incorporated in the headgear for the character of Sri Krishna in the dance drama Krishnanattam based on his own text krishnageeti which is composed of eight chapters viz, Avatharam, Kaliyamardanam, Rasakrida, Kamsavadham, Swayamvaram, Banayuddham, Vividavadham and Swargarohanam.[7] 구루바유르 사원의 생텀 산관 근처에서 공연되었다. 9일째 되는 날, 사무티리는 크리슈나 경의 죽음으로 시리즈를 끝내는 것이 상서롭지 않다고 느끼면서 아바타람이 되풀이되었다. 이 축복받은 예술 형식은 여전히 구루바이어 데바스톰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신자들의 제물로 무대에 올려진다.
가게 주인과 소년: 한번은 가난한 소년이 배고픔을 달래줄 음식 한 조각도 구하지 못하고, 근처 과일가게에서 바나나를 훔쳤다. 구루바유라판 경의 신자인 그는 바나나의 절반을 '훈디'에 떨어뜨렸고 나머지 반은 먹었다. 가게 주인은 그 소년을 붙잡아 절도죄로 고발했다. 소년은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가게 주인은 이 무고한 소년을 벌할 마음은 없었지만, 한 수 가르쳐 주기 위해 일정한 횟수로 사찰을 거닐라고 명령했다. 그 가게 주인은 구루바유라판 경이 어린 소년을 따라 성전을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날 밤 여호와께서 꿈속에서 가게 주인에게 오셔서 설명하시기를 "나 역시 훔친 바나나를 몫으로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 벌도 함께 나누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소년을 따라 사원을 돌아다녔다.] [2]
넨미니 운니: 한 번은 구루바유르 신전의 주제사제(멜산티)가 열두 살 난 아들에게 니베디암을 주께 바치라고 지시했다. 그날은 조교(케즈산티)가 없었고, 네미니 남부디리는 신자가 부르는 대로 급한 약혼을 해야 했다. 아들 운니는 여호와께 밥 한 숟갈을 바쳤는데, 그 간결함으로 신께서 그 음식을 드실 것이라고 믿었으나, 신은 움직이지 않았다. 운니는 주님이 이것을 더 좋아하실 것 같아 동네 상인에게 소금에 절인 망고와 커드를 사가지고, 두부를 밥에 섞어 다시 바쳤다. 신은 다시 흔들리지 않았다. 운니는 애무하고, 요청하고, 달래고, 결국 위협했지만, 신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실패했다고 믿었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고, 아버지가 자신을 때릴 것이라고 외치며 여호와를 향해 소리쳤다. 여호와께서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니브디엄을 사라지게 하셨다. 소년은 만족하여 절을 떠났다. 운니는 여호와께 바친 나브디얌이 변차르의 선결 조건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변수르가 성전으로 돌아왔을 때 빈 접시를 보고 운니에게 몹시 화를 냈지만, 운니는 사실 신이 제물을 먹었다고 주장했다. 운니의 순진한 말에 변차르는 소년이 직접 제물을 먹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격노했다. 아버지가 운니를 때리려다가 바로 그때 아사레리(천연 목소리)가 "운니가 한 말이 옳다. 나는 유죄다. 언니는 결백하다. 나는 그가 내준 음식을 다 먹었다. 그를 처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3] 구루바유르에는 아직 네미니 가문이 있고, 여전히 부유하다. 또한 Vrischikam의 말레이알람 달에서 매년 에카다시 축제 기간 동안 삽타미(7일) 빌락쿠를 후원한다.
푸온타남과 멜파투르:푸온타남은 구루바유르와 연관된 또 다른 유명한 시인인 나라야나 바타티리의 동시대였다. 산스크리트어 작품 '나라야니에얌'의 저자 멜파투르는 말라얄람의 작품인 자신의 쟈나파나를 읽어 달라는 푸온타남의 요청을 자존심에서 거절한 유명한 학자였다.[8] 전설에 따르면, 푸온타남의 겸손함과 헌신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은 구루바유라판(Guruvayurapan)은 바타티리의 작품보다 자신의 작품을 더 선호했고, 한때는 바타티리가 푸온타남의 산타나고팔라 파아나를 무시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9]
참고 항목
메모들
- ^ 칼파는 힌두교의 시대다. 14개의 칼파가 있으며, 14개의 만반타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자체가 71개의 차투루가로 나뉜다.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창조주 신 브라흐마 경에게 칼파는 언젠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 힌두교 신화에 따르면 브라흐마 경은 비슈누 경, 시바 경과 함께 트리무르티스인 가운데 한 사람인데, 거의 숭배하지 않았다. 그는 우주를 창조하는 일을 겪으며, 비슈누 경은 우주를 보존하고 시바 경은 우주를 파괴한다.
- ^ 바르가바(Bhargava)는 브리기구의 후손을 의미한다. 비슈누 경의 여섯 번째 화신인 세이지 파라슈라마는 현자 브리구의 후손이어서 바르가바 또는 바르가바 라마(후자는 비슈누 경의 일곱 번째 화신인 라마 경과 구별하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라후라는 왕의 후손이다. 바르가바 크세트라(Bhargava Kshetra)는 남쪽의 칸야쿠마리(Kanyakumari)와 북쪽의 고카르나(Kokarna) 사이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 땅은 주로 오늘날의 케랄라를 포함하고 있지만, 현재는 타밀 나두(Tamil Nadu)와 카르나타카(Karnataka) 일부도 포함하고 있다.
참조
- ^ https://web.archive.org/web/20080120132148/https:///www.hindu.com/2007/07/27/stories/2007072750030100.htm
- ^ https://www.guruvayurdevaswom.org
- ^ https://www.guruvayurdevaswom.org/minstallation.shtml
- ^ https://www.guruvayurdevaswom.org/htemple2.shtml
- ^ "Sangeethasabha: Manavedan's 'Krishnageethi'-the story". 5 August 2010.
- ^ "Guruvayoorappan - Story, Miracles, Slokas, Guruvayur Temple". 13 March 2017.
- ^ [1].
- ^ "Stage for Bhakti". The Hindu. 17 September 2010.
- ^ "To lovers of Krishna, in Tamil". The Hindu. 19 July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