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과 사이벨레

Sundays and Cybele
일요일과 사이벨레
Original poster of Sundays and Cybele..jpg
오리지널 프랑스 포스터 1962
연출자세르히 부르기뇽
각본 기준세르히 부르기뇽
앙투안 투달
베르나르 에샤세리오
에 기반을 둔레 디만치 드 빌 다브레이
베르나르 에샤세리오
생산자로맹 피네스
주연하디 크뤼거
니콜 쿠르셀
패트리샤 고찌
음악 기준모리스 자레
배포자데이비스 로얄
컬럼비아 픽처스
출시일자
  • 1962년 11월 12일 (1962-11-12)
러닝타임
110분
나라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일요일과 시벨레는 1962년 프랑스코프에 있는 프랑스 영화로, 세르게 부르기뇽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 원래 프랑스어 제목은 파리 빌레다브레이 교외를 일컫는 '레 디망치 빌레다브레이(Sundays in Ville d'Avray)'이다. 이 영화는 프랑스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순진하지만 정서적으로 장애가 있는 퇴역 군인과 친구가 된 한 어린 소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각본을 공동으로 작업한 버나드 에샤세리오[fr]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플롯

피에르는 전시에 일어난 사고로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데, 이 사고로 베트남 어린 소녀가 추락해 사망했을지도 모른다. 그의 간호사 마들렌은 키가 작지만 잠재적으로 낭만적인 관계에서 그와 함께 산다. 피에르는 그녀의 사랑이 없는 아버지가 그녀를 고아원에 데려다 줄 때 곤경에 처한 어린 소녀 시벨을 보고, 그녀와 친구가 된다. 두 사람은 각각 외롭고, 어린아이 같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결국 그는 소녀의 아버지인 척하면서 하루 동안 갇혀 있는 고아원을 탈출할 수 있게 하고, 몇 달 동안 일요일마다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피에르는 마들렌 출신의 시벨과의 우정을 감추고 있지만 결국 알게 되고, 그녀에게 로맨틱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의사 버나드에게 말한다. 버나드는 그 소녀가 위험에 처했다고 가정하고, 같은 가정을 채택한 경찰에 알린다.

피에르는 시벨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것이 없어서 고아원 근처의 고딕 양식의 교회 꼭대기에서 쇠 수탉을 가져다주려는 그녀의 허황된 도전을 받아들인다. 시벨이 눈 덮인 공원의 시보에서 피에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잠드는 동안, 전 조종사는 300피트 높이의 첨탑을 오르기 위해 용기를 북돋운다. 수탉의 나사를 푸는 도구로 칼을 들고, 그는 수탉을 끌어내린다. 그가 금속 수탉과 칼을 손에 든 채 시벨로 돌아오자, 경찰이 도착하여 위험에 처했을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그를 사살한다. 시벨은 친구가 죽어서 괴로워하며 우는 것을 보는 공포감에 눈을 뜬다.

캐스트

수상

일요일과 사이벨은 1962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1]

카테고리 수신자 및 지명자 결과
아카데미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최우수 음악, 음악 채점, 적응 또는 치료 모리스 자레 지명했다
베스트 글쓰기, 다른 매체 소재에 기반한 각본 세르히 부르기뇽
앙투안 투달
지명했다
블루 리본 어워드 최우수 외국어 영화 세르히 부르기뇽
골든 글로브스 사무엘 골드윈 국제상[2] 지명했다
국가심사위원회 최우수 외국어 영화 NBR상

참고 항목

참조

  1. ^ "The 35th Academy Awards (1963) Nominees and Winners". oscars.org. Retrieved 2011-11-01.
  2. ^ 연례 골든 글로브 시상식 공식 웹사이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