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바우터만

Klabautermann
1885년 Buch Jur See에서 온 배 위의 Klabautermann.

클라바우터만(Clabautermann)은 발트해북해선원들어부들의 임무를 돕는 물 코볼드다. 그것은 대부분의 수공예에 대한 전문가적 이해와 억누를 수 없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명랑하고 부지런한 동물이다. 그것은 배 밖으로 씻겨 나온 선원들을 구조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 이름은 "rumble" 또는 "make a soise"를 의미하는 낮은 독일어 동사 klabaster에서 유래되었다. 동사 칼파테른("to caulk")에서 이름을 파생한 어원도 제시되었다.[1]

의 이미지는 노란색에 담배 파이프와 모직 선원의 모자를 쓴 작은 선원의 모습이며, 종종 코킹 해머를 들고 다닌다. 이 유사점은 행운의 상징으로 마스트에 조각되어 붙어 있다.

긍정적인 속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존재와 관련된 하나의 징조가 있다. 그의 존재로 인해 축복받은 배의 어떤 멤버도 그를 쳐다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불운한 배의 선원들에게만 보여진다.

좀 더 최근에, 크라바우터만호는 때때로 더 불길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고, 배 위에서 잘못되어 가는 것들에 대해 비난 받는다. 이 크라바우터만의 화신은 더 악마도깨비처럼 생겼고, 장난을 치기 쉬우며, 결국 배와 그녀의 선원을 파멸시킨다. 이러한 크라바우터만의 이미지 악화는 아마도 선원들이 귀국하자마자 바다에서 겪은 모험담을 들려주면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 바다에서의 삶은 다소 무미건조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 - 현실, 신화, 그리고 그 사이에 - 결국 다소 무시무시한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다.

소설 속의 클라바우터만

  • "뮤지션의 이야기: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가 쓴 길가 여인숙의 발라드' 카밀란의 발라드'는 불운한 배 발데마르호의 승무원들에게 나타나 정직한 선실 소년만을 구한다.
  • 만화·애니메이션 시리즈 원피스에서, 선원들이 알 수 없는 해적선 고잉메리는, 독자적인 클라바우터만(Klabautermann을 가지고 있었다. 이 클라바우터만은 배가 너무 손상되어 계속 갈 수 없을 때 고치고, 우소프에게 말을 걸어, 배가 모두를 조금 더 오래 태울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Klabauterman이 한 수리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배가 너무 심하게 파손되어 영구적인 수리를 하지 못하고 곧 가라앉았다. 이 클라바우터만은 (파이프의 미세한 부분) 생물의 독창적이고 자애로운 버전과 일치하여 강하게 묘사되었다. '원피스'에서 '고잉메리' 자체보다 2표 많은 49위(46표)의 인기 캐릭터로 꼽혔다.
  • Dschinghis Khan은 1982년에 "Klabautermann"이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 독일 TV(1980년대)와 라디오(1960년대) 시리즈 코볼트인 푸목(Pumuckl)은 클라바우터메네르 왕조에서 내려온다.
  • 저자는 한스 팔라다가 쓴 '제데르 족장 für sich allein'(모든 사람이 혼자 죽거나 베를린에서 혼자 죽듯이 영어로 출판)에서 나치 정권에 대한 '소민족의 저항'을 그린다. 이 소설은 베를린 주민 오토와 안나 콴젤이 반나치 엽서를 쓰고 배포하는 행위로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2년간 단호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보여주고 있다. 부부가 프랑스에서 전투에서 아들을 잃으면서 시작되는 이 용감한 행동은 결국 이 사건에 배속된 주요 수사관인 게슈타포의 코미사르 에체리히에게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한다. 소설의 대부분을 가해자를 쫓아가면서 엽서의 작가 '더 클라바우터만'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사람은 에셰리히다.

참조

  • Melville, F The Book of Faeries 2002 Quarto 출판
  1. ^ Lelander Petzoldt, Kleines Lexikon der Daemonen und Elementargeister, Becksche Reihe, 1990, 페이지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