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박물관

Museum of Tomato
코르테 디 지아롤라의 토마토 박물관
토마토 박물관 입구

토마토 박물관(이탈리아 뮤소 포모도로)은 토마토를 전담하는 이탈리아의 민족학 박물관이다. 역사적으로 토마토의 생산과 가공에 헌신한 지역인 파르마 지방콜레키오와 오자노 타로 사이의 코르테지아롤라에 위치해 있다. 박물관은 파스타 박물관과 공간을 공유한다.

역사

2001년에는 코미타토 프로모터 데이 뮤지 델 시보(문학적으로 식품 박물관 진흥 위원회)가 설립되었다. 2003년과 2004년부터는 파르마 주, 소라그나 주, 랑히라노 주, 콜레키오 주, 대표적인 식품 보호론자 컨소시엄, 파르마 상공회의소, 각종 경제협회 등이 모두 모인 파르마 주 식품박물관협회와 협력하였다. 파르마 지방에 있는 식품 박물관 네트워크의 구축과 관리 이로 인해 공공건물인 코르테 디 지아롤라(Corte di Giarola)에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한 이니셔티브가 시작되었고, 중세 전원 궁정은 토마토 전용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그것은 인접한 파스타 박물관(이탈리아 뮤소 델라 파스타)과 공간을 공유한다.

오프닝

토마토 박물관은 새로 단장한 코르테 디 지아롤라 서쪽 날개 1층에 있다. 이곳은 일찍이 19세기 말까지 중세시대의 농산물을 가공하는 중심지였으며, 그 후 20세기 전반의 60년간 보존과 식량을 위한 가공 산업이었다.[1] The museum was inaugurated on September 25, 2010 coinciding with a conference with a convention dedicated to "Il pomodoro a Parma: storia, imprenditorialità e gusto" (meaning "Tomato in Parma: history, entrepreneurship and taste") with invitees Tullio Gregory, the director of the Istituto dell'Enciclopedia Italiana, the nutritionist Giorgio Calabr에세, 지안카를로 고니지, 이탈리아 식품 박물관 코디네이터 겸 유명한 식품 기자 다비데 파올리니.

전시관

토마토 박물관의 전시관은 7개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잘린 토마토를 묘사한 대형 중앙 조각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련의 판넬을 통해 현존하는 많은 토마토 품종에 대한 설명, 미국 대륙에서 유럽으로 건너온 역사다. 두 번째 홀은 역사적 이미지와 사물을 통해 파르마 지역의 토마토 가공 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반면, 세 번째 홀은 토마토 생산 기술의 발전을 묘사하는 14개의 빈티지 기계를 전시하고, 네 번째 홀은 생산 과정, 완제품 및 포장을 설명한다. 다섯 번째 홀은 일부 패널, 토마토 기계 산업의 발전, 여섯 번째 홀은 그림과 패널을 통해 산업의 선구자 및 잘 구축된 공장의 생산 시설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제7관에서는 패널, 엽서, 광고 브로슈어, 카탈로그 등을 통해 "포모도로 월드"의 풍부한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원천

  • 마리아그라자 빌라, 파르마 이코노미아에 있는 "Il Museo del Pomodoro", nº 1, Parma, Camera di Commercio di Parma, 2010.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