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민속
Malay folklore이 기사는 에 관한 시리즈의 일부분이다. |
인도네시아의 미학 및 민속학 (미톨로지 댄 포크레로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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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민속은 해양 동남아시아(누산타라)의 토착민들 사이에서 구전, 서면, 상징적 형태로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져 내려온 일련의 지식, 전통, 금기를 말한다. 그 중에는 지역 내 말레이족과 관련 인종들의 토착적 지식과 관련된 주제와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설화 체계 안에 있는 이야기들은 종종 말레이 신화의 일부를 이루는 초자연적인 실체와 마법의 생명체들을 포함한다. 다른 것들은 창조 신화와 관련이 있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과 종종 교차되는 전설의 이름을 붙인다. 치유와 전통의학을 위한 고대 의식뿐만 아니라 건강과 질병에 관한 복잡한 철학도 찾아볼 수 있다.
구전
이 설화의 구전 형식은 주로 동요, 민요, 연극 전시회, 그리고 부모로부터 아이로 흔히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전해진다. 사원, 장터, 궁전을 배회하는 유목민 이야기꾼들 또한 종종 작곡된 시와 산문의 형식을 통해서도 음악을 동반하면서 민중 전체에서 구전 전통의 정립에 큰 역할을 한다. 구전 전통은 종종 도덕적 가치와 통합되며, 몇몇은 말하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할 수도 있다.
민속 음악 (라구 라키랏)
모든 구전형 중에서 음악 형태의 구전형이 말레이 사회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의 노래와 멜로디는 결혼식, 모성애와 출산의 축하, 통과의례, 그리고 문화나 종교적인 축하 행사 때 정기적으로 부르고 다시 부른다. 그것들은 또한 왕실 결혼식, 등승식, 왕실 생일 축하 행사에서도 종종 활용된다; 좀 더 세련된 궁중 음악의 형태로.
모든 지역이나 각 주는 각기 다른 버전의 구전송신을 채택할 수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민요나 라구 라귀트 형식이다. 중동에서 영향을 받은 가잘은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 주에서 특히 무아르 지역에서 들을 수 있다. 종종 여성들과 남성들로 구성된 시인과 가수들은 대중적인 사랑 시와 수수께끼들을 6줄로 된 아라비아 루테(오우트, 인도 타블라스, 서양 바이올린, 아코디언, 마라카스)를 위해 만들어진 작곡과 음악의 반주에 맞춰 노래한다.[1]
말레이즈와 말레이어를 사용하는 페라나칸 공동체에 의해 멜라카 주의 결혼식과 문화 축제에서도 동요와 자장가의 형태가 노래된다. 노래의 내용은 대부분 사랑, 삶, 결혼에 대한 조언과 관련이 있으며 말레이어로 '사랑의 노래'라는 뜻의 돈당사양으로 다정하게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민요, 메시지, 이야기들은 각각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할 수 있는 시의 형태로 노인들로부터 젊은이들에게 전달되는 일종의 비공식적인 지혜의 전달인 것이다.
- 판툰 – 4개의 스탠자를 가진 시로, 각각 두 개의 운율이 서로 일치한다.
- 사에어 – 또한 4개의 스탠자를 가진 시로, 모든 끝이 함께 운을 맞춘다.
- 셀로카 – 판툰과 비슷한 시
- 마다 – 시를 통한 담화, 일종의 운율 연설
- 구린담 – 시에, 음악에 맞춰
민요
말레이어 구전 전통은 많은 민요를 포함한다. 이 노래들 중 많은 것들은 시 또는 단순한 운율의 형태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다. 이 민요들은 계속 불려지고 있으며 상당수의 민요들이 현대 가수들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데, 종종 가수들뿐만 아니라 음악가들의 더 큰 반주에 걸맞게 멜로디와 더 복잡한 음악적 편곡의 측면에서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더 잘 알려진 말레이 민요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에어파상파기
- 아낙 아얌
- 아낙 이텍톡위
- 방아우오방아우
- 분가후탄
- 부룽카칵투아
- 찬말리찬
- 다막
- 다승삼판
- 디탄종카퉁
- 게일랑 시파쿠 게이랑
- 이칸 케케크
- 이스타나 부니안
- 이텍젬보검보
- 정인애
- 케넥케넥 우당
- 케티팡페이옹
- 코피수스
- 란창쿠엥
- 랑강궁
- 롬팟 시 카탁 롬팟
- 론데 막 론데
- 낙다라린두
- 네네크시봉곡티가
- 라사사양
- 수리람
- 스리 메르싱
- 탄종푸테리
- 템푸크아마이아마이
- 트렉 테크
- 투동페리오크
- 텀복칼랑
- 우렉마양
- 워불란
이들 민요의 상당수는 원래 동남아시아 내의 특정 지역에 속하며 그 지역 내 인구들에 의해 불려진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 내에서 상호간의 이동과 상호간의 공동 이주라는 특성 때문에, 민요는 원래 지리적 기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바드릭 이야기(세리타 펜글리푸르 라라)
왕자와 공주, 왕과 왕비, 그리고 곤경에 처한 영웅들과 그들의 담합들(그리고 종종 곤경에 처한 그들의 영웅들)에 대한 사랑과 로맨스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말레이족들의 상상력을 가득 채웠다. 동남아시아에 수많은 왕궁이 존재하고 지금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야기의 근간을 제공했다. 비록 이 이야기들 중 많은 것들이 추가 (또는 감소)로 가득 차 있고, 한 이야기 전달자로부터 다른 이야기 전달자들로 존재했던 기대되는 변화뿐만 아니라 어떤 과장된 척도를 포함할 수 있지만, 각각의 이야기 뒤에 숨겨진 가치와 지혜는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이야기들은 흔히 펜글리푸르 라라라고 불리는 전문 이야기꾼들에 의해 전해지는데, 이것은 대략 슬픔을 덜어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늘날 존재하는 몇 안 되는 펜글리푸르 라라는 종종 농부나 적어도 시골 마을 사람들이다. 과거에는, 펜글리푸르 라라가 이야기를 한 캄풍에서 다른 캠풍으로 옮겨다니면서, 가끔 시장, 마을 광장, 그리고 왕궁에서 들렀다. 이야기의 본질은 그대로지만 때로는 개별적인 이야기꾼의 기호에 따라 조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라마야나의 펜글리푸르 라라 버전은 원작 인도 서사시에 더 가깝게 남아 있던 문학 히카야트 세리 라마나 연극 히카야트 마하라자 와나와는 반대로 많은 이름과 설정을 바꾸고 락스마나를 파왕이나 말레이 무당으로서 캐스팅한다.
이 범주에 속할 수 있는 잘 알려진 이야기 중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아낙불오베퉁
- 바투 벨라 바투 베르탕코프
- 바야공
- 레바이 말랑
- 맷 제닌
- 나가타식치니
- 네넥 케바얀
- 누줌 박벨랄랑
- 박카도크
- 팍 판디르
- 푸테리 산투봉 푸테리 세진장
- 푸테리월리농사리
- 라자 보세그
- 상켈렘바이
- 시봉곡
- 시룬카이
- 시탕강
- 싱카푸라 딜랑가 토닥
이 이야기들 중 많은 것들이 또한 응축되어 시적인 노래로 만들어진다. 말이 없는 상태에서 멜로디를 연주하거나 부를 경우 말레이인은 이야기의 제목이나 적어도 이야기 속 인물의 이름을 즉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각 이야기마다 고정된 멜로디가 설정된다.
동물우화(세리타비나탕)
동물 우화는 종종 특정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때로는 단순한 도덕 설화일 때도 있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이 이야기 속의 동물들은 이솝 우화와 비슷하게 사람처럼 말하고, 이성을 가지고 있고,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칸실이나 마우스 드로어는 많은 이야기에서 주인공 역할을 한다. 말레이족은 이 보잘것없는 동물이 다소 작고 온순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극복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능력 때문에 이 보잘것없는 동물을 가장 높이 평가한다. 쥐띠어는 멜라카의 주 헤럴드에 등장하며 말라카 건국 전설에 한몫하기도 한다.
다음은 일반적인 우화 중 일부와 그것의 대략적인 제목 번역을 나열한 것이다. (참고: sanged, "reverved"라는 뜻의 Old Malay 존댓말이라는 단어는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해 칸실이라는 이름 앞에 모든 경우에 나타난다.)
- 키사 상 칸실 덴간 부야 – 쥐떼와 악어의 이야기
- 키사 상 칸실 덴간 몬예트 – 쥐떼와 원숭이의 이야기
- 키사 상 칸실 덴간 하리마우 – 쥐떼와 호랑이의 이야기
- 키사 상 칸실 덴간 상 셈포 – 쥐떼와 들소 이야기
- 키사 안징 덴간 바양바양 – 개와 그림자
- 키사 부릉 가각 단 메락 – 까마귀와 공작새
- 키사 부릉 가각 양하우스 – 목이 마른 까마귀
- 키사 라바 라바 에마스 – 황금 거미
- 키사 라바-라바 덴간 부릉 메르파티 – 거미와 비둘기
- 키사 케렌가 덴간 펨부루 – 화재 방지자와 사냥꾼
- 키사 부릉 무라이 – 앵무새
- 키사 부릉 카칵 투아 – 더 코카투
유령이야기(세리타 한투)
다른 동남아시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말라이는 유령과 영혼의 이야기에 항상 큰 관심을 가져 왔다. 말레이 민속의 애니미즘적 뿌리 때문에 이러한 유령들은 인간과 존재의 평면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항상 악으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존재의 경계를 가르는 미묘한 선이 교차되거나, 생활 공간의 범행이 일어나면 소유 등 소란을 일으킬 수 있는 갈등이 뒤따른다.
말레이어로 유령을 일컫는 말은 한투다. 그러나 이 단어는 또한 모든 종류의 악마, 도깨비, 언데드 생물을 포괄하고 있으며 단순한 유령이나 유령이 아닌 실제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폰티아나크나 마티아낙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사산아의 유령이다.
아래에는 다른 인기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와 유령, 그리고 그 묘사가 열거되어 있다.
- 바장: 사향고양이(무상고양이)의 형태로 사산한 아이의 정신.
- 보타: 사악한 영혼의 한 종류, 대개는 거인.
- 한투갈라: 대나무 장대처럼 길고 가느다란 다리와 팔을 가진 귀신.
- 한투코펙: 아내를 속이는 남자를 유혹하는 보석이 큰 여자 귀신
- 한투금금금음: 처녀 소녀의 피를 빨아 젊음을 되찾는 노파의 귀신.
- 한투리린: 밤에 횃불이나 촛불을 들고 다니는 방황하는 영혼.
- 한투 펨부루 : 목에서 자라나는 총성과 함께 항상 고개를 위로 향하고 있는 스펙터클 헌츠맨.
- 한투펀주트: 밤늦도록 숲속을 떠도는 아이들을 데려가는 귀신
- 한투팅기 : 불붙어. "큰 귀신", 벌거벗은 몸을 보고 도망칠 거인
- 젬발랑: 보통 병을 가져오는 악마나 악령
- Lang Suir: 폰티아노크의 어머니. 긴 발톱으로 부엉이 형태를 취할 수 있고, 질투로 임신부를 공격할 수 있다.
- 맘방: 다양한 자연현상의 애니메이션 정신
- 오랑민악: 기름으로 뒤덮인 저주받은 남자, 밤에 여자를 강간하는 남자.
- 펠레싯(Pelesit)은 폴롱이 도착하기 전 메뚜기의 일종이다.
- 페낭갈: 배탈이 난 위낭이 아래 매달려 있는 날아다니는 머리. 유아들의 피를 빨아먹는다.
- 페농구: 동굴, 숲, 산과 같은 특정한 장소의 훌륭한 영혼들.
- 포콩: 흰 장막에 싸인 유령
- 폴롱: 엄지손가락만한 여자를 닮은 영혼.
- 푸아카: 일반적으로 버려진 건물에 산다고 하는 장소의 자연 정신
- 락삭사: 인간형 인간이 먹는 악마. 종종 그들의 외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 토욜: 사산한 아이의 정신, 벌거벗은 아기나 갓난아기로 나타난다.
서면 양식
쓰여진 전통으로 나타나는 말레이 민속을 흔히 히카야트, 키사 또는 둥잉이라고 부른다.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산스크리트어, 팔라바어, 카와이 등과 같이 당시의 지배적인 대본을 사용하여 올드 말레이어로 쓰여졌다. 14세기경부터 이슬람이 도래한 이후부터 식민지 시대에 이르기까지 만연한 자와이 문구를 사용하여 고전 말레이어로 쓰여졌다. 이 시기 동안 말레이 왕궁은 역사 사건뿐만 아니라 왕과 왕비의 계보를 낙서가 기록하는 학습의 중심이 되었다.[2]
에픽스 (히카야트)
히카야트나 서평은 신화와 역사적 인물들이 주로 주인공과 적대자의 역할을 하는 환경에 종종 수반되는 영웅주의의 이야기와 전설의 모음집이다. 히카야트 항 투아와 항 제밧의 이야기는 어린이 책, 영화, 연극, 뮤지컬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종종 말하고 되팔리는 가장 잘 알려진 하이카야트 중 하나이다. 누가 주인공으로 그려질지, 누가 적대자로 그려질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대개 이야기꾼의 정렬에 달려 있지만, 가장 흔히 볼 때, 병아리들은 이야기꾼의 이야기꾼의 중립과 타협의 자세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항투아나 항제밧의 이야기에서는 합법적인 항 투아가 영웅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때로는 불법적인 항제밧이 그 역할을 맡기도 한다.
기타 주목할 만한 하이카야트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히카야트 압둘라
- 히카야트 아미르 함자 또는 히카야트 함자
- 히카야트 안다켄 페누라트
- 히카야트안군체퉁갈
- 히카야트 바얀 부디만
- 히카야트 세켈 와넨 파티
- 히카야트인데라자야
- 히카야트인데라푸테라
- 히카야트 이스칸다르
- 히카야트 이스칸다르 줄카르냉
- 히카야트 이스마 야심
- 히카야트 말림 데만
- 히카야트메롱마하왕사
- 히카야트 무하마드 하나피아
- 히카야트판카탄데란
- 히카야트 판다와 리마
- 히카야트파타니
- 히카야트 라자라자 파사이
- 히카야트 세리 라마 또는 히카야트 메가트 세리 라마
동화 (키사둥)
키사 동공은 흔히 말하는 동물과 함께 초인적인 힘을 가진 인간이나 비인간의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잠자리 이야기, 우화, 신화의 느슨한 모음집이다.
이 부문에서는 푸테리 구낭 레당, 바왕 푸티 바왕 메라, 바투 벨라 바투 베르탕쿠프의 이야기가 말라이스에 의해 잘 알려져 있다. 세 사람 모두 해석과 설정은 다르지만 영화로 만들어졌다.
인형
이 이야기에는 인간과 닮은 캐릭터가 많다. 이들을 총칭하여 오랑 할루스(Oren Halus)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정화된 민족" 또는 "부드러운 민족"(흔히 "엘베스"로 잘못 번역됨)이다. 대부분은 평범한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다.
- 오랑 부니안: "숨은 사람들" 또는 "휘파람치는 사람들"; 예외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종족.
- 오랑캐럿: 난쟁이와 비슷한 키가 작은 인간
- 오랑캐니트: 작은 인간들, 종종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
- 게르가시: 거인 또는 거인
- 게드엠바이 또는 케렘바이: 사물을 돌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오거.
- 두용: 인어, 물고기의 하체와 여자의 상체를 가지고 있다.
- 비다다리: 아름다운 천상의 요정들
리칸스방성 생물
- Harimau Jadian 또는 Harimau Akuan: ware-tiger, ware-leopard 또는 ware-panther
- 울라 테둥 자디안: ware-cobra
- 렘부 자디안: ware-bull
신화조류
- 제로다: 불로 만든 새
- 젠타유: 물로 만든 새
- 켄데라와시: 새들의 왕으로 여겨지는 파라다이스의 새로도 알려져 있다; 카향안의 신성한 보석의 수호자가 불을 붙였다. 신들의 아지트.
- 부룽 페탈라: 켈란탄-파타니 신화에 나오는 새
야수
- 나가: 동굴과 물가에 서식하는 용 한 마리
- 라자 우당 불이 켜졌다. 새우왕: 매우 큰 새우나 바닷가재 같은 생물
- 한투 벨랑카스: 바다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거대한 킹크랩이다.
중동 및 페르시아 추가
이후 민간 설화들은 이슬람 세계로부터 중동과 페르시아로부터 유래한 요소들을 채택했지만 인도에서 온 이슬람교도들을 통해 도착했다. 그들은 현재 말레이스가 천사 또는 악마라고 부르는 것이 원래부터 애니메이션적인 영혼과 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아라비아의 상대국들과는 다소 다르다.
상징적 설화
이야기와 노래와는 별도로 말레이 민속은 또한 말레이 세계관의 형이상학적 현실뿐만 아니라 육체와 관련된 전통, 의식, 금기사항도 포함한다. 이러한 지식은 보통 절 벽, 궁전, 집에 새겨지거나 지어진 기호와 표지판의 형태로 나타나며, 석문에는 무덤 표식뿐만 아니라 종종 나타난다. 달이나 별과 같은 천체뿐만 아니라 꽃, 나무, 동물, 바다와 같은 자연의 상징성도 중요하다. 말레이는 또한 그것이 근거하고 있는 인도 체계와는 현저하게 다른 일련의 별자리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동물들의 나무 조각, 조상 이미지, 신화적인 존재, 가면과 같은 객체 상징도 말레이 사회에서 흔하다.
민속의 상징적인 형태는 대개 영혼의 영역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치유자와 무당들에 의해 고용되기도 한다. 말레이족은 아이를 낳고 독을 치료하며 영혼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치유를 위해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수십 년간의 이슬람화 움직임으로 인해 이러한 관행은 말레이어로 잘 문서화되지 않고 일부 서구 정보원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베르너, 롤랜드 2002년. 로열 힐러. 왕립 아시아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