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폴라라
Dodge Polara닷지 폴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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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제조사 | 닷지 (크라이슬러) |
연식 | 1960–1973 |
차체 및 섀시 | |
클래스 | 풀사이즈(1960–1961, 1965–1973) 중형(1962–1964) |
배치 | FR 배치도 |
연대기 | |
전임자 | 닷지 코로넷(정규 1959년형 |
후계자 | 닷지 모나코 |
닷지 폴라라는 도지의 최고급 풀사이즈 자동차로 1960년 미국에서 선보인 자동차다. 1962년 닷지 커스텀 880이 도입된 후 폴라라 명판은 그 해의 폴라라는 사실상 중간, 혹은 중간 사이즈로 축소된 베스트 트리밍 도지 모델보다 한 단계 아래를 지정했다. 다양한 형태로 폴라라라 이름은 도지가 1973년까지 도지의 라인업에서 포지션이 도지 모나코로 대체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폴라라라는 이름은 폴라리스 스타를 지칭하는 말로 1960년대 초 우주 경주를 둘러싼 흥분에 호소하기 위한 마케팅 시도로서 폴라리스 폴라라라는 이름은 폴라리스 스타를 지칭한다.
1세대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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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연식 | 1960–1961 |
조립 | 미국 MI, Hamtramck의 Dodge |
차체 및 섀시 | |
보디 스타일 | 4도어 세단 4도어 왜건 2도어 컨버터블 투 도어 하드톱 4도어 하드톱 4도어 하드탑 스테이션 왜건 |
관련 | 닷지 다트 플리머스 벨베데레 |
파워트레인 | |
엔진 | (6.3 L) V8의 383 cu (5.9 L) V8에 361 cu |
전송 | 2단 파워플라이토오토 3단 매뉴얼 |
치수 | |
휠베이스 | 116 in (2,946 mm) 122인치(3,099 mm)[1] |
길이 | 214인치(5,436 mm) 217인치(5,105mm)[1] |
연석 중량 | 3,880 lb (1,760 kg) 대략. |
1960년 폴라라와 다른 실물 크기의 도지들은 1959년 모델에서 이어받은 스타일링 단서들을 특징으로 삼았는데, 그 자체가 1957년에 소개된 버질 엑스터의 "Forward Look" 자동차들의 진화였다. 1960년식 모델도 임페리얼을 제외한 모든 크라이슬러 모델이 유니바디 공법을 사용한 첫 해를 맞았다.
최고급 라인인 폴라라와 닷지 마타도르는 이전 모델인 122인치(3,099mm)의 휠 베이스를 계속 사용했고, 여전히 풀사이즈인 닷지 다트스의 라인업은 118인치(2,997mm)의 더 짧은 휠 베이스를 탔다. 폴라라는 2도어 컨버터블, 2도어 하드톱, 4도어 하드톱 세단, 4도어 하드톱 스테이션 왜건, 그리고 재래식(필러형) 4도어 세단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1960년형 풀사이즈 도지스는 "제트 포드" 테일 램프의 제조 스타일링 홀마크와 함께 계속되었다. 그러나 조명의 크기는 전년도 램프에 비해 크게 증가하여 하부 조명이 후면 범퍼에 설정되었다. 도지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축 꼬리 지느러미를 접목한 디자인인데, 폴라라라에는 지느러미 뒷면의 수직 표면에 놓인 소형 수직 꼬리 조명 렌즈가 포함됐다. 짧아진 지느러미는 미등이 있는 "제트 포드"의 길이를 시각적으로 과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트의 지느러미는 풀사이즈 닷지, 폴라라, 마타도르와 달리 다트는 플리머스를 기반으로 하며 플리머스 버전에서 나오는 뒷문은 물론 플리머스의 판금 형태도 상당 부분 활용했기 때문에 길이와 높이가 모두 짧았다. 플리머스 뒷문에는 뒷지느러미 부분이 포함되지 않은 반면, 풀사이즈 도지에서는 실제로 뒷문(4도어)에서 시작해 차량 뒤쪽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지느러미는 둥근 꼬리등 끝에 비해 더 빨리 출발하고, 문에서 더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며, 여전히 다트보다 더 길거나 길게 나타날 수 있었다. 프런트 엔드는 거대한 크롬 프론트 범퍼 어셈블리에 중첩된 알루미늄 직사각형 8개 스택으로 구성된 작은 그릴을 특징으로 했다. 라인업에서 최고의 모델로서 폴라라는 더 나은 인테리어 원단과 트리밍 시술을 선보였다. 폴라라스는 또한 뒷바퀴 하우징 뒤쪽의 크롬 스톤 가드, 전신 크롬 창, 헤드라이트 하우징 위쪽의 크롬 창까지 넓은 크롬 베이스가 포함된 외부 트림을 더 많이 받았다.
1961년 도지는 마타도르를 떨어뜨려 폴라라를 유일한 '선배' 도지 모델로 남겼다. 짧은 축간거리에서 다트가 이어졌다. 1961년 엑너의 스타일링 부서는 차의 지느러미를 뒤집어서 뒷유리 쪽으로 흐를수록 키가 커지게 했다. 지느러미가 차량 뒤쪽을 향해 비스듬히 기울어지자 차량 뒤쪽의 중앙(양쪽에 단일 테일라이트 하우징이 가능하도록)을 향해 살짝 잘라내 아래로 감싼 뒤 측면 펜더를 따라 뒤로 감아 크롬으로 강조된 C자 모양의 선을 형성했다. 전체적인 효과로 인해 자동차 후면이 디자인이 만들어낸 각도에서 '딱딱딱'한 것처럼 보였다. 1957년 이후 닷지 홀마크였던 대규모 전면 범퍼 시술은 심플한 바 디자인으로 대체되었으며, 그 위는 닷지 다트와 공유된 거대한 오목 그릴이었다.
1961년 닷지 라인업에 대한 스타일리시 개편은 당시 미국 시장에서의 그 어떤 것과도 달랐다(1961년 플리머스를 살렸고, 소비자들은 1961년 레스타일을 외면했다. 대형 도지사의 판매량은 1914년 설립 이래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1만4032대에 불과했다. 다트가 2년 연속 이 제품을 판매한 것은 올해 14만2000대였다. 1961년의 도지 총 판매량은 1960년에 비해 53% 감소하여 미국 시장에서 6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1961년 폴라라스에 사용된 차체는 1962년 크리슬러의 세단과 컨버터블 모델에 의해 이듬해 재사용되었다.[2] 이 1962년식 크리슬러는 업데이트된 1961년식 크리슬러의 앞쪽 끝을 해당하는 1961년식 폴라라라 신체와 짝을 지어 만들어졌다.[2] 1962년 크라이슬러 역 마차는 1961년형 플리머스 4도어 마차의 차체를 대신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유사하게 만들어졌다.[2]
1962–1964
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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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연식 | 1962–1964 |
조립 | 미국 MI, Hamtramck의 Dodge |
차체 및 섀시 | |
보디 스타일 | 2도어 세단(1963-64) 4도어 세단(1963-64) 4도어 왜건 (1968-64) 2도어 컨버터블(하드웨어–64) 2도어 하드톱(하드톱-64) 4도어 하드톱(하드톱-64) |
플랫폼 | B-body |
관련 | 플리머스 사보이 |
파워트레인 | |
엔진 | |
전송 | 2단 자동 3단 매뉴얼 |
치수 | |
휠베이스 | 1962: 116인치(2,946mm) 1963-64: 119인치(3,023 mm) |
길이 | 208.1인치(5,285.7 mm) |
연대기 | |
후계자 | 닷지 코로넷(중형 1965년형 |
모든 닷지 모델은 1962년 116인치(2,946mm)의 휠베이스에 더 작고 가벼우며 조각된 차체로 재설계되었다. 이것이 최초의 크라이슬러 B-Body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크라이슬러의 사장이 쉐보레의 가장 큰 차가 1962년에 비해 축소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연히 듣고 오해한 후에 나왔다. 크라이슬러 디자이너들은 1962년 계획한 닷지 풀사이즈 라인을 타고 보다 작은 신형 쉐보레와 경쟁하기 위해 막판 노력 끝에 보다 컴팩트한 휠베이스에 맞게 디자인을 줄여야 했다.[3] 그러나 GM은 1964년형 Chevelle이 될 새로운 중형차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1962년 전통적 실물차 라인을 계속해서 내놓았다. 그 결과 도지와 플리머스는 대중과 자동차 언론이 스타일리시하게 어색하게 여기는 소형차를 마케팅하고 있었다.
신형 닷지 모델은 포드나 GM의 신형 'A-body' 모델보다 포드의 신형 중간 페어레인에 더 가까운 사이즈를 적용했다. 그 결과 1961년 닷지 폴라라의 앞쪽 끝과 1962년 크라이슬러 뉴포트의 차체를 이용하여 신형 풀사이즈 자동차의 개발이 가속화되었다.[4] 이 신형 풀사이즈 모델은 커스텀 880이 되었고 1962년 1월 21일에 도지가 선보였을 때 도지의 최고급 모델이었다. 1963년에 더 낮은 사양인 닷지 880이 제공되었다.[5]
B-Bodied 1962 Dodges 중에는 폴라라 500이라고 불리는 양동이에 앉은 스포티한 모델도 있었다. 2도어 하드톱과 컨버터블로 이용할 수 있었고, 12월에는 4도어 하드톱이 추가됐다. 표준 장비에는 305마력 361 cu in (5.9 L) V8 in (5.9 L) V8과 4바렐 탄수화물과 이중 배기가스가 포함되었다. 내림차순으로 폴라라 500 아래에 위치한 다트 440과 다트 330이 있었다. 1962년 동안 단순히 "폴라라"라는 이름을 가진 모델은 없었다. 이 모델들은 캐나다에서 닷지 440과 닷지 330으로 판매되었고, 캐나다 전용 베이스 모델인 닷지 220도 제공되었다.
도지 엔진은 최대 413 cu in (6.8 L)의 선택적 V8 엔진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들 중형 도지스(그리고 플리머스의 비슷한 모델들)는 나스카 레이싱에서, 그리고 드래그 레이싱에서 스톡 오토 클래스로서 성공적으로 경쟁했는데, 그들의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포드나 제너럴 모터스사의 대형 차들보다 유리하게 작용했다.
1962년 모델의 기본 본체는 1964년까지 계속되었는데, 엘우드 엥겔 스타일링의 신임 크라이슬러 부사장에 의해 수정되고 연장되었다. 폴라라 레인지에는 결국 4도어 세단이 포함됐다. 1963년과 1964년 동안 폴라라 500은 컨버터블 또는 하드톱 쿠페로만 이용 가능했다.
1963년식 연식 동안, 휠베이스는 119인치(3,023 mm)로 증가했고 자동차는 새로운 판금류를 받았다. 다트라는 이름은 이전에 닷지랜서로 알려져 있던 도지의 소형차 라인에 재지정되었다. 폴라라 강 아래에는 평원 440호와 330호가 자리 잡고 있었다. 1964년형 모델들은 1963년형 자동차와 구별하기 위해 전면부 수정과 새로운 테일 램프를 받았다. 후면 트리트먼트는 쉐보레 임팔라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현재 폴라라 모델들은 매력적인 밝은 트리밍 패널로 둘러싸인 6개의 작고 사각형 모양의 미등(양쪽에 3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중형급 도지사의 경우 4개의 선라이트(양쪽에 2개)만 적용됐고 밝은 트림 패널이 부족했다. 하드톱 쿠페를 위한 새로운 "C" 기둥은 보다 매력적인 전후방 스타일링과 결합되어 1964년대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그리고 더 길고, 더 낮고, 더 넓어짐)으로 만들어 1963년에 비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폴라라 500은 도지의 스포티한 중형 모델로 이어졌고, 풀사이즈 포드 갤럭시 500/XL, 쉐보레의 임팔라 슈퍼 스포츠와 경쟁했으며, 버킷 시트와 고급 비닐 업스트림뿐만 아니라 자동차 옆구리를 따라 엔진으로 변신한 양극화 알루미늄 트림 스트립이 특징이었다.
1965–1968
제3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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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연식 | 1965–1968 |
조립 | 도지 메인 공장, 함트램크, MI 일리노이 주 벨비데르의 벨비데어 조립 공장 |
차체 및 섀시 | |
보디 스타일 | 4도어 세단 2도어 쿠페 2도어 컨버터블 4도어 스테이션 왜건 |
플랫폼 | C-body |
파워트레인 | |
엔진 | (7.2 L) V8(1966–68)에 440 cu 426 cu in (7.0 L) V8 (1965) 413 cu in (6.8 L) V8 (1965) 383 cu in (6.3 L) V8 (1965–1968) 318 cu in (5.2 L) V8 (1965–1968) |
전송 | 3단 자동 3단 매뉴얼 |
치수 | |
휠베이스 | 1965년(3,073mm)에서 121.0인치(3,099mm) 1967년-온 |
길이 | 1965–5,418 mm의 213.3 in (5,418 mm) 1967–197 (마차 제외) |
폭 | 80.0인치(2,032 mm) |
높이 | 62.0인치(1,575 mm) |
1965년에 크라이슬러는 폴라라를 크라이슬러와 플리머스 모델과 공유되었던 풀사이즈 크라이슬러 C 플랫폼으로 다시 옮겼다. 폴라라는 다시 한번 전신(스단, 하드톱, 스테이션 왜건 등)으로 제공되자, 사실상 880을 대체하고 커스텀 880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신형 모나코 하드톱 쿠페는 이제 도지의 최고 모델이 되었다. 폴라라500, 폴라라, 440, 33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이전의 중견 도지는 117인치(2972mm)로 휠베이스가 축소된 닷지 코로넷이라는 이름으로 생산이 계속되었다. 이들 폴라라스는 평균 연비가 13.8mpg‑US(17.0L/100km, 16.6mpg‑imp)에 달할 정도로 연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6]
1966년 모델 연도에 모나코는 Custom 880을 중간급 모델로 대체하고, 새로운 모나코 500은 이전 1965년 모나코를 대체하게 된다. 1967년형 모델들은 페이스리프트를 받았고 하드톱 쿠페는 역슬래트 리어 쿼터 윈도우가 장착된 세미 패스트백 루프 스타일을 채택했다. 1967년형 모델에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스티어링 칼럼과 안전 스티어링 휠, 무딘 대시보드 제어 장치, 더 많은 내부 패딩, 이중 회로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 등이 포함된 미국 정부가 요구한 새로운 안전 패키지가 포함됐다. 1968년식 모델에는 1967년식 안전 장비 외에 아웃보드 전면 숄더 벨트와 사이드 마커 조명이 추가됐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의 모델들 중 한 가지 상수는 매년 갱신되는 팽팽하고 정사각형 모양의 스타일링이었다. 1965년부터 1970년까지 폴라라는 미국에서 컨버터블로서 이용 가능한 유일한 풀사이즈 닷지가 될 것이다.
1969–1973
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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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연식 | 1969–1973 |
조립 | 닷지 메인, 햄트램크, MI 일리노이 주 벨비데르의 벨비데어 조립 공장 뉴어크 조립체, 뉴어크, 델라웨어 주 |
차체 및 섀시 | |
보디 스타일 | 4도어 세단 2도어 쿠페 2도어 컨버터블 4도어 스테이션 왜건 |
플랫폼 | C-body |
파워트레인 | |
엔진 | 225 cu in (3.7 L) I6 318 cu in (5.2 L) V8 360 cu in (5.9 L) V8 (6.3 L) V8의 383 cu (6.6 L) V8에서 400 cu 440 cu in (7.2 L) V8 |
전송 | 3단 자동 3단 매뉴얼 |
치수 | |
휠베이스 | 122.0인치(3,099 mm) |
길이 | 1969–1998: 220.8인치(5,608 mm) 1971–73: 220.0인치(5,588 mm) |
폭 | 1969–1969: 79.3인치(2,014 mm) 1971–73: 79.0인치(2,007 mm) |
높이 | 1969–1969: 56.8인치(1,443 mm) 1971–73: 63.4인치(1,510mm) |
1969년 새로 출시된 폴라라는 어깨 부분이 넓은 유선형의 디자인을 입었는데, 이 디자인은 5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7] 새로운 안전 요구사항에는 프론트 시트 헤드레스트가 포함되었다.
1969년 폴라라 500은 표준 폴라라와 최고급 모나코 사이의 중간급 시리즈로 재도입되었다. 폴라라 500은 컨버터블 또는 하드톱 쿠페로 이용할 수 있었다. 사용 가능한 동력 플랜트에는 225세제곱인치 경사-6 엔진과 함께 318, 383, 440세제곱인치 V8 엔진이 포함되었다. 1969년형 닷지 폴라라 모델은 쿼츠 보조 "턴파이크 빔" 헤드램프를 운전석 그릴에 장착하는 "슈퍼 라이트" 옵션을 제공했다.[8]
1969년형 CHP Polara는 1994년 LT1 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카프리스에 의해 기록이 깨질 때까지, 공장에서 제작된 4도어 세단이 달성한 최고 속도의 기록을 1994년까지 MI 첼시의 크라이슬러 시험 트랙에서 보유했다.[9]
1970년에 폴라라는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감싼 범퍼가 포함된 새로운 전후방 스타일링을 받았다. 폴라라 500은 하드톱 쿠페, 4도어 하드톱 세단, 기존 4도어 세단 스타일의 폴라라 커스텀으로 대체됐다. 4도어 세단이나 스테이션 왜건 중 하나로 이용 가능한 헐벗은 폴라라라 스페셜도 있었다. 1970년은 폴라라가 컨버터블 바디 스타일로 출시될 마지막 해였으며(약 842대가 생산되어 오늘날에는 극히 드물다), 도지는 다시는 풀사이즈 컨버터블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1970년 초의 제작은 "중간" 리어 범퍼를 특징으로 했다. 이 범퍼는 모든 판매 문헌에 그려져 있었으나, 1969년 8월 말이나 9월 초 제작 후 단종되어 중앙 Fratzog 메달리온(Fratzog medalion)이 결여된 평범한 범퍼로 대체되었다. 도지는 또한 1970년 연말에 소비자 관심이 부족하고 일부 주에서 그것의 합법성에 대한 도전 때문에 슈퍼 라이트 옵션을 중단했다. 1970년대에도 새로운 잠금 스티어링 칼럼이 등장하여 점화 키를 분리할 때 스티어링 휠과 칼럼 시프트 레버를 잠갔다.
폴라라 스페셜은 1971년 새로운 서브 시리즈로 단종되었고 폴라라 커스텀 위는 폴라라 브루엄이지만 모나코 아래는 폴라라 브루엄이었다. 폴라라 브루엄은 하드톱 쿠페 또는 4도어 하드톱 세단으로만 구입할 수 있었다. 360 V8도 1971년에 도입되었다.
1972년식 연식은 새로운 판금 및 폴라라 브루엄 모델의 단종으로 페이스리프트가 특징이었다. 1973년형 모델들은 기존의 포장된 전면 범퍼 없이 새로운 프런트 엔드 스타일링(빅 1970 쉐보레와 유사함)을 받았다.
폴라라의 판매는 감소하고 있었다. 모나코에 가려져 있던 도지는 1973년 이후 폴라라를 단종시켰다. 아랍/OPEC 석유 금수조치로 촉발된 1973년 가을의 에너지 위기는 좋은 연비를 제공하지 못한 모든 미국 자동차의 판매 감소를 초래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1974년 모나코는 폴라라를 대체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에서 폴라라는 이름은 1967-1969년 북미의 닷지 다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일련의 차량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이 차들은 1968년과 1980년 사이에 자회사인 크라이슬러-페브르 아르헨티나에 의해 세단과 쿠페 버전으로 제조되었다.[10]
아르헨티나의 폴라라가 도지로 악명 높은 반면, 아르헨티나 변종 플리머스 발리안트(미국 플리머스 발리안트, 호주 크라이슬러 발리안트 1, 2세대, 미국 도지 다트 3-4세대에서 파생됨)와 나란히 시판됐다. 이 라인의 세단 변형은 주로 같은 차체를 기반으로 한 2개 차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 모델은 폴라라로, 디럭스 버전은 코로나도로 판매되었다.[11] 쿠페 변종 모델도 같은 차체를 기반으로 했는데, 기본 모델인 닷지 폴라라라 쿠페, 스포츠 버전인 닷지 폴라라라 R/T, 이 모든 모델들은 225 cu in (3.7 L) slant-6 엔진, 디럭스 고성능 버전은 닷지 GTX였다. 이 마지막 모델은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가장 강력한 엔진으로 간주되는 (5.2 L) V8에 318 cu를 장착했다. 생산 라인의 다른 모델로는 닷지 발리안트, 폴라라 GT, 폴라라 디젤 등이 있는데, 모두 4도어 세단이다.[10]
닷지 폴라라라 라인은 아르헨티나 시장만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실내, 특히 대시보드는 1970년대 초반 닷지 다트-플리머스 발리안트 자동차와 비슷하다.[citation needed] 이 쿠페들은 많은 수가 제공되지는 않았지만,[citation needed] 열광적인 사람들이 수집한다.[citation needed] 아르헨티나 소비자가 익숙한 4기통, 6기통 자동차에 비해 가스 소비량이 많아 판매가 어려웠다.[citation needed] 전선과 후선의 새로운 앞쪽 끝과 뒷쪽 끝을 가진 몇 개의 리스티어링 작업이 수명 내에 수행되었다.[vague][citation needed]
자동차 전문지 코르사는 212hp(158kW)의 V8 등급인 폴라라 GTX 쿠페를 4,400rpm에서, 308lbft(418N lbm)는 2,600rpm에서, 8.5:1 압축비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최고 속도인 189km/h(117mph)에 도달했고, 10.2초 만에 0–100km/h(0–62mph)에 도달했다.[12]
1971년부터 1978년까지 Dodge 3700으로 알려진 바레이로스 회사와 협력하여 스페인에 CKD로 수출된 이 모델의 버전도 있었다.[11]
Todge Polara GTX→ 기술 데이터(스페인어)
브라질에서
브라질에서는 1977년 크라이슬러 어벤저 버전을 위해 폴라라 명판이 부활되었다. 그것들은 1981년까지 팔렸다.
197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도지 1500으로 알려진 같은 승용차로 만든 세단과 스테이션 왜건에서도 이 모델의 버전이 있었는데, 1980년 폴크스바겐이 자동차 공구를 포함한 크라이슬러 페브르 아르헨티나 SAIC를 인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때부터 1988년까지 이 차는 아르헨티나에서 폭스바겐 1500으로 팔렸다(타입 3과 혼동하지 않고 브라질에서 1600엔진을 장착한 비슷한 버전을 포함해 대부분의 시장에서 폭스바겐 1500으로 팔렸다).
캐나다에서
캐나다의 크라이슬러는 1964년 모델부터 폴라라를 풀사이즈 모델로 마케팅했고, 모든 캐나다 폴라라스는 미국의 풀사이즈 닷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 1964년 폴라라는 일류 거물 닷지였다. 1965년과 1966년에 폴라라 880과 폴라라 440을 보았고 1966년에 도지는 간단히 폴라라라 불리는 새로운 베이스 시리즈를 추가했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폴라라 라인은 디럭스 폴라라라 500과 베이스 폴라라(Doge of Canada)를 포함했다. (1965년부터는 미국 시장 모나코와 비슷한 최고급 모나코도 제공했다.) 1970년부터 모델명은 미국의 모델명과 똑같았다.
참조
- ^ a b "1961 Dodge Dart and Polara brochure". Oldcarbrochures.com. Retrieved November 20, 2011.
- ^ a b c Godshall, Jeffrey I. (December 1994). "1960-62 Chrysler "Positively No Jr. Editions"". Collectible Automobile. Vol. 11, no. 4. pp. 53–54.
- ^ Redgap, Curtis. "1962 Plymouth Sport Fury car reviews". allpar.com. Retrieved April 20, 2011.
- ^ Godshall, Jeffrey I. (December 1994). "The Other 1962 Chrysler"". Collectible Automobile. Vol. 11, no. 4. p. 54.
- ^ Gunnell, John (2006). standard catalog of American Muscle Cars 1960–1972. Krause Publications. ISBN 0-89689-433-9.
- ^ Hartford, Bill (August 1967). "Dodge Polara: Thirsty Diamond in the Rough". Popular Mechanics. Vol. 128, no. 2. pp. 116–118, 188. Retrieved Januar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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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valiant.org 남아메리카의 크라이슬러(www.valiant.org – 2008년 12월 3일 접속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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