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자 (와인)

Rioja (wine)
리오자 DOCA
와인 지역
DOCa Rioja location.svg
나바레 라 리오자 지방과 바스크 지방의 알라바 지방에 있는 리오자 DOCA.
공식명모마시온 데 오리가엔 칼리파다 리오자 / 모마시온 데 오리가엔 프로테이지다 리오자[1]
유형모마시온 데 오리겐 칼리피카다
나라스페인
하위 영역리오자 알타
리오자 오리엔탈
리오자 알라베사
심은 포도밭의 크기65,326헥타르(약 1424에이커)
No. 포도밭의16,413
생성된 변수템프라니요, 비우라, 가르나차, 그라시아노, 마즈엘로
No. 와이너리의673[2]
생산한 와인3,450 헥톨리트레스
평.2016/2017년 데이터

리오자[ˈrjoxa]는 스페인의 와인 지역으로, 분모아시온오리지널 칼리피카다(D.O.Ca, 스페인 와인 규제에서 가장 높은 범주인 "Original Designation of Origin)"가 있다. 리오자 와인은 라 리오자나바르자치구와 알라바의 바스크 지방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진다. 리오자는 세 구역으로 더 세분된다. 리오자 알타, 리오자 오리엔탈, 리오자 알라베사. 많은 와인들이 전통적으로 3개 지역의 과일을 혼합해왔지만, 단일 존 와인은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

역사

중턱에 엔트레나 마을이 있는 라리오자 DOCA 포도밭
  • 라 리오자에서 포도주를 수확하는 것은 페니키아인들셀티베리아인들로부터 유래된 고대 혈통을 가지고 있다.
  • 라 리오자에 포도가 존재한다는 가장 초기 서면 증거는 산안드레 드 트레페아나(트레비아나) 수도원에 대한 기부를 다룬 산 밀란 공증서(Public Notary of San Millan)의 문서 형식으로 8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범했던 시절 많은 지중해 땅에서 그랬듯이 수도사들은 라 리오자에서 와인 제조를 하는 주요 실무자들이자 그 덕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었다.
  • 포도밭은 중세기(10~13세기) 중세의 리오자 지방 풍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분을 차지하였다.
  • 1063년에, 라 리오자에서 최초로 기록된 바이테쿠르에 대한 보고서는 "카르타 데 포블라시온 데 롱다레스"에 나타난다.
  • 나바라아라곤의 왕은 1102년에 리오자 와인의 첫 번째 법적 인정을 했다.
  • 이르면 13세기 후반에 다른 지역으로의 리우자 와인의 수출에 대한 증거가 있는데, 이는 상업적 생산의 시작을 증명한다.
  • 13세기에 산 밀란 코골라(La Rioja)에 있는 수소 수도원의 성직자인 스페인의 초창기 시인 곤살로 데 베르 ceo는 그의 작품들 중 일부에서 이 포도주를 언급한다.
  • 15세기부터, 리오자 알타는 와인 재배에 특화되었다.
  • 1560년 롱다레스에서 온 수확자들은 와인의 품질을 나타내기 위해 기호를 선택했다.
  • 1635년, 로그로뇨 시장은 진동이 와인의 품질 저하를 야기할 경우를 대비해 와인 저장고 인근 거리를 카트로 통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 1650년, 리오자 와인의 품질을 보호하기 위한 최초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 1790년, 레알 소시에다드 에코노미카 데 코세크로스 데 라 리오자(Rioja Winegrowers의 로얄 경제 협회) 창립 회의에서, 도로의 건설, 수리, 유지 및 기타 와인 수송을 위한 접근 방식에 관한 많은 이니셔티브가 논의되었다. 이 협회는 리우자 와인의 재배와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리우자 지역 52곳이 참여했다.
  • 1852년 루치아노 무리에타(es)는 보르도에서 이 과정을 익힌 뒤 두케 드 라 빅토리아 지역의 최초의 고급 와인을 만들었다.
  • 1892년, 하로의 바이티컬·엔놀로지 역이 품질 관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1902년, 리오자 와인의 기원을 결정하는 왕령이 공포된다.
  • 콘세조 레귤라도르(규제위원회)는 생산구역을 제한하고, 와인의 보증을 확대하고, '리오자'라는 명칭의 사용을 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1926년에 창설되었다.
  • 이 협의회는 1945년에 법적으로 구조화되었고 마침내 1953년에 출범했다.
  • 1970년에는 규제 위원회 규정뿐만 아니라 분모시온 데 오리지널 규정도 승인되었다.
  • 1991년 라 리오자에게 권위 있는 "Calificada"(자격) 지명이 수여되어 스페인 최초의 분모아시온오리지널 칼ificada(DOCA)가 되었다.
  • 2008년, 라 리오자 디노미네이션을 위한 규제 위원회는 이 지정에 따라 생산된 모든 와인에 사용할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다. 이제부터 라 리오자 자격증 있는 오리진 교단에서 가져온 와인 병에는 더 이상 친숙한 로고가 붙지 않을 것이다. 젊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시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로고는 이제 더 밝고 더 현대적인 로고로 대체될 것이다. 전통 와인을 탈피하지 않고 라 리오자에서 와인을 재배하는 새롭고 현대적인 면모를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론적으로, 새로운 로고는 "헤리티지, 창조성, 역동성"을 상징하는 템프라닐로 포도주를 나타낸다.
  • 2017년, DOCa Rioja는 이러한 지속적인 개선 과정에서 새로운 적응증(Singular Binyards, Zone Wineers, 시립 와인, 퀄리티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기존의 노후화된 적응증(Singular Binyards, Zone Wines, Quality Sparking White, Sparking Wine)과 통합하여 현재의 오퍼를 더욱 풍부하게 하였다.
  • 2018년 리우자는 전통과 다양성, 기원이 주인공 속성이 되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메시지 '사버 콰이엔 에레스'를 출시했다.

하위 영역

리오자 알라베사 지역의 포도주
리오자 알타와 에브로

리오자 알타

이 지역의 서쪽 가장자리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한 리오자 알타는 "구세계적인" 와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도가 높을수록 재배 기간이 짧아지고, 이는 다시 밝은 과일 맛과 미각에서 더 가벼운 와인을 생산한다.[3]

리오자 알라베사

리오자 알라베사 지역은 에브로 강 북쪽 둑에 있는 바스크 국가의 알라바 지방에 있다. 알타 지역과 비슷한 기후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자 알라베사는 더 풍성하고 산도가 높은 와인을 생산한다.[3] 이 지역의 포도밭은 덩굴 밀도가 낮고 행간의 간격이 넓다. 이는 상대적으로 토양의 조건이 열악하기 때문인데, 덩굴은 서로 더 많은 거리를 필요로 하고 주변 토양의 영양소를 얻기 위한 경쟁은 덜하기 때문이다.[4]

리오자 오리엔탈 (전 리오자 바하)

알타와 알라베사의 대륙성 기후와는 달리, 리오자 동양은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이 지역을 리오자 중 가장 따뜻하고 건조한 지역으로 만든다. 1990년대 후반부터 관개가 허용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가뭄은 상당한 생물학적 위험이 될 수 있다. 여름의 온도는 일반적으로 35 °C(95 °F)에 이른다.[4] 많은 포도밭들이 실제로 나바라 근처에 위치해 있지만, 그 포도주들로부터 생산되는 포도주는 리오자 호칭에 속한다. 전형적인 옅은 리오자 와인과 달리 동양 와인은 색채가 매우 짙고 부피 기준 18%의 알코올로 알코올 도수가 높은 편이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산도나 향이 많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리오자의 다른 지역에서 온 와인과 혼합된 성분으로 사용된다.[3]

포도

알라베사 지역의 "오래된 덩굴"은 매우 농축된 포도를 생산할 수 있지만 수확량은 낮다.

전통 품종

D.O.Ca. Rioja의 규제 위원회가 1925년 설립 이후 승인한 전통 품종은 7종, 4종, 3종류였다.

새로운 공인 품종

2007년, D.O.Ca. Rioja의 규제 위원회는 1925년 이후 처음으로 2004년에 승인된 기존 규정의 두 가지 수정사항인 BOE-A-2008-4991과 BOE -A-2009-8950에 반영되는 일부 추가 품종을 교단 한계 내에 편입시킬 것을 승인했지만, 이는 후속 조치의 대상이 되었다.개정에 [5]들어가다

현재 허용되는 추가 품종은 다음과 같다.

이 새로운 인가된 품종들은 디노미네이션의 채소 덩어리를 늘리지 않기 위해 대체적으로만 심을 수 있다.

적색과 백색 모두 신차종의 경우 와인이 반드시 담아야 하는 비율에 제한이 없어 이들 포도의 단일 변종 와인의 생산이 허용된다. 반대로 외국산 백색종(샤르도나이, 소비뇽 블랑, 베르데조)에서는 와인의 최종 구성에서 우세한 품종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정립되어 있다. 따라서 라벨에 품종이 표시되어 있으면 항상 자동백색종(Viura, Garnacha Blanca, Malvasia de Rioja, Maturana Blanca, Tempranilo Blanco 또는 Turruntés)이 먼저 나열되어야 한다.

이들 신품종 편입은 자동채취 포도의 경우 리우자의 바이탈 문화유산을 회복하고, 외국산 백색종의 경우 국제시장에서 리우자 백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작 면적

2018년 포도 품종별, 자치단체별 재배면적은 다음과 같다.

품종 라 리오하 알라바 나바라 자치구별 품종 총합
템프라닐로 35,058.15 11,895.18 5,489.51 52,442.83
가르나차 3,984.03 101.06 449.30 4,534.39
마즈엘로 889.62 97.26 253.39 1,240.27
그라시아노 820.08 167.68 297.03 1,284.80
마투라나틴타 140.78 22.29 18.51 181.58
기타 레드 78.56 33.77 22.37 134.70
토털 레드 40,971.22 12,317.24 6,530.11 59,818.57
비우라 3,139.06 824.86 201.63 4,165.55
말바시아 101.82 21.29 10.66 133.76
가르나차 블랑카 156.67 7.82 53.10 217.60
템프라니요 블랑코 602.75 32.03 116.52 751.30
마투라나 블랑카 33.84 0.22 0.99 35.06
베르데호 207.37 2.07 118.07 327.51
투룬테스 5.08 0.01 0 5.09
샤도네. 112.03 6.16 31.98 150.18
쇼비뇽 블랑 161.84 16.03 21.74 199.60
기타 화이트 34.75 1.12 0.69 36.56
토탈 화이트 4,555.22 911.60 555.39 6,022.21
토탈 버라이어티 45,526.43 13,228.83 7,085.50 65,840.77

보시다시피 적포도는 90.85%, 백포도는 9.15%를 차지한다.

적포도는 다음과 같이 분배된다. 템프라니요: 87.67%, 가르나차: 7.58%, 마즈엘로: 2.07%, 그라시아노: 2.15%, 마투라나 틴타: 0.30%, 기타: 0.23%.

백인의 비율은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Viura: 69.17%, Malvasia: 2.22%, Garnacha blanca: 3.61%, Tempranillo blanco: 12.48%, Maturana blanca: 0.58%, Verdejo: 5, 44%, Turruntés: 0.08%, Chardonnay: 2.49%, Sauvignon Blanc: 3.31% and others: 0.61%.

바이티컬쳐

가지치기란 각 팔에 세 개의 팔과 두 개의 엄지손가락으로 그루터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엄지손가락마다 새싹이 돋아날 두 개의 싹이 돋아날 것이다. 포도 수확은 10월에 수작업으로 한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적색 품종의 경우 6,500 kg/ha, 백색의 경우 9,000 kg/ha로 수량을 제한한다.[6]

생산

와인 종류에 따른 품종별 비율

전통적으로 리오자 와인은 여러 종류의 포도 품종을 조립하여 만들어졌지만, 요즘은 단발성 와인도 매우 흔하다.

D.O.Ca. Rioja 규정(BOE-A-2004-1838410) 및 최근 개조(BOE-A-2009-895014)에 따라, 다른 유형의 와인은 다음 비율의 허가된 품종을 사용해야 한다.

  • 적포도주: 포도를 썬 적포도로 만든 적포도주에서는 템프라닐로, 가르나차 틴타, 그라시아노, 마추엘로, 마투라나 틴타 품종의 95%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통포도로 만든 적포도주에서는 이 비율이 적어도 85%가 될 것이다.
  • 화이트 와인: 비우라, 가르나차 블랑카, 말바시아, 마투라나 블랑카, 템프라닐로 블랑코, 투룬테스 품종의 포도만 사용된다. 차르도나이, 소비뇽 블랑, 베르데호 품종의 포도는 최종 제품에서 우세한 품종이 아닌 한 사용할 수 있다.
  • 로제 와인: 템프라닐로, 가르나차 틴타, 그라시아노, 마추엘로, 마투라나 틴타 포도를 최소 25% 이상 사용할 예정이다. 샤도네이나 소비뇽 블랑이나 베르데호 품종을 사용할 경우 최종 제품에서 독보적인 품종이 될 수 없다.

생산방법

  • 적포도주. 생산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탄소성 황폐화(탄산성의 전통, 초기 상업용)와 발효 전에 성단의 줄기가 제거되는 것(와이너리 회사들에 의해, 그것들을 크리아네자로 소멸시키기 위해 사용됨)이다.
  • 백포도주. 포도는 온전히 배수관으로 넘어가고, 스크랩과 껍질은 제거되며, 얻은 포도즙은 발효를 위해 탱크에 들어간다.
  • 핑크 와인. 포도는 사그라지고 약간 짜낸 드리퍼로 넘어가며, 가죽으로 액체를 적십니다. 발효 탱크에 들어가기 전에 얻은 포도즙을 분해한다.

분류

레베타 지정 리오자 와인

노화는 225리터 참나무 통에 1~3년, 병 자체에는 6개월~6년 동안 진행된다.

와인이 통에 남아 있는 시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크리아네자:
    • 적포도주에서는 참나무 통과 병에서 숙성하는 기간이 해당 수확년 10월 1일부터 최소 2년 이상이어야 하며, 병에서 숙성시켜 보완해야 한다. 통 안에 남아 있어야 하는 최소 시간은 1년이다.
    • 백인과 로제의 경우 전체 시간은 빨강과 동일하지만 배럴당 최소 6개월만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예약:
    • 적포도주의 경우 참나무 통과 병에서 숙성하는 기간은 최소 36개월, 참나무 통에서는 최소 12개월이어야 한다.
    • 흰자와 로제의 경우 참나무 통과 병에서 노화까지의 총 기간은 최소 24개월로, 참나무 통에서는 최소 노화 기간이 6개월이어야 한다.
  • 그란 예약:
    • 적포도주에서는 24개월의 통에 최소 시간이 있어야 하며, 그 후 36개월의 병에서 숙성하여 보충해야 한다.
    • 백인과 로제의 경우: 참나무 통과 병에서 최소 48개월 동안 노화하며, 참나무 통에서는 최소 6개월의 노화 기간을 가진다.

2018년 규제 위원회는 지역 마이크로 클라이마이트의 우승을 장려하고 단일한 포도밭 부지에 더 큰 초점을 두기 위해 리오자에 대한 새로운 분류 규칙을 발표했다.[7] 부르고뉴 등급제와 유사한 이 개정 시스템은 리우자를 주로 노화와 오이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라벨이 마을이나 원산지 자치체를 전면 라벨에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은 와인의 테루아르를 검사하는 더 포괄적인 시스템으로 이동시킨다.

작물 자격

D.O.Ca. Rioja가 1926년 설립된 이래 규제 이사회에서 부여한 수확 등급은 다음과 같다.

  • 1925년 뮤이 부에나
  • 1926년 메디애나
  • 1927년 메디애나
  • 1928년 뮤이 부에나
  • 1929년 노멀
  • 1930년 메디애나
  • 1931년 무이부나
  • 1932년 정상
  • 1933년 노멀
  • 1934년 엑셀렌테
  • 1935년 무이 부에나
  • 1936년 정상
  • 1937년 노멀
  • 1938년 메디애나
  • 1939년 노멀
  • 1940년 정상
  • 1941년 부에나
  • 1942년 뮤이 부에나
  • 1943년 부에나
  • 1944년 부에나
  • 1945년 부에나
  • 1946년 정상
  • 1947년 뮤이 부에나
  • 1948년 엑셀렌테
  • 1949년 뮤이 부에나
  • 1950년 정상
  • 1951년 정상
  • 1952년 엑셀렌테
  • 1953년 메디애나
  • 1954년 부에나
  • 1955년 엑셀렌테
  • 1956년 부에나
  • 1957년 노멀
  • 1958년 엑셀렌테
  • 1959년 뮤이 부에나
  • 1960년 부에나
  • 1961년 부에나
  • 1962년 뮤이 부에나
  • 1963년 정상
  • 1964년 엑셀렌테
  • 1965년 메디애나
  • 1966년 정상
  • 1967년 정상
  • 1968년 뮤이 부에나
  • 1969년 노멀
  • 1970년 뮤이 부에나
  • 1971년 메디아나
  • 1972년 메디애나
  • 1973년 부에나
  • 1974년 부에나
  • 1975년 뮤이 부에나
  • 1976년 부에나
  • 1977년 정상
  • 1978년 뮤이 부에나
  • 1979년 정상
  • 1980년 부에나
  • 1981년 뮤이 부에나
  • 1982년 엑셀렌테
  • 1983년 부에나
  • 1984년 정상
  • 1985년 부에나
  • 1986년 부에나
  • 1987년 뮤이 부에나
  • 1988년 부에나
  • 1989년 부에나
  • 1990년 부에나
  • 1991년 뮤이 부에나
  • 1992년 부에나
  • 1993년 부에나
  • 1994년 엑셀렌테
  • 1995년 엑셀렌테
  • 1996년 뮤이 부에나
  • 1997년 부에나
  • 1998년 무이 부에나
  • 1999년 부에나
  • 2000년 부에나
  • 2001년 엑셀렌테
  • 2002년 부에나
  • 2003년 부에나
  • 2004년 엑셀렌테
  • 2005년 엑셀렌테
  • 무이부나 2006년
  • 2007년 뮤이 부에나
  • 2008년 무이부나
  • 2009년 무이부나
  • 2010년 엑셀렌테
  • 2011년 엑셀렌테
  • 2012년 무이부나
  • 2013년 부에나
  • 2014년 부에나
  • 2015년 무이부나
  • 2016년 뮤이 부에나
  • 2017년 무이부나
  • 2018년 부에나

와인메이킹 및 스타일

흰색 리오자는 대부분 비우라로 만들어졌다.

리오자 와인의 뚜렷한 특징은 참나무 노화의 효과다. 18세기 초 보르도가 영향을 받은 와인 제조자들에 의해 처음 소개된 와인은 일부 현대 와인 제조자들이 오크에 영향을 덜 받는 와인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와인에 오크나무와 바닐라 맛의 사용은 이 지역의 사실상 상표였다. 원래는 프랑스산 참나무가 사용되었지만, 통의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보데가스들이 미국산 참나무 판자를 구입하여 스페인 협동조합에서 프랑스식과 더 비슷한 스타일로 그것들을 통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톱질보다는 손으로 나무를 쪼개서 널빤지를 말리는 시간을 허용하고 야외에서는 가마에서 말리는 것과 달리 '양념'을 하는 것이 포함되었다.[8] 최근 들어, 더 많은 보데가스들이 프렌치 오크들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혼합을 위해 미국 오크 와인과 프랑스 오크 와인을 숙성시킬 것이다.[9]

과거에는, 일부 보데가스들이 그들의 적포도주를 15-20년 혹은 심지어 출시 전에 숙성시키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것의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예는 1942년 빈티지 그란 예약제를 41년간의 노화 끝에 1983년에 출시한 마르퀴스무리에타다. 오늘날 대부분의 보데가스들은 와인 제조의 초점을 더 빨리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옮겼으며, 일부 전통주의자들은 아직 더 나이가 들지만 상위 와인은 일반적으로 출시되기 전 4-8년 동안 숙성되었다.[8] 전형적인 보데가는 1만에서 4만개의 참나무 통을 소유하고 있다.[10]

백포도주에 떡갈나무의 사용은 전통적으로 떡갈나무에서 2~5년 정도 사용되던 최근 들어 크게 감소했다. 이것은 캐러멜, 커피, 구운 견과류의 맛이 약간 산화된 와인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고무와 가솔린 맛의 특징을 보여주는 더 부정적인 사례들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않았다. 오늘날 백포도주 제조사들의 초점은 와인의 진동과 과일 맛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10]

일부 와인메이커는 전체 클러스터가 개별 포도 베리 안에서 효모를 첨가하지 않고 며칠 동안 발효될 수 있도록 열린 큰 통에 담겨져 있는 탄산화 탄화수소의 파생물질을 이용한다.[3]

1960년대 보데가스 리오자 산티아고는 리오자 와인을 기반으로 와인 펀치 상리아를 최초로 병으로 만든 버전을 개발해 1964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 전시했다. 펩시콜라의 수입 자회사가 이 와인에 대한 권리를 구입하고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마케팅하기 시작했다.[11]

와이너리

스페인에서 와이너리는 일반적으로 보데가스라고 불리지만, 이 용어는 와인 저장고나 창고를 가리킬 수도 있다. 꽤 오랫동안, 리오자 와인 산업은 포도를 사서 와인을 만든 지역 가족 포도원과 협동조합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어떤 보데가스들은 협동조합에서 발효된 와인을 사서 와인을 자신의 상표로 팔기 위해 숙성시킨다. 최근 들어 포도밭 토지를 확보하고 보데가스로부터 부동산 병용 와인을 만드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9]

문화

그 포도주는 하로에 있는 바탈라 비노의 참가자들을 흠뻑 적셨다.

대부분의 스페인 와인 지역과 마찬가지로, 리오자는 스페인 문화요리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하루 마을에서는 매년 열리는 와인 축제가 있는데, 바탈라비노에서 참가자들이 와인과 함께 일종의 음식 싸움을 벌인다.[12]

참조

  1. ^ "Denominación de Origen Protegida "Rioja"". www.mapa.gob.es. Retrieved 9 January 2020.
  2. ^ "Consejo Regulador DOCa Rioja". www.riojawine.com. Retrieved 9 January 2020.
  3. ^ a b c d T. 스티븐슨 "소더비의 와인 백과사전" 페이지 312–314 도링 킨더슬리 2005 ISBN 0-7566-1324-8
  4. ^ a b J. 로빈슨 (edd) "The Oxford Companion to Wine" 제3판 페이지 580–581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06 ISBN 0-19-860990-6
  5. ^ 현재 규정(스페인어)은 https://uk.riojawine.com/en/36-legislation.html에서 볼 수 있다.
  6. ^ "Designation Specifications - Consejo Regulador DOCa Rioja - Riojawine". www.riojawine.com. Retrieved 10 January 2020.
  7. ^ FineWineMaster "Rioja 와인 – 새로운 분류 발표" FineWineMaster,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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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K. 맥닐 더 와인 성경 페이지 419 워크맨 출판 2001 ISBN 1-5630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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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좌표: 42°27′42.3″N 2°26′44.5″W / 42.461750°N 2.445694°W / 42.461750; -2.445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