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로 (DO)
Ribeiro (DO)좌표: 42°17°N 8°08°W / 42.283°N 8.133°W
와인 지역 | |
공식명 | C.R.D.O. 리바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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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DOP(Domacion de Origen Protegida) |
설립년도 | 1932 |
나라 | 스페인 |
심은 포도밭의 크기 | 1,620헥타르(2,921에이커) |
No. 와이너리의 | 와이너리 40개, 콜리테이로스[1] 62개 |
생산한 와인 | 35,787헥타르 |
평. | 2016/2017년 데이터 |
리베이로(Ribeiro)는 오렌세 주(스페인 갈리시아 주) 북서부에 위치한 와인을 미뇨 강, 아르노아 강, 아비아 강으로 형성된 계곡에 위치시키는 스페인령 분모아시온 데 오리엔 프로테이다(DOP)이다. 면적은 전체 9개 시군을 포함하여 30km이고2 나머지 4개 시군의 일부를 가지고 있다.
역사
리바이로는 갈리시아 대서양 항구에서 와인을 생산해 수출하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최초의 포도원은 고대 로마인들이 심은 것으로 여겨진다. 중세부터 18세기까지 이 지역은 카나리아 제도나 안달루시아에서 생산되기 훨씬 전에 이곳에서 생산된 달콤한 와인(비노스 토스타도스)으로 유명했다. 그것들은 햇볕에 말린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리바다비아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산티아고로 가는 길에 그 지역을 지나는 순례자들에게 취했다. 17세기와 18세기에 상당량의 백색 강화 리바다비아 와인이 영국에 수출되었다.
오늘날, 흰색 리바이로 와인은 신선하고, 약간 산성적이며, 과일 같은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토양
포도원은 계곡과 때로는 매우 가파르기도 하는 경사면에서 해발 75~400m의 고도에 있다. 테라스(현지에서 소칼코스 또는 보카리베이라 알려져 있음)의 사용은 흔하다.
토양은 깊이가 70cm에서 100cm 사이며 기본적으로 화강암 기원이며, 돌과 자갈의 함량이 상당하여 토양의 구조를 개선하고 넝쿨에 햇빛을 반사한다.
흙의 질감은 주로 모래로 되어 있다. 유기물 함량은 2%에서 4%까지 다양하다. 이 지역의 토양은 산성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포도 재배자에 의해 교정된다.
기후
기후는 해양과 지중해 사이의 전환지대여서 습하고 온화하며 연평균 기온은 14.5℃이다. 포도는 일반적으로 숙성하는 데 문제가 없으며 모든 향과 산도를 보존한다. 게다가 대서양 폭풍으로부터 그 지역을 보호하는 자연적인 장벽들이 있다.
연평균 강수량(950mm)은 매우 희박한 여름철에 석 달이 있지만 많다. 덩굴은 연간 최대 1900시간의 햇빛을 받는다.
포도
백포도주는 생산되는 와인의 약 95%를 차지하며, 가장 흔히 트렉사두라 품종과 함께 생산된다. 권장 백포도는 다음과 같다. 트레릭사두라, 토론테스, 고델로, 루레이라, 알바리뇨, 또한 인가된 팔로미노, 알빌로, 마카베오 등이다.
추천 레드 포도는 다음과 같다: 카이뇨 틴토, 카이뇨 롱고, 카이뇨 브라보, 소손, 페론, 멘시아, 브란셀라오. 또한 승인된 것은 템프라닐로와 가르나차 틴토레라.
참고 항목
참조
- ^ "Vino D.O. Ribeiro". Vino D.O. Ribeiro. Retrieved 20 Dec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