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루스 전투
Battle of the Silarus| 실라루스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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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포에니 전쟁의 일부 | |||||||
 기원전 212년의 전투와 군단의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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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카르타고 |  로마 공화국 | ||||||
| 지휘관 및 리더 | |||||||
| 한니발 | 마르쿠스 센테니우스 페눌라 † | ||||||
| 힘 | |||||||
| 알 수 없는 | 16,000 | ||||||
| 사상자 및 손실 | |||||||
| 알 수 없는 | 15,000명 사망 | ||||||
  이탈리아 내 소재지  실러스 전투 (지중해) | |||||||
실라루스 전투는 기원전 212년 한니발의 군대와 백부장 마르쿠스 센테니우스 페눌라가 이끄는 로마군 사이에 벌어졌다.카르타고군은 승리를 거두었고, 그 과정에서 로마군 전체를 파괴하고 15,000명의 로마군을 죽였다.
서곡
한니발은 카푸아 전투에서 두 명의 로마 영사군을 무찌른 후 카푸아 포위망을 풀었다.로마의 집정관은 군대를 나누어 풀비우스 플라쿠스가 쿠마에로 이동하는 동안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처는 루카니아로 진군했다.전투에서 입은 손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군대는 여전히 한니발의 군대보다 수적으로 우세했기 때문에,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한니발은 클라우디우스를 [1]따르기로 결심했다.
클라우디우스는 한니발의 추적을 가까스로 피했지만, 백부장인 마르쿠스 센테니우스 페눌라는 캄파니아에 대한 지식으로 카르타고인들을 [1]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로마 원로원에 한니발에 대한 독립적인 지휘권을 호소했다.그의 호소는 받아들여졌고, 4,000명의 시민 병사와 4,000명의 동맹군이 그의 휘하에 배치되었고, 아마도 루카니아에 [1]주둔하고 있던 그라쿠스 군대로부터 파견되었다.이를 위해 캄파니아, 루카니아, 삼니움에서 온 8,000명의 지원자가 [1]추가되었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와 그의 영사관 군대가 동료 집정관과 합류하기 위해 서쪽으로 행진하는 동안, 켄테니우스는 루카니아에서 [1]한니발을 공격하기 위해 출발했다.한니발은 로마인들의 접근을 알게 되었고 [1]클라우디우스에 대한 그의 추적을 중단시켰다.전투 전, 한니발은 기병들에게 [2]로마의 퇴로를 막기 위해 그 지역의 모든 도로를 지키라고 명령했다.
전투
반대편 부대는 적을 발견하고 즉시 [2]전열을 갖추었다.제대로 갖추지 못한 로마인들은 켄테니우스가 [2]전사할 때까지 두 시간 동안 한니발의 퇴역 군인들을 저지했다.로마군은 패주했고 15,000명의 로마군은 전투와 추격에서 죽었고, 카르타고의 기병 [2]봉쇄에서 겨우 1,000명만이 탈출했다.
여파
전투 후, 한니발은 클라우디우스의 군대를 추격하지 않았다.대신, 그는 프라에토르 그나이우스 플라비우스 플라쿠스가 이끄는 로마 군대가 카르타고와 동맹한 마을들에 맞서 작전을 펼치고 있는 아풀리아로 동쪽으로 행군했다.한니발에서 해방된 로마 영사군은 연합하여 카푸아에 대한 괴롭힘을 재개했다.대 한노는 브루티움에 남아 있었다.
사상자
16,000명의 로마인들 중,[2] 오직 1,000명만이 살아남았다.이 생존자들은 검거된 후 불명예스러운 칸나에 생존자 군단에 합류하기 위해 보내졌다.
레퍼런스
참고 문헌
- Livius, Titus (2006). Hannibal's War: Books Twenty-One to Thirty. Translated by J.C. Yardley, introduction and notes by Dexter Hoyo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283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