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전투 (기원전 216년)
Battle of Nola (216 BC)제1차 노라 전투 | |||||||
---|---|---|---|---|---|---|---|
제2차 포에니 전쟁의 일부 | |||||||
기원전 216년 노라 캠페인 지도 | |||||||
| |||||||
교전국 | |||||||
카르타고 | 로마 공화국 | ||||||
지휘관 및 리더 | |||||||
한니발 |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셀루스 | ||||||
사상자 및 손실 | |||||||
5,000 | 500 |
제1차 놀라 전투는 기원전 216년 한니발군과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셀루스가 이끄는 로마군 사이에 벌어졌다.한니발은 놀라 마을을 점령하려 했다.그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이후 2년 동안 두 번 더 이 도시에 대한 시도를 실패하게 될 것이다.
한니발은 도시의 몇몇 지도자들이 그에게 [1]문을 열어주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에 노라 시를 점령하기 위해 이동했다.마르셀루스가 지휘하는 로마군이 한니발 앞에 도착하여 [1]도시로 들어갈 수 있었다.한니발은 도시 근처에서 야영을 했고, 매일 두 군대 간에 교전이 벌어지곤 했다.Marcellus는 그가 누린 유일한 지지가 도시의 상원의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마르셀루스는 도시의 [1]친 한니발 세력을 약화시킴으로써 배신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마르셀루스는 도시의 몇몇 지도자들이 한니발과 음모를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마르셀루스는 만약 그가 마을에서 출격하거나 밖에서 싸울 준비를 한다면, 그들은 짐을 약탈하고 그에게 문을 [1]닫을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후, 마르셀루스는 그의 상황이 [1]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그는 반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을 취했고, 성벽에서 그의 군대를 끌어냈고, 성문 [1]뒤에 비밀리에 군대를 조직했다.한니발은 공격이나 적어도 또 다른 교전을 예상하여 병사들을 전투태세로 정렬시켰다.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한니발은 마르셀루스가 그의 계획을 발견했고 배신이라는 위협으로 출격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이를 확신하고, 그는 [1]중앙문을 공격하기 위해 그의 군사들을 전진시켰다.카르타고군은 공격에 유용한 사다리와 기계를 가지고 접근했다.그들이 이렇게 했을 때, 마르셀루스는 함정을 깨고 그의 군대를 성문 밖으로 돌격하여 개인적으로 센터를 [1]이끌도록 명령했다.한니발 군대는 [1]허를 찔렸다.한니발은 이어지는 전투의 흐름을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로마군의 두 번째 라인이 성문에서 돌격했을 때,[1] 그가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큰 손실을 입은 후, 한니발은 더 이상의 손실로부터 그의 군대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서 조직적인 퇴각 명령을 내렸다.한니발은 노라를 점령할 희망을 포기하고 아케레 근처의 야영지로 철수했다.승리는 한니발의 전투력을 끝낼 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았지만, 로마의 [1]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