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핵 모형
Multiple nuclei model다중 핵 모델은 쿤시 해리스와 에드워드 울먼이 1945년 기사 '도시의 본성'[1]에서 만든 경제 모델이다.
모델
그 모델은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도시의 배치를 묘사하고 있다. 한 도시가 중심상업지구, 즉 CBD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규모 CBD들은 도시의 외곽으로부터 더 짧은 통근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더 가치 있는 주택 지역 근처의 도시 외곽에서 개발된다. 이것은 CBD를 제외한 도시의 다른 지역에 노드나 핵들을 만들어내므로 다중 핵 모델이라는 이름을 짓는다. 그들의 목표는 좀 더 복잡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그들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 동심 영역 모델에서 이동
- 도시 지역, 특히 규모가 큰 지역의 복잡한 특성을 더 잘 반영한다.
모델은 다음과 같이 가정한다.
- 모든 지역에서 땅이 평평하지 않다.
- 심지어 자원의 분배도 있다.
- 주거지역에도 사람 분포가 있다.
- 심지어 교통비도[2] 있다.
모형의 이유
Harris와 Ulman은 도시는 하나의 핵 주위에 자라지 않고 오히려 여러 개의 분리된 핵 주위에 성장한다고 주장했다. 각각의 핵은 성장점처럼 작용한다.
이 이론은 자동차 소유권 증가로 인해 사람들의 움직임이 더 크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형성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의 증가는 지역 중심지(예: 중공업, 비즈니스 파크, 소매 지역)의 전문화를 가능하게 한다. 그 모델은 크고 확장된 도시에 적합하다. 도시가 확장되는 핵의 수는 역사적 요인뿐만 아니라 상황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다중 핵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달한다.
- 특정 산업활동은 운송비를 낮추기 위해 항만, 철도역 등과 같은 운송시설을 필요로 한다.
- 다양한 활동 조합은 주거지역과 공항, 공장 및 공원 등과 같이 분리되는 경향이 있다.
- 대학, 서점, 커피숍 등 상호 이익을 위한 기타 활동이 함께 발견된다.
- 예를 들어, CBD는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많은 공장들은 풍부한 자원원을 필요로 한다.
다중핵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다중 핵이 발달하면서 공항 등 교통 허브가 건설돼 운송비 절감으로 산업체 설립이 가능하다. 이들 교통 허브는 소음공해 등 외부성이 떨어지고 땅값이 낮아 허브 주변 토지가 저렴하다. 호텔은 또한 여행하는 사람들이 여행의 원천 근처에 머무르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공항 근처에 건설된다. 주택은 웨지 형태로 개발되고 CBD로부터 멀어질수록 더 비싸진다.[2]
참고 항목
참조
- ^ Harris, Chauncy D.; Ullman, Edward L. (1945-01-01). "The Nature of Cities". The Annals of the American Academy of Political and Social Science. 242: 7–17. doi:10.1177/000271624524200103. JSTOR 1026055.
- ^ Jump up to: a b 스완슨, 켈리. 카플란 AP 휴먼 지리학. 2009. 2009. 360-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