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비두스
Morvidus모르비두스(Welsh:Morydd map Daned)는 몬무스의 제프리(Geoffrey)가 재검술한 바와 같이 기원전 341년부터 336년까지 영국의 전설적인 왕이었다. 그는 정부 탕구스텔라에 의해 다니우스의 사생아였다.[1]
인생
제프리는 그를 대부분 성질이 나쁘지만 친절한 통치자로 묘사한다. 대부분 그는 멋지게 선물을 나눠주었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모리니의 왕은 노섬벌랜드를 침공하여 시골에 쓰레기를 버렸다. 모르비두스는 전투에서 모리아니의 왕을 만나 침략자들을 물리쳤다. 전투가 끝난 후, 그는 모든 포로가 된 병사들을 자기 앞에 데려오게 하고, 피에 대한 욕망을 채우며, 각 병사들을 직접 죽였다. 그는 피곤해지자 가죽을 벗기고 남은 병사들을 태웠다.
그는 나무껍질과 나뭇가지가 벗겨진 뿌리째 뽑힌 나무를 이용해 거인과 싸우고 죽였다. 이 때문에 그는 모비두스의 후손인 것으로 추정되는 워릭 백작의 볏에 나타나는 누더기 지팡이의 상징과 연관되어 있다.[2]
그의 통치 말기에 아일랜드 해에서 용이나 괴물이 나타나 서부 해안의 주민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이를 막으려는 시도로 모비두스는 단박에 야수를 만나 그녀에게 대항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사용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괴물은 모비두스에게 덤벼들어 그를 먹어 치웠다. 모르비두스는 고르보니아누스, 아치갈로, 엘리두루스, 인제니우스, 페레두루스 등 다섯 아들을 두었는데, 모두 영국인의 왕이 되었다. 이 다섯 아들 중 맏아들 고르보니아누스가 그의 직접적인 후계자였다.
원천
- ^ 몬머스의 제프리, 역사학 리금 브리타니에, 제3권, 제4장
- ^ Berry, William (1828). Encyclopaedia Heraldica Or Complete Dictionary of Heraldry, Volume 2. Sherwood, Gilbert and Pi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