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블리아 엔 파스타
La Biblia en pasta라 비블리아엔 파스타("펄프 종이에 새겨진 성경"을 위한 스페인어, 딱딱하고 어려운 것을 위한 스페인어 숙어)는 마누엘 서머스가 연출한 1984년 스페인의 코미디 영화다. 구약성서의 일부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것이다.[1]
플롯
이 영화는 제네시스의 4개의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홍수와 바벨탑, 아브라함도 마지막에 아주 잠깐 나타난다. 노아의 방주에는 앞유리 와이퍼나 가인이 인터내셔널e를 부르도록 하고 노아가 얼룩말이 없는 것을 감추기 위해 흰 말에 줄무늬를 그리는 등 우스꽝스러운 농담 등 유머러스한 목적을 위한 시대착오적 표현이 많다.
비평가
스페인의 비평가 카를로스 아길라르는 그의 과아델씨네 에스파뇰에서 이 영화를 "고통스럽다"[2]고 여긴다.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