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정강(c.863–887)은 한국 신라 왕국의 50번째 통치자였다. 그는 경문왕의 아들로, 그의 형제들 중에는 그의 전임자인 헌강왕과 그의 후임인 진성왕후가 포함되어 있었다.
정강은 형 헌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왕위에 올랐다. 정강은 2년도 안 되어 차례대로 죽었다. 말년에 김요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정강왕릉은 경주 보리사의 동남쪽에 있다.
가족
- 할아버지 : 김계명(金계명)
- 할머니:광화 부인(광화씨)
- 아버지:신라 경문(841–875) (신라)
- 어머니: 헌안왕의 둘째 딸인 전화부인
참고 항목
참조
정강왕 출생: c. 863 사망: 887명 |
섭정 직함 |
선행자 | 신라의 왕 신라 886–887 | 성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