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4일

Four Days in October
10월의 4일
ESPN 30 for 30 Four Days in October poster.jpg
원산지미국
생산
프로듀서게리 벅스먼, 데이비드 개번트, 데이비드 체크
제작사ESPN
MLB 프로덕션
해제
오리지널 릴리즈
  • 2010년 10월 5일 (2010-10-05)

'10월의 포 데이즈'는 ESPNMLB 프로덕션이 제작한 야구 다큐멘터리다. 30시리즈의 ESPN 30 첫 시즌 24화다.[1][2]

보스턴 레드삭스뉴욕 양키스2004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마지막 4경기를 기록한 것이다. 이 시리즈는 양키스에 시리즈 첫 3경기에서 패한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상[note 1] 처음으로 0-3으로 뒤진 플레이오프 7전 전승을 거두면서 유명해졌다.

이 다큐멘터리는 몇 년간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라이벌전 중 몇 가지 하이라이트로 시작해서 양키스가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19대 8로 이긴 3차전의 하이라이트로 시작한다. 쇼의 이야기는 4차전으로 시작한다. 양키스는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레드삭스를 휩쓸고 40번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3사 뒤졌다. 시리즈는 레드삭스가 9회 동점을 만들며 기세를 올렸다. 그들은 이 시리즈를 존속시키기 위해 David Ortiz홈런으로 우승할 것이다. 9회 랠리는 양키스타디움에서 시리즈를 확정지으며 레드삭스가 앞으로 3승을 거두는 등 시리즈의 터닝 포인트로 입증됐다.[note 2]

일주일 뒤 레드삭스는 내셔널리그(NL) 챔피언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뒀다. 86년 만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루이까또스가 2004년 포스트시즌을 8연승으로 마감했다.

다큐멘터리 속 선수들의 해설이 대부분 다큐멘터리의 관습인 통상적인 인터뷰 스타일로 이뤄진 반면 레니 클라크와 빌 시몬스는 펍에 배치돼 팬으로서 대화를 나누며 시리즈 중 각자의 경험과 감정에 대해 논의했다.

캐스트

메모들

  1. ^ 그들은 이 업적을 달성한 북미 현대 주요 프로 스포츠에서 세 번째 팀이었고, 나머지 두 팀은 1942년 메이플 리프스1975년 뉴욕 섬사람들이다. 그 이후로 2010 플라이어스2014 킹스라는 다른 두 NHL 팀도 7 시리즈 중 가장 좋은 시리즈에서 3게임의 적자를 극복했다.
  2. ^ 2008년 이후, 양키스는 양키 스타디움이라고도 불리는 새로운 야구장으로 옮겨갔다. 2004년 사용했던 야구장은 양키스가 2009년 양키스타디움으로 옮긴 뒤 2010년 철거됐다.

참조

  1. ^ "FOUR DAYS IN OCTOBER". October 5, 2010.
  2. ^ "ESPN Films and MLB Productions Present Four Days in October, For ESPN's 30 For 30 Documentary Series". September 27, 20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