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티코
Daewoo Tico대우 티코 | |
---|---|
개요 | |
제조사 | 대우 |
부르기도 한다. | 대우피노 스즈키알토 |
생산 | 1991 – 2000년 9월(남한) 1996-2001년(폴란드, 우즈베키스탄) 1998-2001년 (로마니아) |
연식 | 1991-2001 |
조립 | 대한민국 창원시 바르샤바, 폴란드(FSO) 우즈베키스탄 아사카(우즈베키스탄) 크라이오바, 루마니아 (로대) |
차체 및 섀시 | |
클래스 | 시티카 |
보디 스타일 | 5도어 해치백 |
배치 | 프론트 엔진, 프론트 휠 구동 |
관련 | 스즈키알토 3세 |
파워트레인 | |
엔진 | 0.8 L S-TEC I3(가솔린)[1] |
전송 | 5단 수동 3단 자동 |
치수 | |
휠베이스 | 2,334mm(91.9인치) |
길이 | 3,520mm (1965.5인치) |
폭 | 1,400mm(55.1인치) |
높이 | 1394mm(54.9인치) |
케르브 중량 | 680kg(1,499lb) |
연대기 | |
후계자 | 대우 마티즈 |
대우 티코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의 자동차 회사인 대우에서 생산한 시내 자동차다.
개요
대우 티코는 1988년형 케이 자동차 스즈키 알토에 주로 기반을 두고 있었다.[2] 이 차는 '케이' 엔진 547cc(33.4cu in) F5B 엔진 수출 시장용 3기통 796cc S-TEC 엔진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됐으며 5단 수동변속기나 3단 자동변속기(한국만 해당)가 탑재됐다. 티코는 유럽 시장에 수출되었다. 그것은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폴란드와 같은 나라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다. 그것은 또한 중남미로 수출되었고, 일부 시장의 이름을 따서 대우 피노라고 명명되었다. 그것은 특히 페루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페루는 택시 서비스에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모델 중 하나였다.
대우는 1995년 초에 확장되었지만, 티코는 1998년에 후계자인 마티즈가 그곳에서 출시되어 판매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들 시장들 중 어느 곳에서도 판매되지 않았다.
수년간 생산하면서 티코는 주로 엔진에 대한 사양에 큰 수정을 거쳤다. 원래 카뷰레터를 장착하고 48bhp(36kW)를 생산하던 것이 나중에 연료주입으로 개량되어 유로2 오염기준을 통과함과 동시에 출력도 증가하였다.[3] 한국 국내 시장에서 티코의 일부 버전은 액화석유가스로 구동되었다.
대우조선은 루마니아의 옛 올티치 공장에서 티코를 생산했다.
1998년 티코는 신차인 대우 마티즈로 교체되었다. 티코는 2001년까지 마티즈와 함께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