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책)
Truman (book)작가 | 데이비드 매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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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제목 | 역사/미국 역사 |
출판된 | 1992년 6월 15일 사이먼 앤 슈스터 |
페이지 | 1120쪽 |
ISBN | 0-671-86920-5(종이 등) 0-671-45654-7(하드커버) |
선행자 | 브레이브 프렌즈 |
그 뒤를 이어 | 존 애덤스 |
트루먼은 제33대 미국 대통령 해리 S의 1992년 전기다. 유명한 역사학자 데이비드 맥컬로가 쓴 트루먼. 이 책은 1993년 퓰리처상 전기 또는 자서전 상을 받았다. 이 책은 후에 HBO에 의해 같은 이름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플롯 요약
이 책은 해리 트루먼이 태어났을 때부터 미국 상원의원, 부통령, 대통령으로 등극할 때까지의 시대적 패션에 대한 전기를 제공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로 한 결정,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요셉 스탈린과의 만남과 대결, 마셜 플랜을 만들기로 한 결정, 한국전쟁에 파병하기로 한 결정, 12월 등 그가 대통령으로서 내린 많은 주요 결정들을 탐구하면서 죽을 때까지 그의 활동을 따라간다.이스라엘을 인정하는 의지와 미군 병력의 몰수 결정
생산
"역사나 전기를 쓰면서, 트랙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시점에서도 일이 잘 풀릴 수 있었다. 'was'라고 말하자마자 과거의 사건을 바로잡는 것 같다. 그러나 아무도 과거에 살지 않았고, 오직 현재에만 살았다. 차이점은 그것이 그들의 선물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마치 살아있고 야심, 두려움, 희망, 삶의 모든 감정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우리처럼 그들은 어떻게 될지 몰랐다. 문제는 독자들이 사물이 원래대로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초월하게 하고,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가능성의 범위를 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맥컬러[1]
맥컬로의 첫 전기였고 시어도어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생애에서 소시기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로 구성된 <말 위의 모닝스>를 쓴 후, 맥컬로는 좀더 완전한 전기인 "베르미어 대신 벽화"를 하고 싶었다.[1] 처음에 맥컬로는 파블로 피카소에 관한 전기를 쓰려 했으나 트루먼에 관한 책을 쓰는 것에 찬성하여 이 프로젝트를 포기하였다.[1]
맥컬로는 트루먼의 전기 이야기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McCullough는 이 결정에 대한 자신의 추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서 "최근에는 어디서든 전기를 쓰기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트루먼]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까다롭거나 유행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해리 트루먼은 19세기 사람이었고 나는 위대한 19세기 전기 작가가 할 수 있는, 또는 디킨스가 할 수 있는 대로 진행하기로 결심했소."[1]
자신의 주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맥콜로는 트루먼의 삶과 활동을 모방하기 위해 몇 가지 행동을 취했다.[1] 예를 들어, 그는 해리 S처럼 매일 활기찬 새벽 산책을 시작하곤 했다. 트루먼이 그랬어.[1] 그는 또한 트루먼의 고향인 미주리주 독립에도 잠시 살았다.[1] 그는 또한 프랭클린 D의 죽음 이후 백악관으로 소환될 때 트루먼이 달려온 길을 미국 국회의사당을 질주했다. 루즈벨트.[1]
이 책의 연구를 돕기 위해, 맥컬로는 친척들과 비밀 경호국 요원들을 포함한 트루먼을 아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고, 수많은 편지와 문서들을 읽었으며, 트루먼에 대해 쓰여진 거의 모든 책들을 읽었다.[1]
그 책을 작업하는 동안 맥컬로는 모든 초안을 아내에게 소리내어 읽어 주고 그 페이지를 그에게 다시 읽어주도록 했다.[1] McCullough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이 관행을 설명했다. 중복을 입고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어 화가는 캔버스를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결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거울로 작품을 보는 경우가 많다."[1]
맥컬로는 10년에 걸쳐 트루먼이라는 책을 썼다. 맥컬로는 그 10년 동안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 10년 동안, 내 막내딸은 소녀에서 여자로 바뀌었고,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손자들은 태어났고, 우리는 두 번이나 거주지를 옮겼으며, 대학과 법대를 거쳐 아이를 입학시켰고, 담보 대출금을 갚았다."[1]
맥컬로는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얄팍한 정치적 논쟁에 대해 1992년 대선 운동 전에 이 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꼈다.[1] 이 책은 해리 트루먼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나라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누구고 무엇이 될 수 있느냐에 관한 거야."[1]
맥컬로는 그의 연구를 바탕으로 트루먼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지만, 왜 트루먼의 아내가 워싱턴에 홀로 남겨두었는지 등 맥컬러에게는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남아 있었다.[1] 역사학자들의 일반적인 설명은 베스가 더위를 싫어하고 어머니가 아프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맥컬로는 "베스는 자주 집을 비웠고 트루먼의 편지는 너무나 애처롭고, 그녀가 그곳에 있기를 바라는 그의 욕구는 너무나 현실적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이 설명에 의문을 표시했다. 나도 몰라."[1]
맥컬로는 트루먼이 "아더 슐레싱거와 학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할머니"를 위한 책과 현재와 미래의 정치인들을 포함한 다른 평민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은 결점이 있더라도 [대통령의 집무실]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1]
리셉션
외부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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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페렐의 해리 S를 포함한 트루먼 전기들에 관한 미국 역사학자 패널의 조직. 트루먼: A Life, Alonzo Hamby's Man of the People: A Life of the Harry S. 트루먼과 데이비드 맥컬로의 트루먼.", C-SPAN |
이 책이 출간된 후, 맥컬로는 북투어에 나섰다.[1] 그가 맞닥뜨린 가장 큰 군중들 중 하나는 그가 Harry S에 갔을 때였다. 미주리 독립에 있는 트루먼 대통령 [1]도서관과 박물관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그 책이 나왔을 때 찬사를 보냈다. 한 눈에 띄는 반대자는 로널드 스틸이 쓴 "써니브룩 농장의 해리포터"라는 제목의 뉴 리퍼블릭의 한 기사에서 이 책을 "1000페이지의 발렌타인"이라고 불렀다."[1]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진 라이온스는 이 책에 "트루먼이나 맥컬로가 그의 삶과 시대를 재창조해 온 엄청나게 설득력 있는 직업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한 짧은 리뷰는 시작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루먼이 사랑하는 아내 베스에게 생생히 쓴 일기와 편지에 의해 헤아릴 수 없이 도움을 받은 매컬로는 그 남자와 그의 시대를 고통스러운 명료함으로 살아나게 한다."[2]
이 책은 "최고의 전기 또는 자서전" 부문에서 맥컬러에게 첫 퓰리처상을 수여했다.[3]
적응
1995년 《트루먼》으로 개리 시니세 주연의 《HBO》의 텔레비전 영화 《트루먼》으로 각색되었다.
참조
-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Fein, Esther (1992-08-12). "TALKING HISTORY WITH: David McCullough; Immersed in Facts, The Better to Imagine Harry Truman's Life".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0-04-20.
- ^ Lyons, Gene (1992-06-19). "Truman". Entertainment Weekly. Entertainment Weekly. Retrieved 2010-04-21.
- ^ "The Pulitzer Prize Winners". The Pulitzer Board. Retrieved 2010-04-22.
외부 링크
- 구글북스의 트루먼
- 유진 레지스터 트루먼에 관한 기사
- 트루먼 관련 AP 기사
- 뉴욕 타임즈 트루먼 리뷰
- 트루먼의 시간 검토
- 트루먼에 관한 독수리 기사 읽기
- 1992년 7월 19일 C-SPAN 트루먼에서 McCullough와의 북노트 인터뷰
- 1992년 7월 7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트루먼에 대한 McCullough의 발표, C-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