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테트리얌발람

Thiruthetriyambalam
시루테트리얌발람
Pallikonda Perumal - Thiruthetriambalam3.jpg
종교
소속힌두교
마일라두투라이
팔리 콘다 페루말
센간말(비슈누)센가말라발리
(락시미)
특징들
  • 타워: 베다
위치
위치티루낭구르
타밀나두
나라인도
Thiruthetriyambalam is located in Tamil Nadu
Thiruthetriyambalam
타밀나두의 위치
지리 좌표11°10′35″n 79°46′38″E / 11.17639°N 79.77722°E / 11.17639; 79.77722좌표: 11°10′35″N 79°46′38″E / 11.17639°N 79.77722°E / 11.17639; 79.77722
건축
유형드라비디 건축

시루테트리얌발람 또는 팔리콘다 페루말 사원은 남인도 타밀나두 주의 시르카즈 외곽에 있는 마을인 시루난구르에 위치하고 있으며 힌두교 신 비슈누에게 바친다. 드라비디아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 신전은 서기 6~9세기 아즈화르 성도들의 중세 초창기 타밀 캐논인 디브야 프라반다에서 찬양을 받고 있다. 비슈누에게 바쳐진 108 디바야담 중 하나로, 팔리 콘다 페루말로 숭배되고 있다.

티루파티스(Tirunangur Tirupathis)의 11개 분파 중 하나이며, 티루망가이 알바(Tirumangai Alvar)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절은 또한 난구르 분교에서 티루망가이 알바 이외의 아즈화르가 숭배한 유일한 절이다. 힌두교의 전설에 따르면, 마하바라타 시대부터 아르주나가 파놓은 신전 탱크. 크리슈나는 이곳 아르주나에게 파르타샤라시(Parthasarathy)로 나타나 교육을 개시하여 신전의 이름으로 이어졌다.

사찰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중 다양한 시간에 4차례 매일 제사를 지낸다. 타이타밀월 동안 매년 기념되는 티루망가르망갈라사나 우타밤은 11개의 티루파티스의 축제 이미지가 가루다 바하나라고 불리는 가루다와 같이 디자인된 산에 올라타 티루낭구르로 가는 사원의 주요 축제다.

레전설

사원 입구

티루낭구르의 11개 사찰의 전설은 모두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전설에 따르면, 힌두교의 신 시바닥샤야그나(희생)로 인해 그의 조카 우마가 죽은 후 이곳에서 격분하여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의 머리빗이 땅에 닿을 때마다 11가지 다른 형태의 시바가 나타났다. 천신들은 이 춤이 계속되면 창작물 전체가 소멸될 것을 우려했다. 그들은 이곳에 나타난 비슈누에게 도움을 청했다. 비슈누를 보자 시바의 노여움이 줄어들었고 비슈누에게 자신과 같은 11가지 형태로 나타나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요청에 따라 비슈누는 티루낭구르에 11가지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비슈누가 등장한 11곳은 티루낭구르에 있는 11개의 사원이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 아가스티야, 바르하스와이, 고타마, 바르루나 같은 현인들이 이곳에서 참회를 행한 것으로 여겨진다.[1]

시바의 요청으로 시랑암의 주신이 이곳에 도착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암발람이라고 불리는데, 말라얄람에서는 사원을 의미한다.[2] 아난다, 외적인 행복은 주신을 숭배한 것으로 여겨진다.[3]

템플

사원 단지는 단 하나의 프라카람(외쪽 뜰)과 왕비 타야르의 사당이 따로 있다. 시르칼리에서 동쪽으로 8km 떨어진 작은 마을인 시루벤카두(Tiruvenkadu)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그 절에는 두 개의 사당이 복벽에 둘러싸여 있다. 주례신인 팔리콘다 페루말(Palikonda Perumal)은 부장가 사야남에서 네 팔은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주재신은 센간말, 란가나타르, 스렐락슈미랑가르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부왕후장가발리의 사당은 생텀과 평행한 사당에 있으며, 동쪽을 향하고 있다.[4]

축제

사찰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사찰 사제들은 축제 기간과 매일 푸자를 공연한다. 타밀나두의 다른 비슈누 신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은 브라만 하위 카스트인 바이슈나바파 공동체에 속한다. 사찰 의식은 하루에 네 번 행해진다. 오전 8시 우샤트칼람, 오전 10시 칼라산티, 오후 5시 사야락샤이, 오후 7시 아라다잠암. 각각의 의식은 팔리콘다 페루말리와 선바갈라발리 모두를 위한 알랑가람, 신방사남, 그리고 디파아라다나이(등불의 저장)의 세 단계를 가지고 있다. 예배 중 베다(성전)에 나오는 종교적 지시서(성전문)를 사제들이 낭송하고, 예배자들은 신전 마스트 앞에 엎드린다. 사찰에서는 매주, 매월, 2주일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낸다.[5]

매년 테헤르타바리 축제는 품푸하르에서 신전의 축제 신이 바다로 행렬을 지어 끌려가는 아디 타밀월 신월일에 기념된다. 타밀월 태국의 신월일에, 티루망가이 아즈화르의 축제 신티루발리-티루나가리에서 신전으로 모셔진다.[6] 티루망가이 아즈화르 만갈라사나 우타밤은 타이 타밀의 달(1~2월)에서 기념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가루다 바하나(Garuda Vahana)라고 불리는 가루다(Garuda Vahana)처럼 디자인된 산 위에 11개의 티루파티(Tiruanangur Tirupathis)의 축제 이미지를 티루난구르(Tirunangur)에 가져오는 행사인 가루다세바이다. 시루망가이 아즈화르의 축제 이미지는 또한 함사 바하남(가마퀸)에 실려있고, 이 11개의 사원 각각에 바쳐진 그의 파수람(바수람)은 행사기간 동안 낭송된다. 시루망가이 알바르와 그의 조부인 쿠무다발리 나오치야르의 축제 이미지는 11개의 사원 각각에 가마를 타고 찍은 것이다. 각 사당에는 11개 사찰에 바치는 구절이 연호되어 있다. 이것은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모이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이다.[6][7]

종교적 의의

이 사원은 7~9세기 바이슈나바 캐논인 나레이라 디비야 프라반덤에서 한 찬송가에는 쓰루망가이 아즈화르가, 한 찬송가에는 푸이가이 아즈화르가 추앙한다. 이 절은 이 책에 언급된 108개의 비슈누 사원 중 하나인 디바야데삼으로 분류된다. 티루파티스(Tirunangur Tirupathis)의 11개 분파 중 하나이며, 티루망가이 알바(Tirumangai Alvar)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절은 또한 난구르 분교에서 티루망가이 알바르 이외의 아즈화르에게 추앙받았던 유일한 절이다. 또한 11명 중 유일하게 축제 으로 라마와 크리슈나를 모두 가지고 있다.[6]

메모들

  1. ^ R. 2001, 470-1페이지
  2. ^ R. 2001, 페이지 506-7
  3. ^ Ayyar, P. V. Jagadisa (1982). South Indian Shrines: Illustrated. New Delhi: Asian Educational Services. p. 535. ISBN 9788120601512.
  4. ^ Anantharaman, Ambujam (2006). Temples of South India. East West Books (Madras). pp. 62–67. ISBN 978-81-88661-42-8.
  5. ^ "Sri Senganmal Ranganathar temple". Dinamalar. 2014. Retrieved 31 May 2014.
  6. ^ Jump up to: a b c S., Prabhu (12 July 2012). "Shrine dedicated to Arjuna". The Hindu. Retrieved 9 September 2013.
  7. ^ "Garuda Sevai" (PDF). Ramanuja.org. Retrieved 19 August 201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