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루벨리양구디 콜라 발빌 라마르 사원
Kola Valvill Ramar Temple, Tiruvelliyangudi콜라 발빌 라마르 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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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
소속 | 힌두교 |
구 | 탄자부르 |
신 | 콜라 발빌 라마르 (비슈누) 마라가다 발리 타야르 (락시미) 스링가라 순다란 |
특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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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위치 | 티루벨리양구디 |
주 | 타밀나두 |
나라 | 인도 |
지리 좌표 | 11°3′25″N 79°26′36″E / 11.05694°N 79.44333°E좌표: 11°3′25″N 79°26′36″E / 11.05694°N 79.44333/ 11. |
건축 | |
유형 | 드라비디 건축 |
콜라발빌 라마르 사원은 인도 타밀나두의 금바코남에서 19km 떨어진 쿰바코남-첸나이 고속도로에 위치한 힌두교 신전이다. 남인도 타밀 나두 주(Tamil Nadu에. 드라비디아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 신전은 서기 6~9세기 아즈화르 성도들의 중세 초창기 타밀 캐논인 디브야 프라반다에서 찬양을 받고 있다. 비슈누에게 바친 108 디바야데담 중 하나로, 그는 콜라 발빌 라마르로, 그의 왕비 라크슈미는 마라타발리로 숭배받고 있다.[1]
이 사원은 중세 Challas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믿어지고, 후에 Vijayanagar 왕들로부터 확장되었다. 화강암 벽이 사원을 감싸고 있고, 모든 사당과 두 개의 물체를 둘러싸고 있다. 사찰에는 사찰의 관문탑인 4단 라자고푸람이 있다.
Kola Vallvil Ramar는 현자 마르켄데야에게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절에서는 매일 6번의 제사와 3번의 축제가 열린다. 이 사원은 타밀나두 정부의 힌두교 종교 및 기부 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다.
레전설
힌두교의 전설에 따르면, 이 신전은 사티아 유가의 브라흐마 푸트람, 트레타 유가의 파라사람, 드바파라 유가의 사인티라노가람, 칼리 유가의 바르가바푸람으로 불렸다. 이 사원은 비슈누의 트라이비크라마 아바타와 관련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마하발리 왕 마하발리가 브라만(Brahmin)의 형태로 비슈누에 땅을 기증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는 곤충의 형태를 취하여 왕이 헌납하는 동안 물을 쏟기 위해 사용하는 항아리의 관을 닫았다. 비슈누는 그 속임수를 확인하고 작은 창으로 곤충의 눈을 다쳤다. 눈을 잃은 수크라차랴르는 잃어버린 눈을 얻기 위해 이곳에서 참회했다. 그것은 그가 얻은 빛이 아직도 네트라 딥암이라는 등불처럼 신전에서 빛나고 있다는 믿음이다.[2] 현자 파라사라는 절의 주신을 숭배한 것으로 여겨진다.[3]
한때 데볼로가의 건축가 비스와카마와 마야는 누구의 기술이 더 뛰어난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창조의 신 브라흐마는 마야에게 비스와카마가 이전 태생의 업적 때문에 비슈누의 거처인 비이쿤타를 지으면서 더 나아졌다고 알렸다. 그는 또한 마야인에게 비슷한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바이쿤타와 유사한 카베리 강 근처에 거주지를 식별하고 건설해야 한다고 알렸다. 마야는 여러 곳을 시찰하고 마침내 현자 마르켄데야가 참회하고 있는 티루벨리양구디를 확인했다. 그는 현대에 사찰로 추정되는 아름다운 절과 그 구내를 지었다. 비슈누는 스링가라 순다란(아름다운 신)으로 출연했다.[4][5]
건축
콜라 발빌 라마르 사원은 쿰바코남-첸나이 고속도로의 쿰바코남에서 19km(12mi) 떨어진 마을 티루벨리양구디에 있다. 사원은 3단으로 된 라자고푸람(게이트웨이 타워)이 있으며, 벽돌담 안에 둘러싸여 있다. 화강암으로 지은 주신의 중앙 사당을 떠나 다른 사당들은 모두 벽돌로 지어져 있다.[6] 마라가타발리, 콜라발리 라마르의 부부를 위한 사당이 따로 있다.[7] 주종신인 콜라 발빌 라마는 부장가 사얀(부르름) 자세로 뽐낸다. 비마나(생텀 위의 지붕)는 바르타가 비마나 무늬를 가지고 있다. 신전과 연관된 수구체로는 수크라, 브라흐마, 인드라, 파라사라 네 가지가 있다.[8]
종교적 중요성
비슈누가 그의 신자인 수크라(베누스)를 기쁘게 하기 위해 아름다운 신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 신전은 바이슈나바 수크라 크셰트라로 간주된다.[9] 그 장소는 티루벨리양구디라는 이름을 따왔으며, 그래서 주재신은 벨리얀이라고도 불린다. 비슈누가 칼랴나 콜람(결혼 자세)에서 파라사라르, 마르켄데야르, 마야, 브라흐마, 수크란, 부데비까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비슈누 경의 스트레스를 풀거나 구제하기 위해 그의 마운트나 바하나, 독수리 가루다가 소꼬리와 수다르샤나 차크람 또는 비슈누의 데스크처럼 생긴 바퀴를 잡고 있는데, 이 바퀴가 바로 이런 자세에서 가루다가 묘사되는 유일한 신전이다. 세이지 파라사라르는 이 절에서 참회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파라사라 테어담이라는 사찰 탱크가 있다. 바나나 식물이 화강암 바닥에서 자라는 것이 보이고 그것은 역사적인 것으로 여겨진다.[6] 이 사원은 7~9세기 바이슈나바 캐논인 나레이라 디비야 프라반덤에서 쓰루망가이 알바르가 한 찬송가로 추앙하고 있다. 이 절은 이 책에 언급된 108개의 비슈누 사원 중 하나인 디바야데삼으로 분류된다.[7]
축제와 종교의 실천
이 사찰은 베이가사나 아가마와 바다가라이의 전통을 실천하고 있다.[7] 사찰 사제들은 축제 기간과 매일 푸자를 공연한다. 타밀나두의 다른 비슈누 신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은 브라만 하위 카스트인 바이슈나바파 공동체에 속한다. 사찰 의식은 하루에 네 번 행해진다: 칼라산티 오전 8시, 우치칼람 12시, 사야락샤이 오후 5시, 아라다잠암 7시 30분. 각각의 의식은 콜라발빌 라마르와 마라가타발리 타야르 모두를 위한 알랑가람, 신방사남, 그리고 디파 아라다나이(등불의 저장)의 세 단계를 가지고 있다. 예배 마지막 단계에서는 나가스와람(파이프 악기)과 타빌(파악기)이 연주되고, 베다(신성한 텍스트)에 나오는 종교적인 지시는 성직자들이 낭송한다. 남인도의 다른 비슈누 사원과 마찬가지로 신전에서 매주, 매월, 격주로 행해지는 다른 의식들이 있다.[8] 비슈누파티 푸니야 칼람은 비카시, 아바니, 카르티가이, 마시이의 타밀월 초창기 중 상서로운 시기로서, 가루다로부터 신의 후원을 구하는 절에서 기념된다.[6]
참고 항목
메모들
- ^ 힌두교 순례자: 인도 전역의 힌두교의 성지를 통과하는 여행. 수니타 팬트 밴살.
- ^ 템플 행정 2004, 페이지 2
- ^ 아이야 1982년 페이지 545
- ^ 템플 행정 2004, 페이지 3
- ^ 아야르 1982년 페이지 242
- ^ Jump up to: a b c 2004년 사찰 등록 취소, 페이지 4
- ^ Jump up to: a b c 2004년 사찰 등록 취소, 페이지 1
- ^ Jump up to: a b "Sri Kolavilli Ramar temple". Dinamalar. 2014. Retrieved 24 November 2015.
- ^ 아야르 1982년 535페이지
참조
- Ayyar, P. V. Jagadisa (1982). South Indian Shrines: Illustrated. New Delhi: Asian Educational Services. p. 535. ISBN 9788120601512.
- Thiruvelliyangudi. Thiruvelliyangudi: Temple administration, Sri Kolavalli Ramar Alayam. 2004.
- R., Dr. Vijayalakshmy (2001). An introduction to religion and Philosophy - Tévarám and Tivviyappirapantam (1st ed.). Chennai: International Institute of Tamil Studies.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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