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노숙자

Homelessness in Scotland

스코틀랜드 의회는 본의 아니게 노숙자로 평가된 모든 사람들이 2012년까지 영구적인 숙소를 받을 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숙자등법 2003을 통과시켰다. 또 2004년 12월 노숙인(불적응 수용) 명령이 발효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가구를 부적합한 임시 수용소에 배치하지 않도록 협의회를 의무화했다.[1]

쉼터에 따르면 2019~20년 3만1333가구가 무주택자로 평가돼 2018-19년 대비 4% 증가한 5만1365가구로 성인 3만5654명, 어린이 1만5711명 등 모두 5만1365명이 무주택자로 나타났다.[2] 쉼터에 따르면, 2000-2001년 이후 노숙자나 잠재 노숙자로 인정된 가구의 수는 25% 증가했다. 글래스고우 불우이웃, 글래스고우시티 미션 등 스코틀랜드의 노숙과 빈곤 퇴치를 위해 설립된 다양한 기구들이 있다. 이 단체들은 노숙자들이 가난의 박탈감에 감동하여 음식을 제공한다.[citation needed]

2020년 9월 30일 기준으로 임시숙박시설은 1만4151가구(2019~20년 대비 24% 증가)로 집계됐다.[3]: 7 이 가구들 중 7,280명의 아이들이 있다. 임시 숙소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는 4,595건, 부적합한 숙박 주문 위반은 500건이었다.[citation needed]

15%의 사람들이 5년 안에 노숙을 반복한다.[citation needed]

2019~20년 스코틀랜드에서 노숙을 하게 된 가장 흔한 이유는 퇴거 요구를 받는 가구나 집안 내 분쟁이 있었기 때문이다.[citation needed]

노숙의 원인 2007-8 2008-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신청인 가구(예: 집주인이 재산을 매각하는 행위, 화재, 다른 사람이 이전 재산을 공유한 정황, 타인에 의한 괴롭힘 등)와는 무관하다. 49% 47% 48% 52% 51% 50% 47% 43% 44%
정신건강이유 10% 9% 8% 8% 9% 10% 13% 17% 29%
친구/가족의 지원 부족 19% 21% 22% 19% 18% 15% 15% 18% 18%
재정난/부채/실업 21% 22% 21% 20% 20% 23% 20% 17% 16%
약물/알코올 의존성 13% 12% 11% 11% 12% 13% 14% 16% 15%
범죄/반사회적 행동 8% 9% 9% 9% 11% 12% 14% 13% 13%
자체 관리 어려움 6% 5% 5% 6% 6% 6% 7% 8% 9%
신체적 건강상의 이유 5% 5% 4% 4% 4% 4% 5% 8% 8%
주거/사회/보건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 충족 4% 4% 3% 3% 2% 2% 3% 4% 4%

참고 항목

기록:

일반:

참조

  1. ^ 스코틀랜드의 노숙인 통계:2006-07 > 제1부 스코틀랜드 정부 간행물, 2008년 3월 30일에 접속
  2. ^ [1] 쉼터, 2011년 8월
  3. ^ "The Extent of Homelessness in Scotland" (PDF). Scottish Government. 23 March 2021. Retrieved 16 June 20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