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컷
Government Cut정부 컷(Government Cut)은 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와 피셔 아일랜드(Fisher Island) 사이의 인공 선박 수로,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항구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컷트가 성립되기 전, 지금의 마이애미 해변인 곳부터 지금의 피셔 섬까지 메마른 땅의 단일 반도가 펼쳐졌고, 마이애미 강 어귀의 항구로 향하는 배들은 케이프 플로리다를 지나 키 비스케이네 남쪽을 지나야 했다.
1905년 개항한 지금의 마이애미 비치는 남하할 필요 없이 동쪽의 대서양에서 서쪽의 비스케이네 만 항구까지 직항로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 남쪽 끝의 맹그로브와 해변을 가로지르는 절단 작업으로 피셔 섬이 생겨났는데, 이 섬은 북동쪽 끝의 극한 구석을 제외하고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일부분이다. 현재 유명한 사우스 비치(South Beach)는 컷 북쪽에 있다.
설립
정부 컷은 1902년 미국 하원 리버스와 하버스의 위원회가 그해 6월 13일 승인한 이후 미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준설은 1903년에 시작되어 1905년 여름에 끝났다. 준설로 인한 충전은 개인 소유의 피셔 섬에 추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후 베인 폭을 넓히고 깊게 하기 위해 준설작업도 마이애미 항에 육지를 추가했고, 맥아더 코즈웨이(395번 주간고속도로 동쪽)의 토대를 만들었다.
작전
감원 작전은 세 개의 정부 기관에 해당된다. 항행은 마이애미항이 맡고, 안전과 보안은 미 해안경비대가, 준설 등 채널 자체는 미 육군 공병대가 담당한다.
악명
마이애미의 현지 해조류가 정부 컷의 입구로 보고되었다. 조수 정보를 얻기 위해 본토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은 북쪽에 있는 목성 입구다.
2005년 12월 19일, 분필스 오션 에어웨이즈 101편을 제공하던 빈티지 그루만 G-73T 터빈 맬러드 수상기가 즉시 정부 컷 앞바다에 추락하여 모든 교통의 통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화물선과 유람선이 양쪽에 갇혔다.
2016년 9월 25일,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가 정부 컷에서 보트 사고로 사망했다. 이 보트는 제트기에 부딪혀 전복되어 페르난데스와 배에 타고 있던 다른 두 명의 남자, 25세의 에두아르도 리베로와 27세의 에밀리오 마키아스, 마이애미-데이드 경찰관의 아들이었다.[1]
외부 링크 및 참조
좌표: 25°45′47″N 80°07′56″W / 25.7631025°N 80.1323461°W
참조
- ^ Spencer, Clark; Neal, David J. (September 25, 2016). "Marlins pitcher Jose Fernandez killed in boating crash". The Miami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5, 2016. Retrieved September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