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믹 윌

Gnomic will

Gnomic will(그리스어: θἑλ μα γναγμ, θέληη μωω,,, θέλωω ωωω)))은 마음의 자발적인 개별적 열망과 운동을 의미하는 동양의 기독교 신학 개념이다.[1][2][3]

개요

이 개념은 고백자막시무스의 것이다.

'gnomic'이라는 용어는 그리스 땅속(gnome)에서 유래되었는데, 'inclination' 또는 '의도'를 의미한다. 정교회 신학 내에서는 그노믹 의지와 자연 의지는 대조된다. 자연 의향은 존재의 충족(텔로스: telόγγ)을 향한 본성의 원리(그리스어: λόός)에 따라 생물의 이동을 지정한다. 반면에 Gnomic의 의지는 어떤 사람이 어떤 결정에서 절정에 이르는 심의 과정에 참여하는 의지의 형태를 지정한다.

단신주의를 비난하면서 제6차 에큐메니컬 평의회가 지지한 성 막시무스의 신학 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지노믹한 의지를 갖지 않았다. 성 막시무스는 특히 피루스와의 대화에서 이런 주장을 전개했다. St Maximus에 따르면, Gnomic의 의향의 과정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따라서 선택의 범위 사이에서 숙고하고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성 삼위일체로서 신과 인간이라는 두 가지 의지의 완전한 조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성 막시무스는 그리스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결코 무지한 상태에 있지 않았으며, 그래서 결코 그노믹한 의지에 종사하지 않았다고 추론했다.

막시무스에 대한 주요한 철학적 영향인 아리스토텔레스도 자연의 작품과 인간 노동자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우수한 지성을 나타내는 것과는 거리가 먼 어떤 숙고의 과정이든 우리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참고 항목

참조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