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상데르파젠
Gesang der Parzen게상데르파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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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브람스의 합창곡 | |
카탈로그 | 작전로89번길 |
텍스트 | 괴테의 이피게니에 아우프 타우리스 출신 |
언어 | 독일어 |
구성됨 | 1882 |
수행했다 | 1882년 12월 10일바젤 ): |
점수 매기기 | 6부로 구성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
제상 데르 파르젠(운명의 노래, Op. 89)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혼성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다.
이 작품은 괴테의 이피게니에 아우프 타우리스(이전에는 요한 프리드리히 리하르트가 4명의 목소리를 위해 설정했다)의 텍스트를 사용한다.[1] 한 악장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1882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 12월 10일에 바젤에서 초연되어 1883년에 출판되었다.[2]
6부 합창단(알토스와 베이스를 둘로 나눈 것)과 2부 협주곡(1부 2중 피콜로), 2부 오보, 2부 B♭ 클라리넷, 2부 바순, D의 프랑스식 뿔, 2부 F의 프랑스식 뿔, 2부 트럼펫, 알토, 테너, 베이스 트롬본, 튜바, 팀파니, 스트링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위해 쓰여졌다.
이 곡은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여러 번 녹음되었고, 다음과 같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안톤 베번(Anton Webern)은 3분의 1 소령 주기에 세워진 코다(Coda)의 한 구절을 감탄했다.[2]
참조
- ^ "운명의 노래" "더 리거넷 아카이브" 2010년 3월 7일 검색됨
- ^ a b 조지 S. 보자스와 월터 프리슈. "브라함스, 요하네스." Grove Music Online에서. 옥스퍼드 뮤직 온라인, https://www.oxfordmusiconline.com/subscriber/article/grove/music/51879pg11 (2010년 3월 7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