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힐리 (소리꾼)
Dan Healy (soundman)댄 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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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록 |
직업 | 오디오 엔지니어 |
관련 행위 | 그레이트풀 데드 |
댄 힐리는 미국의 록 밴드인 감미로운 죽음과 자주 함께 일했던 오디오 엔지니어다.[1][2] 그는 1974년 월 오브 사운드 이후 1975년까지 밴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알렉빅과 오슬리 "베어" 스탠리의 뒤를 이어 그룹의 수석 사운드맨으로 활동했다. 다년간 데드헤드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그는 라이브 콘서트를 관객들에게 녹화할 수 있도록 감사하는 데드 콘서트에서 테이퍼 코너를 소개하는 것을 도왔다. 힐리는 종종 녹음기에 테이퍼가 직접 패치되도록 사운드보드에서 직접 출력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는 록 사운드 시스템 혁신의 선구자였으며, 알렉빅의 론 위커섬과 함께 베어 사운드의 "사운드의 벽" 콘서트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을 도왔다.[2] 그는 또한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데드사가 사용했던 울트라 매트릭스 사운드보드 설정을 완벽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일부 팬들과 밴드의 라이브 음반 수집가들은 이 설정이 밴드의 가장 듣기 좋고 가장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힐리는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사이키델릭 밴드 더 찰라탄스의 데뷔 앨범을 제작할 때와 같은 경우에 음반 제작 업무를 맡기도 했다. 마더 어스의 데뷔 앨범 리빙 위드 더 애니멀스(1968년)에 공동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로 이름을 올렸다. 힐리는 1968년 여름부터 18개월 동안 베이 에어리어에서 활약한 호프만 자전거(Layer Bycycle)의 베이스 연주자였다.
참고 및 참조
- ^ IMDb의 댄 힐리
- ^ a b "Liberatore, Paul. "Dan Healy: Sound Mix Master for the Grateful Dead", Marin Independent Journal, November 3,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6, 2009. Retrieved January 27,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