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교회
Catholic Chu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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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카톨릭 교회는 로마 교황의 영적 지도 하에 전세계 카톨릭 교회의 일부분이다.
한국의 가톨릭계급은 독일의 가톨릭계급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경선 사이에 동서양 분단된 적이 없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남북 분단된 적이 없다. 예를 들어, 서울 대교구의 영토 중 일부는 북한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5년 한국의 정치 분단 이후 천주교는 남북의 발전이 달랐다.
북한
북한은 공식적으로 무신론 국가로서[1][2] 교황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가톨릭의 위계질서는 수십 년 동안(즉 한국 전쟁 종전 이후) 그 곳에서 활동하지 않았고, 국내에는 활동적인 가톨릭 교회가 없다.
유럽 이외의 유일한 영토 수도원이자 남은 11개 영토의 수도원은 북한 원산 인근에 위치한 독원영토수도원이다. 1949년[3] 이후 북한에서 기독교인들을 박해한 것은 그 어떤 활동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4] 그러나 독원영토제는 가톨릭 교회 내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영지 파괴 중 하나로 여전히 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다.[5]
대한민국.
대한민국 인구의 약 11%(대략 580만명)가 가톨릭 신자로, 2017년 현재 약 1734개의 파리와 5,360명의 성직자가 있다.[6] 국민 인구 비율과 신자들의 숫자로 볼 때, 한국은 필리핀과 동티모르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가톨릭 국가들 중 하나이다.
참고 항목
참조
- ^ World and Its Peoples: Eastern and Southern Asia. Marshall Cavendish. September 2007. ISBN 9780761476313. Retrieved 2011-03-05.
North Korea is officially an atheist state in which almost the entire population is nonreligious.
- ^ The State of Religion Atlas. Simon & Schuster. 1993. Retrieved 2011-03-05.
Atheism continues to be the official position of the governments of China, North Korea and Cuba.
- ^ "North Korean Martyrs, the first process for beatification gets underway". Asia News, May 25, 2007. Retrieved January 19, 2012.
- ^ "Diocesan Directory: Territorial Abbacy of Tokwon". UCA News, August 2,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4-18. Retrieved January 19, 2012.
- ^ "Catholic Dioceses in the World by Type: Territorial Abbacies". Giga-Catholic Information, January 14, 2012. Retrieved January 19, 2012.
- ^ 아마존닷컴은 2018년 4월 12일 회수된 웨이백머신 '한국 통계청 2017'에 2018-04-13을 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