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시아 빈센트리아
Banksia vincentia뱅시아 빈센트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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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분류 | |
킹덤: | 플랜태 |
클래드: | 기관지동물 |
클래드: | 안기오스페름스 |
클래드: | 에우디코츠 |
순서: | 프로테아목 |
패밀리: | 프로테아과 |
속: | 뱅시아 |
종: | B. 빈센트리아 |
이항식 이름 | |
뱅시아 빈센트리아 스팀슨 & P.H.웨스턴[1] |
뱅시아 빈센티아는 뉴사우스웨일스 남부의 작은 장소에서 자라는 관목이다.그것은 Bankia spinulosa 종 콤플렉스에 속하며 북쪽으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Bankia neoanglica와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1]
B. 빈센트리아는 Marge Stimpson과 Peter Weston에 의해 2014년에 설명되었는데, 2008년에 처음 발견되었다.[1]현지 보육원 주인인 Jacki Koppman은 이 식물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 식물이 독특한 종이라고 의심해 뉴사우스웨일스 헤르바리움으로 자료를 보내 평가와 신원 확인을 받았다.[2]
설명
뱅시아 빈센티아는 반 엎드린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스쿼트로 자라면서 관목을 30~75cm 높이에서 1~2m 넓이로 벌리고, 나뭇가지가 리그노투버에서 수평으로 20~30cm 정도 자라 위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1][3]
잎은 전체 또는 1-6개의 주변 이빨이나 원위부에 결절이 있고 길이 12-47mm, 너비 2-6.5mm로 자란다.그들은 잎 끝이 둥글게 잘라져서 좁게 길쭉하게 길쭉하게 된다.잎의 여백은 약간 재발하여 짧은 털로 빽빽하게 덮여 있다.잎의 꽃잎은 1~3.5mm 길이로 적당히 털이 빽빽하게 덮여 있다.[3]
보존
Bankia vincentia는 식물의 단일 개체군에서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14개였고 지금은 12개의 개별 관목으로 축소되었다.[2]이 식물이 직면한 위협으로는 도로 정비가 고도제한 인구에 미치는 영향, 도시화 증가로 인한 서식지 파괴, 종의 분포와 잠재 풍부성에 대한 서투른 지식, 잡초와 침습 풀에 의한 서식지 침입, 식물성 녹나무의 존재 등이 있다.여러 명의 사람을 죽였다.[3]
보존에는 씨앗을 저장하고 번식시키는 것은 물론 캔버라의 호주 식물원과 월롱공 식물원에서 새 식물을 잘라내는데서 새로운 식물을 배양하는 것이 포함되었다.재료는 영국의 Kew Royal Botanic Garden에도 보내졌다.[2]
외부 링크
참조
- ^ a b c d Stimpson, Margaret L.; Bruhk, Jeremy J.; Weston, Peter H. (2014). "Could this be Australia's rarest Banksia? Banksia vincentia (Proteaceae), a new species known from fourteen plants from south-eastern New South Wales, Australia" (PDF). Phytotaxa. 163 (5): 269–86. doi:10.11646/phytotaxa.163.5.3.
- ^ a b c O'Brien, Sean (23 November 2016). "Bringing rare Australian native plant Banksia vincentia back from the brink". ABC Illawarra. Retrieved 24 November 2016.
- ^ a b c "Banksia vincentia - profile". NSW Government Office of Environment & Heritage. Retrieved 25 Februar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