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지역
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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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지역 | |
주권국 | 호주. |
영국의 주장 | 1841 |
클레임이 호주로 이전 | 1933 |
메인 베이스 및 관리 센터 | 데이비스 역 68°34~36°S 77°58°03°E/68.5767°S 77.9675°E |
공용어 | 영어 |
정부 | 입헌 군주제 하에서의 의존 |
• 모나크 | 엘리자베스 2세 |
• 총독 | 데이비드 헐리 |
• 호주 정부 장관 | 서산 레이 |
• 수석 과학자 | 니콜 웹스터 |
지역 | |
• 합계 | 5,896,500km2(2,276,700평방마일) |
인구. | |
• 견적 | 1,000 미만 |
통화 | 호주 달러(AUD) |
발신자 코드 | +672 x 1 |
인터넷 TLD |
호주 남극 지역(AAT)은 연방 농업, 해양 및 환경부의 기관인 호주 남극부가 관리하는 동 남극 대륙의 일부입니다.이 영토의 역사는 1841년 영국에 의해 제기된 엔더비 랜드에 대한 영유권 주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확장되었고 결국 1933년 호주로 넘어갔다.이곳은 남극 대륙에서 면적으로 볼 때 가장 큰 영토이다.1961년에 남극 조약이 발효되었다.제4조는 영토주권에 대한 기존 주장을 포기하거나 축소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토주권의 인정 또는 비인정에서 체약자의 지위를 해치는 것은 아니다.그 결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 4개국만이 남극에 [1]대한 호주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고 있다.
지역
AAT는 아델리 랜드(136°E~142°E)를 제외하고 60°S 남쪽과 44°38'E~160°E 사이의 모든 섬과 영토로 구성된다. 아델리 랜드(136°E~142°E)는 이 지역을 서부 AAT(큰 부분)와 [2]동부 AAT로 나눈다.서쪽은 퀸 모드랜드, 동쪽은 로스존속지에 둘러싸여 있다.호주 남극 지역은 대륙에 대한 주장 중 가장 큰 지역으로 남극 [4]대륙의 약 42%에 해당하는 590만 [3]평방 킬로미터에 이른다.
그 지역은 대부분 연구소의 직원이 거주하고 있다.호주 남극사업부는 주로 다양한 [5]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3년 내내 Mawson, Davis 및 Casey 기지를 유지함으로써 이 지역을 관리합니다.
소분할
이 지역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6]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니요. | 구 | 면적(km2) | 서부 국경 | 동부 국경 |
---|---|---|---|---|
1 | 엔더비랜드 | 044°38' E | 056°25' E | |
2 | 켐프랜드 | 056°25' E | 059°34' E | |
3 | 맥 로버트슨 랜드 | 059°34' E | 072°35' E | |
4 |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랜드 | 072°35' E | 087°43' E | |
5 | 카이저 빌헬름 2세 랜드 | 087°43' E | 091°54' E | |
6 | 퀸 메리 랜드 | 091°54' E | 100°30' E | |
7 | 윌크스 랜드 | 2,600,000 | 100°30' E | 136°11' E |
8 | 조지 5세 랜드 | 142°02' E | 153°45' E | |
9 | 오츠랜드 | 153°45' E | 160°00' E |
이들 지역은 지리적으로 두 개의 독립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George V Land와 Oates Land는 프랑스령 아델리 랜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모든 지역은 그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배타적 경제수역
호주는 호주 남극 지역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주장한다.그러나 남극 EEZ에 대한 호주의 선포는 이의를 제기한다.1959년 남극조약 제4조(남극에서 새로운 영토 주장 또는 기존 영토 주장의 확장을 금지)의 효과는 조약이 적용되는 영토(남극 60° 남쪽)와 관련하여 EEZ를 주장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유엔해양법협약(UNCLOS) 조항은 연안국가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영해 [7]측정 기준에서 200해리(370km)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포경
호주 남극 영해에서의 고래잡이는 논란이 되고 있으며 국제적인 [8]관심을 받고 있다.고래잡이에 반대하는 시위 단체들, 특히 씨 셰퍼드 보존 협회는 호주 남극 영해 내에서 활동해왔다.시 셰퍼드의 작은 보트 선원들은 연구 탐험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일본 선박들과 여러 차례 마주친 반면, 반대론자들은 이것이 금지된 상업 [9][10]포경을 위한 "덮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호주 남극 지역에 있는 호주 고래 보호구역은 [8]일본 정부에 의해 인정되지 않는다.호주 정부가 통과시킨 포경금지법은 호주 영해에 적용됩니다.그러나 호주 남극 영토에 대한 호주의 영유권 주장과 호주 남극 영해에 대한 주권은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및 [11]노르웨이만이 인정하고 있다.
스테이션
서쪽에서 동쪽까지 지역 내 활성 및 폐쇄된 역:
역사
영국은 1841년 1월 9일에 빅토리아랜드를 처음 차지했고 1930년에 엔더비랜드를 차지했어요.1933년 영국 칙령은 60°S 남쪽과 160°E와 45°E 사이의 대부분의 영토를 호주로 이양했다.
남위 60도 남쪽에 위치하고 동경 160도와 동경 45도 사이에 있는 아델리 랜드 이외의 모든 섬과 영토로 이루어진 남극해에서의 폐하의 영토 중 일부는 이로써 호주연방의 관할에 속하게 되었다.ia.[12]
1933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지역 수용법
남위 60도 남쪽에 위치하고 동경 160도와 동경 45도 사이에 있는 아델리랜드를 제외한 모든 섬과 영토로 이루어진 남극해 영토의 일부는 이로써 영연방에 의해 t의 권한 아래 영토로 인정된다고 선언되었다.호주령 남극 지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영연방.C2004C00416 / 1933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지역 수용법 (Cth)
아델리 랜드와의 국경은 1938년에 확정되었다.1947년에 영국은 허드 섬과 맥도날드 섬을 그 영토로 양도했다.1954년 [13]2월 13일, 모슨 역은 대륙에서 최초의 호주 역으로서 설립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주권의 인정
호주 남극 지역에 대한 호주의 영유권 주장은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및 [14]노르웨이에 의해 인정된다.일본은 일본 선박이 [15]고래잡이를 하는 호주 남극 영해에 대한 호주 측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남극의 광업
1980년대 초 호주에서는 광물이 풍부한 [16]대륙에서 채굴을 허용할지 여부에 대한 짧은 논쟁이 있었다.몇 가지 채굴 제안이 논의되었지만 모두 [17]거절당했다.
2011년 8월 9일, 호주의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인 Lowy Institute는 캔버라의 [18]주장에 대해 안주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자원개발을 금지하는 국제조약은 [19]2041년에 재검토가 가능해지며 일부 국가는 대륙의 광물 매장량을 고려해 탈퇴를 결정할 수도 있다.여기에는 석탄층, 망간, 철, 우라늄이 포함되며 남극의 예상 석유 매장량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로위의 국가안보 동료인 엘리 포가티는 보고서에서 호주는 일부 지역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스키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을 적절히 순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표
호주는 호주령 남극 지역에 우표를 발행한다.창간호는 1957년에 나왔고, 그 후 산발적으로 발행되어 1990년대에 연간호 형태로 정착했다.모두 남극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모두 호주와 남극 대륙을 포함한 호주 영토에서 우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 접속
+672 1[0-4] XXXX 국가 호출 코드가 할당된 4개의 스테이션과 호주 남극 사업부가 운영하는 Aurora Australis는 세계 어디에서든 직접 통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지역번호는 데이비스의 경우 10, 모우슨의 경우 11, 케이시의 경우 12, 맥쿼리 섬의 경우 13, 윌킨스와 오로라 오스트랄리스의 경우 14로, 각 경우에 4자리 숫자가 추가된다.
사람
2018년 5월 현재 AAT의 인구는 겨울에는 80명,[20] 여름에는 20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Human Society International Inc. vs 교도 센파쿠 카이샤 Ltd FCA 3 (2008년 1월 15일), 호주 연방법원, §13.
- ^ "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 antarctica.gov.au. Retrieved 5 October 2019.
- ^ "National recovery plan for Albatrosses and Giant-petrels: Section 4.1.6 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 Geography".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the Environment, Water, Heritage and the Art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ugust 2008. Retrieved 16 July 2008.
- ^ "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 www.antarctica.gov.au. Retrieved 9 November 2021.
- ^ 호주 의회(2018).남극에 대한 호주의 국익 유지: 호주의 남극 지역에 대한 조사입니다.수도 및 대외 영토 공동 상임 위원회
- ^ "The 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 History and Present Status". WorldAtlas. 4 February 2020. Retrieved 9 November 2021.
- ^ "Part V. Exclusive Economic Zone. Article 57. Breadth of the exclusive economic zon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Retrieved 15 January 2018.
- ^ a b "Japanese whalers told to keep out of Australian territory". The New Zealand Herald. 16 January 2008. Retrieved 17 September 2011.
- ^ 2008년 12월 27일 영국 BBC 방송 '스윙크' 공격
- ^ "일본 포경선, 시위대 2명 억류" NBC뉴스 2008년 1월 15일
- ^ 시드니 모닝 헤럴드, 2008년 1월 19일, "포경에서 명예로운 탈출구"
- ^ 남극과 국제법: 주 간 및 국가 간 문서 모음, 제2권. 페이지 143.작성자: W. M. Bush.에디터:Oceana Publications, 1982년ISBN 0-379-20321-9, ISBN 978-0-379-20321-9
- ^ "A Brief History of Mawson". Australian Government – Australian Arctic Divis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uly 2008. Retrieved 16 July 2008.
- ^ "Chapter 6: Antarctic Territories" (PDF). Parliament of Austral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6 June 2008. Retrieved 29 March 2013.
- ^ Human Society International Inc. vs K 교도 센파쿠 카이샤[2008] FCA 3 ([13], (2008) 165 FCR 510 (2008년 1월 15일), 연방법원 (호주).
- ^ "Mining". In the 1980s the question of possible mineral exploitation (including the hydrocarbons oil and gas) was addressed by the nations of the Antarctic Treaty. They negotiated an agreement called the Convention on the Regulation of Antarctic Mineral Resource Activities (CRAMRA) which would have regulated mining should it have ever been contemplated. CRAMRA did not come into force. Instead, the Madrid Protocol was negotiated and it includes a ban on Antarctic mining. Australian Government. Retrieved 26 June 2013.
- ^ "No mining in Antarctica, say Aussies". Despite the current global appetite for minerals, which has underpinned two decades of economic growth in Australia, the country currently has no plans to allow any mining in Antarctica. IOL. Retrieved 26 June 2013.
- ^ "Antarctica: Assessing and Protecting Australia's National Interests" (PDF). International interest in Antarctica is rising. Lowy Institu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1 July 2013. Retrieved 26 June 2013.
- ^ Swan, Robert. "2041". In the year 2041 the Protocol on Environmental Protection to the Antarctic Treaty could potentially be modified or amended. 2041.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August 2013. Retrieved 26 June 2013.
- ^ "The Parliament of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8). Maintaining Australia's national interests in Antarctica: Inquiry into Australia's Antarctic Territory. Joint Standing Committee on the National Capital and External Territories". www.aph.gov.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