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과 이방인
The Woman and the Stranger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책 · · (2021년 6월) (이 |
여인과 이방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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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레이너 사이먼 |
작성자 | 레이너 사이먼 |
생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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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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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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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8분 |
나라 | 동독 |
언어 | 독일어 |
여성과 이방인(독일어: 다이 프라우 und 데어 프렘드)는 레이너 시몬이 감독한 1985년 동독 영화다. 레온하르트 프랑크의 소설 '칼 운드 안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포로수용소에 있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그 중 한 명이 탈출해 다른 남자의 아내와 관계를 맺는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의 남편이 돌아온다. 이 영화는 제3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1]
홈커밍(1928년)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캐스트
- 카를 역의 요아힘 레치
- 리차드 역의 피터 짐머만
- 안나 역의 캐스린 왈리구라
- 트뤼드 역의 크리스틴 쇼른
- 호르스트 역의 지그프리드 회흐스트
- 베르위르터 솔다트 역의 한스 우베 바우어
- 마리 역의 카트린 크나페
- 레볼루셔너 역의 울리히 뮐레
- 허버트 샌드(Kriegsinvalide) 역
- 대니얼 감자튀김은 트루데스 클라이너 손연재 역
- 나흐바르 역의 로마에크하르트 갈론스카
- 솔다트 암 펜스터 역의 미르코 해닝거
- 디우트셔 게팡게너 역의 라이너 헤이즈
- 엘피 역의 리타 허슈베르거
참조
- ^ "Berlinale: 1985 Prize Winners". berlinale.de. Retrieved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