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스 (신학)
Sinis (mythology)그리스 신화에서 시니스(Ancient 그리스어: σίηη)는 테세우스가 아테네로 가는 길에 죽인 도적이었다.
가족
사이비 아폴로도로스는 시니스를 폴리페몬과 코린트의 딸 실레아의 아들로 묘사하고 있으며,[1][2] 카네토스와 헤니오카헤의 아들로도 묘사되어 있다.[3]
신화
이스미안의 무법자인 Sinis는 여행자들에게 그가 소나무들을 땅에 구부리는 것을 돕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뜻밖에 놓아주면서 희생자들을 공중에서 격분시켰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땅에 구부린 소나무 두 그루에 사람을 묶었다가 나무를 놓아 피해자들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그는 연민삼프테스(πιτομμ μπη = = = "핀벤더")[4]라고 불리게 되었다.
시니스는 테세우스에게 살해당한 두 번째 도적단이었는데, 그 영웅이 트로이젠에서 아테네로 여행하고 있을 때, 그가 이전에 자신의 희생자들을 살해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테세우스는 그 후 시니스의 딸 페리구네와 잤고, 페리구네는 나중에 테세우스의 아들 멜라니푸스를 낳았다. 페리구네는 후에 오칠리아의 디오네우스와 결혼했다.[5]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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