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펨 7000

Saipem 7000
Saipem 7000 is the world's third largest crane vessel
역사
이름
  • 사이펨 7000
  • 미코페리 7000 (1987–1995)
연산자사이펨
주문된1985
빌더핀칸티에리 몬팔코네 야드
눕다1985
시작됨1986
완료된1987
가동중1988년 현재까지
식별
상태가동중
일반적 특성
클래스 및 유형반 잠수식 크레인 용기
변위172,000 t(승강식 리프트)
길이198m (198cm)
87m
높이43.5m(철에서 갑판까지)
초안
  • 10.5m(34ft) (420m)
  • 18.0m(59ft) (196m)
  • 27.5m(90ft) (높이 리프트)
설치된 전원7만 kW
추진추력 12기
속도9.5노트(17.6km/h, 10.9mph)
크루최대 700명

사이펨 7000호SSCV 슬립니르, SSCV 티알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반잠수식 크레인 선박이다. 그것은 석유 및 가스 산업 계약자인 사이펨 S.p.A.가 소유하고 있다.

건설

이 선박은 1984년 구스토 엔지니어링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배는 1985년에서 1987년 사이에 핀칸티에리 나바디 이탈리아나바 S.P.A.에 의해 이탈리아 북동부의 트리에스테 몬팔코네 야드에 건설되었다. 그 배는 긴 건조 부두에 두 동강으로 건조되었다. 그리고 나서 반쪽짜리들을 건선장에서 떠내려와 짝짓기를 했다. 짝짓기 수술 동안 반쪽은 임시 폰툰에 의해 지탱되었다.

선체 짝짓기는 1987년 초 완료됐으며 오피스틴 메카니체 레지제니아메리칸 호이스트 데릭 컴퍼니(암호이스트)와 하도급해 만든 두 기중기는 그해 4월 사이펨 크레인 선박 카스토로 오토가 구간별로 설치했다. 두 달이 걸린 해상 재판은 9월에 시작되었고, 12월 15일에 그 배는 미코페리에게 넘겨졌다.

이 선박의 가격은 미코페리가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기술전문매체에서는 최대 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설명

개념

원래 미코페리 7000호라고 이름 붙여진 사이펨 7000호는 1980년대 중반 원소유주 미코페리에 의해 tw를 이용하여 갑판의 지지 구조물(자켓으로 알려진)뿐만 아니라 매우 큰 규모의 석유 생산 플랫폼 데크를 설치할 수 있는 다목적 해상 석유 플랫폼 설치 선박으로 구상되었다.o 매우 큰 완전히 회전하는 기중기. 또한 대형 건설 인원을 위한 호텔 및 작업장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역외 완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포화 잠수 시설은 해저 연결 작업을 지원할 것이다. 선박의 크기와 반 잠수식 형태는 소형 선박보다 더 나쁜 기상 조건에서 운항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크기의 선박의 막대한 비용은 대형 통합 데크를 육상에서 완성, 시험 및 위탁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 회사가 절감한 비용과 시간으로 상쇄될 것이다. 대형 크레인 선박이 도입되기 전에는 해상 석유 플랫폼이 소형 SSCV 또는 모노헐 크레인 선박에 의해 개별적으로 제자리에 인양된 후 연안, 시험 및 시운전을 함께 연결한 1000~2000톤급 모듈로 구성되었다. 이 모듈에는 종종 1년이 걸렸다. 재킷 설치에서 다른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원사양서

헤비 리프트

Saipem 7000에는 두 대의 NOV 리프팅 핸들링 AmClyde 모델인 Saipem 7000 완전 회전 크레인이 탑재되어 있다. 각각 4개의 훅이 장착된 140미터 길이의 붐이 있다. 각 크레인은 메인 훅을 이용해 40m 리프트 반경에서 최대 7000톤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보조 후크 용량은 75m 반경에서 1차 보조 2,500톤, 115m에서 2차 보조 900톤이다. 채찍 후크는 150m에서 120톤의 용량을 가진다. 두 번째 보조 후크는 450m의 수심까지 전개할 수 있다. 두 기중기는 1만4000톤의 탠덤 리프트가 가능하다.

각 크레인에는 15,600 hp(11,630 kW)의 엔진이 장착돼 붐과 적재 호이스트, 9개의 터거 라인, 크레인 썰매 시스템 등에 동력을 공급했다. 두루미는 다양한 직경의 48마일(77km)의 와이어 로프를 사용한다.

밸러스트 시스템

Saipem 7000에는 2개의 밸러스트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4개의 펌프를 사용하여 시간당 최대 24,000톤의 물을 전송할 수 있는 기존의 펌프 시스템과 무료 홍수 시스템이 있었다. 자유 침수 시스템은 직경 2m의 밸브를 사용하여 특정 구획을 바다에 개방하여 선박을 다듬거나 기울였다. 이것은 그 선박이 단지 크레인 호이스트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바지선에서 화물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준다.

전력계통

선박의 주동력은 핀칸티에리(Fincantieri) 전 회사인 그란디 모토리 트리에스테(Grandi Motori Trieste)가 제작한 12기통 8400hp 디젤 엔진 8개사가 공급한다. 후에 그란디 모토리는 핀란드인 베르틸레에 의해 구입되었다. 그들은 추진과 위치 선정을 위해 10,000 V 60 Hz에서 최대 47,000 kW의 전력을 제공한다. 보조 동력은 6기통 4,200 hp(3,130 kW) GMT 디젤 엔진 2개에서 공급된다. 비상 발전기도 있다.

공급 가능한 총전력은 57,000킬로와트(76,000 hp)이다.

계류 시스템

선박에는 각 코너마다 4개씩 16개의 앵커 라인이 공급됐다. 각 선은 96mm 와이어 로프의 3350m, 92mm 체인의 50m, 40tonne Norshore Mark 3 앵커로 구성된다. 각 라인에는 자체 1350킬로와트(1,810마력)의 단일 드럼 윈치가 있다. 계류 시스템은 최대 450m의 수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이펨 7000호에는 130mm 체인 550m와 35tne 닻을 장착한 앵커 윈들라스 2대도 장착돼 있다.

스러스터

그 선박에는 각 선체에 6개씩 12개의 추진기가 장착되었다. 선체에 따라 달라진다.

  • Athwartship 터널의 2,500킬로와트(3,400 hp) 활 추력기 1개
  • 2 No. 선체 밑 3,500킬로와트(4,700 hp) 방위각 수축형 추력
  • 2 No. 4,500 킬로와트(6,000 hp) 선미에 있는 방위각 추진기—이러한 것들은 환적할 때 사용된다.
  • 1 No. 5,500 킬로와트(7,400 hp) 선체 아래에 있는 방위각 접이식 스러스터(1999 재장착 시 추가)

동적 포지셔닝 시스템

선박은 다수의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는 추력기 또는 계류 시스템 또는 둘의 조합을 사용하여 선박을 사전 정의된 위치에 고정하는 동적 위치 확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플랫폼 설치 장비

  • 3000kJ 충격 에너지가 가능한 MHU 3000 유압 해머 2개.
  • MHU 1700 유압 해머 2대.
  • MHU 1000 유압 해머 2개
  • 멘크 MHU 600 유압 해머 2대.
  • 멘크 MHU 220 유압 해머 1개
  • 멘크 MHU 195 유압 해머 1대
  • 수중 파워팩 2개.
  • 유압 해머 보상기 1대
  • 다양한 맹크 증기 해머 및 관련 보일러
  • 직경 35cm 직경 60m 케이블 깔림 슬링 16개
  • 컨테이너형 14인 포화 잠수 시스템으로 선박의 3개 달 풀 중 어느 곳으로든 이동할 수 있다.
  • 2개의 레벨링 시스템, 범위 66인치 - 직경 72인치, 각각 900톤의 용량.
  • 두 개의 외부 레벨링 시스템, 각각 1000톤.
  • 이중 캡스탠 윈치(double capstan winch)가 장착된 포기/복구 시스템, 각각 2000톤 용량.

취급 데크 장비

  • 코벨코 크롤러 크레인 70톤 용량 1개
  • 유압 티레드 크레인 1대 35톤 용량
  • 포크 리프트 각각 5톤 용량

숙박

800명을 위한 숙소는 30개의 트리플 캐빈, 335개의 더블 캐빈, 35개의 싱글, 5개의 스위트룸이 있다. 이 숙박시설에는 대형 갤리선과 어지러운 방, 병원, 영화관, 라운지도 있다.

1999년 선박 재장

1999/2000년 겨울 동안 Saipem 7000은 위치 및 전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J-lay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 재장착 과정을 거쳤다.

발전 시스템은 12개의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여 최대 7만 kW까지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선박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전기는 네 개의 분리된 엔진실 사이에 분배된다.

각 선체의 앞쪽 부분 아래쪽에 하나씩 있는 5,500kW 접히는 방위각 추진기 2대가 추가됐다. DP 시스템 제어 컴퓨터도 교체되었다.

구스토가 설계한 J레이 타워와 지지 장비를 수용하도록 선체와 데크, 데크 구조물을 개조했다. J레이 타워는 텐셔너를 사용하여 최대 525톤(5.15MN)의 장력과 마찰 클램프를 사용할 때 최대 2,000톤(20MN)의 장력으로 4인치에서 32인치까지 파이프를 배치할 수 있다. 그 갑판은 최대 10,000톤의 파이프를 저장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늘어난 장비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활에서 앵커 윈치 2개, 모든 달 웅덩이, 증기 해머에 증기를 공급하는 보일러 등 일부 품목을 원래 규격에서 제거했다.

운영

초기 프로젝트

이 선박의 첫 번째 작업은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브라스를 위한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캄포스 분지에 7개의 플랫폼을 설치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젝트 동안 미코페리 7000호는 또한 엔초바 플랫폼의 우물 화재 진압에 관여했다. 그 후 미코페리 7000호는 멕시코만으로 가서 코노코를 위한 졸리엣 템플릿을 설치했다. 1989년 미코페리 7000호가 처음으로 북해에 도착하여 북해의 노르웨이 부문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완료하였다. 이것들은 BP를 위한 Gyda 플랫폼, Norsk Hydro를 위한 Togi 템플릿, Statoil을 위한 Veslefrik 플랫폼이었다. 1990년과 1991년, 미코페리는 모셀 만이라는 마을 근처에 남아공 남부 해안에서 모스가스 FA 플랫폼을 건설하고 조립하는 데 사용되었다.

선박이 계속 분주한 가운데 1980년대 후반에 만연된 저유가 때문에 석유회사 투자가 위축되면서 미코페리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1991년 미코페리는 미코페리 7000을 포함한 다수의 주요 자산을 다른 이탈리아 하청업체 사이펨에 매각해야 했다. 사이펨은 선박 승무원과 해안에 기반을 둔 기술 지원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박의 운항을 이어받았다. Saipem은 그 배의 이름을 Saipem 7000으로 바꾸었다.

이 선박은 90년대 내내 캐나다 동해안과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 석유와 가스 생산 플랫폼을 설치하며 작업을 계속했다. 하나의 플랫폼인 에소 오딘의 제거에도 관여했다. 90년대 후반 사이펨은 선박용 DP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J-Lay 시스템 설치를 계획했다.

프로젝트

사이펨 7000호는 다이애나, 블루 스트림, 오르멘 랑게, 메드가즈 등 4개의 J레이 파이프 프로젝트를 완료했지만 북해와 멕시코만에서 계속 무거운 양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플랫폼 설치와 제거, 기존 플랫폼에 모듈 추가 등이 모두 포함된다.

리프팅 및 파이프 레이어링 레코드

사이펨 7000호지중해 사브라타 갑판에서 세계 해상 리프팅 기록(1만250t)을 세웠다. PB-KU-A2 데크 1만473t으로 멕시코만(멕시코 지역)의 현지 기록이 수립됐다. 2010년 7월, Saipem 7000다이내믹 포지셔닝에서 새로운 BP Valhall Production과 호텔 탑사이드 약 11,600톤을 들어올림으로써 또 다른 세계 기록을 깼다. 사브라타에서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은 선박의 앵커링 시스템에서 수행되었다. 슬립니르노블의 리바이어던을 위해 1만5300t짜리 갑판 모듈을 들어올린 2019년 9월 7일 1·3차 기록이 깨졌다.[1]

사이펨 7000호러시아-터키 간 블루 스트림 프로젝트의 24인치 파이프라인을 흑해에 기록적인 수심 2,150미터까지 설치했다. 이것은 2005년 말에 2,200미터의 물 속에 파이프라인을 설치한 발더에 의해 깨졌지만, 발더는 2014년 브라질 해안 2,250미터에 또 다른 24인치 파이프라인을 설치한 FDS2의 또 다른 레이바지에 의해 자신을 능가했다.[1]

참조

  • Snyder, Robert E.; McCabe, Charles R., "Micoperi 7000:The world's largest SSCV goes to work", Ocean Industry (July 1988)
  • Saipem S.p.A., Saipem 7000 Brochure, Saipem S.p.A.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