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킨 광장
Ruskin Square이 글은 갱신할 필요가 있다.(2016년 12월) |
러스킨 스퀘어(또는 크로이돈 게이트웨이)는 이스트 크로이돈 역과 남런던의 기존 마을 중심지 크로이돈 사이의 택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크로이돈 비전 2020의 주요 재생 계획의 일환이다. 그것은 전국 언론에 보도된 실질적인 공개 토론의 대상이 되어 왔다.
크로이돈은 1960년대에 대규모로 재건축된 남런던의 주요 오피스 지구지만, 그 시대로부터 남아 있는 오피스 주식의 상당 부분이 현재 연대가 되어 있다. 옛 철도물자 마당인 '크로이돈 게이트웨이' 부지는 지역 내 단일 개발 기회로는 최대 규모다.
계획.
화살크로프트
크로이돈의 런던 자치구는 부동산 회사인 애로우크로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된 대안 제안을 적극 지지했는데, 이 제안은 크로이돈 아레나라고 불리는 12,5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 건설과 더불어 59,234㎡의 사무실과 874가구(저가 주택 포함)를 포함한다. 스탠호프 계획과는 달리, 이 제안은 크로이돈 평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후, 지역사회 및 지방 정부 국무장관의 '소집'을 거쳐 공개 질의에 들어갔다. 부지 매입도 의무화했다. 의회는 필요한 토지 및 이의제기를 공공조회에서 동시에 검토하기 위하여 강제구입명령을 내렸다. 공개조사는 2007년 9월과 11월 사이에 이루어졌다. 국무장관은 2008년 7월에 CPO와 계획허가를 거절했다.
크로이돈 아레나
크로이돈 아레나(Croydon Arena)는 크로이돈 관문 재생성 계획의 일부였다. 이 부지는 이스트 크로이돈 역 옆에 있으며 경쟁 개발업체인 러스킨 광장 소유권을 갖고 있다.
아레나 계획은 개발자 파트너인 Arrowcroft와 함께 Croydon Council의 지원을 받았다. 이 문제는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공개 질의 대상이었다.
기획신청 및 의무구매명령을 거부하는 전원결정은 2008년 7월 31일과 2008년 8월 6일에 발령되었다.[1]
스탠호프 슈뢰더 계획
이 부지 소유자의 계획은 개발자인 스탠호프와 그들의 재정 지원자인 슈뢰더스에 의해 준비되었다.[2] 이 계획에는 50% 저렴한 주택, 사무실 건물, 대체 창고 극장, 도시 공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스트 크로이돈 역 옆에 있는 조지 스트리트로 향하는 29층짜리[3] 획기적인 고층건물이 있을 것이다.
노먼 포스터의 회사는 그 계획의 주요 설계자들이다.
사이트 진행률
2005년 9월부터 11월까지 내내, 이 부지에 위치한 마지막 사무실 블록인 Wettern House는 철도 인프라와 주변 건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포장지에 의해 천천히 철거되었다.
2006년 2월부터 4월 사이에 창고극장을 제외한 모든 점유자(주차장, 렌터카 등)의 면적이 없어졌고, 현재 새로운 사재기가 본지의 경계를 표시하였다. 스탠호프 슈뢰더스는 현재 크로이돈의 중심상업지구에 사무실 블록뿐만 아니라 주요 부지 북쪽에 있는 대규모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2007년 7월과 8월에는 스탠호프가 메이스사를 사이트 매니저로 임명했다. 추가 허가 작업(활성화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모든 건물의 최종 디자인은 올 가을 파운데이션에 앞서 포스터 + 파트너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2007년 9월, 개발을 위한 새로운 브랜딩이 형성되었고 모든 사재기가 작품 개시에 대비하여 표준으로 올려졌다. 한편 크로이돈 의회는 스탠호프 체계가 건설 단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종 '기술적' 계획 조건(조명 방식, 배수 등)에 합의해야 한다는 상당한 압력을 받았다. 2007년 9월 12일 스탠호프는 이 계획이 러스킨 광장으로 이름이 바뀔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7년 10월 크로이돈 의회는 러스킨 광장 개발에 대한 최종 계획 의무의 해제 문제에 대해 계속 좌시했다. 지연이 공개 질의 / 애로우크로프트와 연결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6년 6월 2일 스탠호프와 슈뢰더는 제안된 게이트웨이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계획 허가를 받았다. 루스 켈리 미 국무부 지역사회 및 지방정부 장관은 지역 계획 검사관의 보고서를 승인하고 허가를 내주었다. 기획감사관 키스 듀란트는 이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결론지은 이 항소 계획은 세계 수준의 품질과 기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도시 토지의 재생을 도모하는 국가, 전략, 지방 계획 정책의 목표를 현저하게 확대할 수 있으며, 크로이돈의 상업적, 공동체적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잘 설계되고 지속 가능한 토지 이용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다. 계획 허가를 내주는 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쟁은 없다.
2006년 5월 크로이돈에서 인수된 새 보수당 정부는 경쟁적인 애로우크로프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애로우크로프트와의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이사회가 부지를 인수할 계획이었던 강제 구매 명령을 2007년 1월에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CPO는 지급 대상 부지의 보상가치를 평가하게 될 보상 문제와 별도로 다루어졌으며, 명령이 확정될 경우 토지 재판소에서 소송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가치 격차는 현재 약 5천만 파운드다. Arrowcroft는 판매가격으로 2,500만 파운드, 스탠호프는 8,000만 파운드에 근접했다고 추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의 가치에 대해 가정을 해야 했고, 이는 스탠호프가 허가를 얻었기 때문에 개발 가치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크로이돈 부동산 시장을 보면, 이곳은 크로이돈에서 단일 소유로 가장 큰 토지다. 최근의 매상고는 Arrowcroft 추정치보다 높은 토지 가치를 제시했다.
건설
- 2008년 10월 – 2009년 1월. 스탠호프는 현재 시장 요구사항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그들의 계획을 검토했다. 이 무대가 완성되면 공원, 사무실, 주택, 새 창고 극장을 포함한 1단계 작업이 예정되어 있었다.
- 2011년 3월 작업자는 1단계를 시작한다.
- 2013년 10월 노동자들이 낡은 창고 극장 건물을 철거한다. 랜스다운 Rd에서 이스트 크로이돈 역까지의 서부 연결에 대한 작업은 새로운 회전교차로와 함께 잘 진행되고 있다.
- 2014년 11월 작업은 22층짜리 아파트에서 시작한다.
- 2015년 3월 박스파크 크로이돈에서 작업 시작
- 2016년 8월 22층짜리 아파트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었다. RMG가 인수하여 Vita라는 이름을 붙였다.
- 2016년 10월 박스파크 크로이돈이 완성돼 2021년까지 남을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12월 HM 세입세관이 임차한 1빌딩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었다. 내부 개발이 진행 중이다.
- 2016년 12월 딩월 로드 카파크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료되었다. 러스킨 스퀘어 카파크의 새로운 이름으로 12월 30일 개장한다.
- 2017년 1월 1동 외부 사회 외 구역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었다.
참조
- ^ "Croydon Gateway Public Inquiry". Persona Associat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March 2009.
- ^ 러스킨 광장
- ^ "Masterpl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