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울리 그린 커먼
Rowley Green Common
Rowley Green Common은 6헥타르의 지역 자연 보호구역이자[1][2] 런던 북부 Arkley에 있는 자연보호를 위한 중요 도시 지역이다.[3][4] 바넷의 런던 자치구가 소유하고 있으며 내츄럴 잉글랜드 세부사항 페이지에 따르면 허트포드셔와 미들섹스 야생동물 트러스트와 런던 야생동물 트러스트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2015년 8월 현재 어느 한쪽의 트러스트의 보호구역 목록에 올라 있지 않다. 또한 등기 공유지로도 되어 있다.[5]
그곳은 주로 삼림지대와 히스랜드인데, 가장 중요한 서식지는 런던에 남아 있는 극소수의 서식지 중 하나인 이탄지대가 있다. 이 호스트들은 런던에서 드물게 별을 세지한다. 이 유적지에는 적어도 300년 이상 된 울타리가 있고, 큰 연못도 식물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3]
그것은 한때 허트포드샤이어의 션리 교구에 있는 션리베리 매너의 일부였다. 그 사이트는 오랜 사용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갈을 파서 연못과 움푹 패인 움푹 패인 곳이 생겼다. 소는 1940년대까지 방목되었고 군대는 2차 세계 대전 동안 기동 훈련을 위해 그것을 사용했다. 로울리 그린은 1934년 바넷 도시지구협의회가 마노르 영주로부터 땅을 매입하면서 공공공지로 확보됐다. 1991년 바넷의 런던 자치구에 의해 지역 자연 보호구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이 지역은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이 지위를 얻었다.[6]
접근은 Rowley Lane에서 Rowley Green Farm 옆에 있다.
참고 항목
각주
- ^ "Rowley Green Common".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7 March 2013. Retrieved 23 January 2014.
- ^ "Map of Rowley Green Common". Local Nature Reserves. Natural England. Retrieved 23 January 2014.
- ^ a b "Rowley Green Common Local Nature Reserve". Greenspace Information for Greater London.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December 2012. Retrieved 9 September 2012.
- ^ "iGiGL – helping you find London's parks and wildlife sites". Greenspace Information for Greater London.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0-15.
- ^ "The Common Lands of Greater London: A biological Survey" (PDF).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 p. 31.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3-04-02.
- ^ 바넷의 런던 자치구에서 제작한 책자 Rowley Green Common과 야생동물 신탁회사.
외부 링크
- 런던의 히스랜드 유산인 롤리 그린 커먼
- 방문 시 Rowley Green Common우즈 웹사이트
추가 읽기
- Hewlett, Janet (1997). Nature Conservation in Barnet. London Ecology Unit. ISBN 1 871045 27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