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 그라노프

Phyllis Granoff
필리스 그라노프
태어난1947
직업교수
로 알려져 있다.인도학자

필리스 에밀리 그래노프(Philliis Emily Granoff, 1947년 출생)는 인디케이트 종교의 전문가다. 2004년 7월, 그녀는 예일 대학교세계 종교학 교수로 입사했다.[1] 그녀는 또한 인도 철학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교육

래드클리프 칼리지에서 극동언어 학사(summa um laude)를 받은 뒤 하버드대에서 산스크리트어, 인도어,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스크리트어, 프라크리트어, 팔리어, 아라다 마가디, 벵골어, 힌디어, 아사메어, 구자라티어, 오리야어 등 수많은 인도어에 능통하다. 게다가, 그녀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에도 어느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경력

그란노프는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연구소, 맥마스터 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하버드 대학, 소르본 대학, 에콜 데 에우테스 에투데스 엔 사이언스 사회, 예일 대학 등 수많은 기관에서 강의했다. 그라노프 교수의 작품은 인도 신화, 컬트, 이미지 숭배, 미술, 문학, 시, 중세 인도 법전에 초점을 맞춰 왔다. 남편인 시노하라 고이치 교수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집필, 번역, 편집했으며, 70여 편의 저널 기사를 다양한 주제로 출간했다.

그란노프는 수년간 그레고리 슈오픈비롯한 인디케이트 종교 연구에 혁명을 일으킨 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밀접하게 연구해 왔다.

앤토리얼스

순례자, 후원자와 장소: 아시아 종교에서의 성스러움 국산화(2003년)는 아시아의 성지와 성스러운 전기를 주제로 인류학자, 종교학자, 미술사학자들이 쓴 에세이를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장들은 인도,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을 포함하는 넓은 지리적 영역에 걸쳐 있으며, 고전과 중세의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문제들을 탐구한다. 그들은 신성한 장소들이 어떻게 모든 종교 공동체를 위한 다원적인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그들의 건설, 세속적인 정치, 사적인 종교 경험, 종파간의 경쟁 등이 어떻게 모두 교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고자들은 종교집단이 고국에서 확장하거나 근대성의 요구에 맞설 때 직면하는 가장 근본적인 도전 중 일부를 탐구한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성자나 건국의 인물의 전기는 종교적 정체성 형성의 중심임을 증명한다. 신성한 공간은 성자의 영향력으로 점점 넓어지는 영역을 구체화하는 수단이 된다. [3]

아시아 종교에서의 이미지(2004)는 아시아 종교 전통이 이미지 예배에 대해 표현했던 많은 망설임들을 포함하여, 연구되기 시작한 이미지 예배의 접대 측면들을 살펴봄으로써 이미지의 역할에 대한 단순한 이해에 도전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인류학, 미술사, 종교의 저명한 학자들이 각기 다른 지역(인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갖고 집필한 이 책은 아시아 종교에서 이미지가 정의되고 받아들여진 여러 가지 방식을 새롭게 살펴본다. 다루어지는 영역에는 종교적 이미지의 복잡하고 유동적이며 경합된 성격, 힌두교와 불교의 지적 문화권 내에서 이미지의 수용, 종교적 이미지 연구에 있어서 역사적 문화적 맥락의 중요성이 포함된다. [4]

번역

도둑들의 숲과 마법의 정원: 중세 자인 이야기집(Penguin, 1998년)은 CE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수많은 중세 자인 이야기들을 번역한 것으로, 인디케인의 포기 개념을 중심으로 한다. 이 책에서 번역된 이야기들은 자이나교와 중세 인도 문화의 중심인 수많은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매우 신중하게 선택되었다. 이 이야기들의 원어는 때때로 산스크리트어와 다른 경우에 프라크리트어다. [5]

여정: 키쇼르 차란 다스(University of Michigan Press, 2000년)의 이야기는 주로 중산층인 도시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이다. 키쇼르 차란 다스는 오리아어의 저명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이야기는 종종 현실과 상상력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이것들은 인간의 약점, 인간 관계의 오류성, 그리고 우리의 실패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채택하는 전략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들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불쾌하고 때로는 충격적인 진실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6]

학력인정

그라노프는 1978년 저서 '후기 Veda에서의 철학과 논쟁: śś Harsha의 Khaṇanakhaṇakhadia'로 학술적 인정을 처음 받았다. 이 책은 "성숙한 산스크리트 전통 안에서 출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성인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12세기 인도 철학자 īī 하르샤의 작품을 다루고 있다. [7] 이 작품의 미국 오리엔탈 소사이어티 리뷰어 저널은 이 작품을 "The concept concept Harsha를 다루는 최초의 개념적, 문자적으로 책임감 있는 작품"이라고 선언했다. [7] 이 작품에서 그란노프는 '존재할 정도로 진지하고 논리적으로 정교한 철학적 입장'임을 보여줌으로써 '베단타의 서양과 신힌두 독해'와는 다른 관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란노프와 시노하라도 1992년작 '스승의 연설: 인도와 중국의 종교 전기'로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의 평론가는 그라노프와 시노하라를 "그들이 다루는 해기적 전통의 텍스트 출처의 경험 있는 대가"라고 묘사하고, "보이지 않는 세부사항의 관련성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문학적 장르에 대한 명백한 언어적 친숙성"을 인정하였다.

한 평론가는 그란노프가 2005년 번역한 벵골 문학 거물 비브후티부샨 반요파디야이를 "몇 년 만에 영어 번역에 등장한 인도 토속 소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 중 하나"라고 평하고 그란노프의 '마스터풀 번역'을 칭찬했다.

참조

  1. ^ "Phyllis Granoff". Yale Univers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August 2012. Retrieved 27 August 2012.

원천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