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아그하
Omar Agha| 오마르 아그하 | |
|---|---|
| 디파샤 알제르의 술탄 데이 오브 알제르 | |
 오마르 아그하 (소파에 앉아) | |
| 군림하다 | 1815년 4월 11일-8월 1817년 9월 11일 |
| 전임자 | 모하메드 카르나지 |
| 후계자 | 알리 호다 |
| 태어난 | 오마르 벤 모하메드 1773 레스보스[1] |
| 죽은 | 1817년 9월 8일 알제리인 |
오마르 아그하는 1815년 4월 7일 전임자 모하메드 카르나르지가 암살된 후인 1815년 4월부터 1817년 9월까지 알제르의 딜릭의 드레이였다.
초년기
그는 레스보스 섬에서 태어났다.[2] 그의 이름은 오마르 벤 모하메드였다. 그는 알 수 없는 날짜에 알제르로 떠났고, 처음에는 사병, 그 다음에는 재니사리가 되었다. 그는 곧 알제르의 오드작의 아그하가 되었다.
규칙
그는 튀니지와 전쟁을 일으켰고, 미국 선박을 타고 바바리 사병들의 공격을 이끌었다. 스테판 디케이터 준장이 이끄는 9척의 함대를 지휘하는 미 해군의 원정이 1815년 알제르의 섭정에 대항하여 실시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제2차 바바리 전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전으로 데이 오마르는 해적 공격을 종식시키는 조약에 서명하게 되었는데, 이 조약은 바로 그 직후 그가 비난했던 조약이다.
바바리 해적행위로 인한 기독교 노예 문제를 다룬 비엔나 의회는 영국과 네덜란드에 알제리의 데이, 튀니지와 트리폴리의 베이와 협상할 것을 청구했다. 비록 후자의 두 사람이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오마르 아그하는 그렇지 않았다. 1816년 8월 27일 영국 제독 엑머스 제독이 지휘하는 앵글로-두치 해군에 의해 9시간의 알제리 폭격(1816년)이 데이를 강제로 기독교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데 소요될 것이다. 그러나 알제르의 폭격이 바르바리 세력을 무너뜨리지는 않았다. 조약의 체결과 3,000명의 기독교 노예의 석방에도 불구하고, 데이 오마르는 그 도시의 방어 시설을 재건하기 시작했고, 그 유대인 거주자들은 기독교 노예 대신에 강제 노동을 하게 되었다.[3] 더구나 에이ix-la-chapelle(1818) 의회에서 주요 쟁의 영역 중 하나일 정도로 문제가 남아 있었다.
죽음
연이은 패배 덕분에 1817년 9월 8일 유럽인들의 손에 목이 졸려 1시간 만에 매장되었다.[4] 그의 후계자는 알리 벤 아흐메드였다.[5]
참조
- ^ sir Robert Lambert Playfair (1878). A handbook for travellers in Algeria (and Tunis) [by sir R.L. Playfair. pp. 53–.
- ^ Weinert, Richard P.; Dupuy, R. Ernest; Baumer, William H. (December 1969). "The Little Wars of the United States: A Compact History from 1798 to 1920". Military Affairs. 33 (3): 419. doi:10.2307/1985162. ISSN 0026-3931.
- ^ Taylor, Stephen (2012). Commander: The Life and Exploits of Britain's Greatest Frigate Captain. London: faber and faber. pp. 295. ISBN 978-0-571-27711-7.
- ^ FO 3/19, 맥도널과 배스허스트, 1817년 9월 8일
- ^ Nettement, Alfred (1805-1869) Auteur du texte (1867). Histoire de la conquête d'Alger : écrite sur des documents inédits et authentiques (Nouvelle édition revue et corrigée) / par M. Alfred Nett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