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푸셰트
Christian Fouchet크리스티안 푸셰트(Christian Fouchet, 1911년 11월 17일 ~ 1974년 8월 11일)는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그는 이블린스의 생제르맹앙레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Ecole des science polities의 졸업생이었다.[1]
1940년 6월 17일 페테인 마샬이 나치 독일과의 휴전 요청을 한 후, 푸셰트는 찰스 드골 장군과 자유 프랑스군에 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런던행 영국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의 임무는 주로 런던의 자유 프랑스인과 프랑스의 저항 운동 사이의 연락 활동을 포함한다.[1]
푸셰트는 1944년 모스크바 주재 프랑스 대사관의 비서로 임명되면서 첫 외교 임무를 맡았다. 1945년 그는 폴란드에 있는 드골의 임시 정부를 대표했다. 이후 1947년까지 인도 총영사를 지냈다.[1]
1954년 푸셰는 피에르 멘데스 프랑스 정부의 모로코와 튀니지 담당 장관으로 2년 임기를 시작했다.[1] 1958년부터 1962년까지 덴마크 주재 프랑스 대사였다.
그는 1962년 11월 28일부터 1967년 4월 6일까지 프랑스 교육부 장관이었다. 그는 1962년 3월 19일부터 1962년 7월 3일까지 알제리의 식민지 지배자였다. 그는 1967년 4월 6일부터 1968년 5월 31일까지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었다.
그는 프랑스 소설가 로레인 푸셰의 아버지다.
푸셰트는 1946년 수발리어로, 1961년 사령관으로 크로익스 드 게레, 크로익스 드 라 발레리 밀리타이어, 외전 참전용사 크로익스, 저항의 메달, 자유 프랑스 훈장을 받았다.[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