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키아
Norchia위치 | 코무네 디 베트랄라, 라치오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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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라치오 |
좌표 | 42°20′20″n 11°56′45″E / 42.3389°N 11.94583°E |
역사 | |
문화들 | 에트루스카나 |
사이트 노트 | |
굴착일자 | 네 |
노르치아는 이탈리아의 베트랄라 근처에 인접한 귀곡촌이 있는 고대 에트루스카나 도시다. 이 장소는 비아 클로디아 지역을 따라 있으며, 더 잘 알려진 에트루스카나 타르퀴니아 마을에서 멀지 않다.
역사
이 유적지의 고대 이름은 확실하지 않다. 일부 출처에서는 중세 출처에 이름이 보고된 오르클레라고 알려진 고대 에트루스칸 마을과 그것을 동일시한다.[1] 현장은 이미 청동기 시대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에트루리아인들이 오면서 도시와 인접한 귀곡촌이 성장하였다. 도시정착은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 사이에 최고조에 달했다.
무덤은 일반적으로 절벽에 직접 새긴 큰 덩어리 터프 덩어리로 조성되며, 바위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들어온다. 그들의 절벽 옆구리는 땅 위에 지어지기 보다는 에트루리아인들에게는 특이한 무덤이다. 원래 시신은 많은 무덤에서 여전히 발견될 수 있는 석관 안에 놓여 있었다.[2]
이 유적지는 이후 중세 시대에 거주했으며, 아직도 성곽과 교회의 잔재가 남아 있다. 14세기에 정착지로 버려졌다.
이미지들
참조
- ^ Colonna, G. "Enciclopedia dell'Arte Antica II Supplemento". Trecanni. Retrieved 9 December 2019.
- ^ Le Necropoli rupestri dell'Etruria meridionale: Norchia I (2 v.). 1978.
- 마우로 크리스토파니, 디지오나리오 일러스트라토 델라 민타 에트루스카, 지운티, 피렌체 1999, ISBN 978-88-09-21728-7, 페이지 191–192.
- 투시아 360 노르키아 에트루스카나 무덤의 VR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