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등기(홍콩)
Land Registry (Hong Kong)土地註冊處 | |
부서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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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 1993년 8월 | )
슈퍼시딩 에이전시 | |
관할권 | 홍콩 |
본부 | 19/F, 퀸즈웨이 관공서, 66 퀸즈웨이 |
직원들. | 476(영구) 96 (계약) |
책임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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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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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토지등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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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번체 | 土地註冊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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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정부 홍콩의 |
관련 항목 홍콩 포털 |
홍콩에서 토지등기소는 토지등기 관리를 담당하는 개발국 산하 정부 부처다. 또한 토지등기부 검색시설과 공공 및 기타 정부부처의 관련 기록물 검색시설도 제공한다.
역사
2021년 4월, 현지 언론은 토지등기소가 잠재적으로 기업등기소와 비슷하게 대중에게 데이터를 제한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1] 이에 대해 자유연구회 대변인은 그러한 변화는 토지 오남용을 탐지하는 능력을 저해할 것이며 공공데이터가 필수적이며 "토지를 약탈하고 귀중한 자원을 기록하는 부동산 개발자들의 활동에 대해 많은 것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채널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곳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정보가 없다면 그러한 종류의 조사나 연구는 불가능할 것이다."[1]
2021년 10월, 정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아이디와 다른 정보를 입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
의무
- 토지등기조례에 의한 관계서류의 등록
- 검색 및 등록 서비스 제공
- 건축관리 조례에 따른 소유주 법인 등록
주소
시민들은 해군에 있는 고객 서비스 센터나 신영토에 있는 4개 센터 중 한 곳에 가서 재산을 검색하고 등록하는 것은 물론 홍콩 부동산 문서의 복사도 주문할 수 있다.
참조
- ^ a b "'Land Registry curbs hinder ownership research' - RTHK". news.rthk.hk. Retrieved 7 April 2021.
- ^ "Press freedom fears as Hong Kong to tighten access to 2 official databases". South China Morning Post. 26 October 2021. Retrieved 26 Octo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