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닝가스 리어
Kuningas Lear쿠닝가스 리어 리어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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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울리스 살리넨의 오페라 | |
리브레티스트 | 살리넨 |
언어 | 핀란드어 |
에 기반을 둔 | 리어왕 셰익스피어로 |
시사회 | 2000년 9월 15일 ( 핀란드 국립 오페라 헬싱키 |
쿠닝가스 리어(Kuningas Lear, 리어왕)는 오울리스 살리넨의 2막 오페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2000년에 초연된 바 있다. 살리넨의 6번째 오페라였다.
배경
쿠닌가스 리어(Kuningas Lear)는 핀란드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2000년 9월 15일 핀란드 국립오페라단의 의뢰를 받아 처음 공연하였다.[1] 살리넨은 작품의 희곡화 재창조, 단면 단축, 등장인물 삭제 등에 들어간 주요 사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목표는 대체로 서술적 요소를 최대한 없애고 주로 '매우 강한 시적 장면'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 일이 "큰 노래"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1]
살리넨은 특히 처음부터 배역을 알고 있는 데에서 영감을 받았고, 특히 핀란드의 대표적인 가수인 마티 살미넨과 조르마 히니넨이 출연했다.[1] 한 가지 문제는 후렴구였는데, 셰익스피어처럼 후렴구에는 대사가 없다. 따라서 이 작곡가는 메신저와 기사들을 위해 가수 그룹과 무대 밖에서 말 없는 합창단을 사용했다. 세익스피어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따라가는 작품이지만 켄트의 역할은 나타나지 않는다.[1]
이 작품은 헬싱키에서 처음 제작되었을 때 호평을 받았다.[2]
이 오페라는 DVD로 발행되었는데, 2002년 오리지널 캐스팅과 지휘자가 함께 공연되었다.[3]
역할
역할 | 음성 유형 | 2000년 9월 15일 초연 출연진 (전도체: 가무 옥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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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 저음의 | 마티 살미넨 |
코델리아 | 메조오싱 | 릴리 파시키비 |
글로스터 | 바리톤 | 조마 히니넨 |
에드먼드 | 테너 | 조르마 실바스티 |
고네릴 | 소프라노 | 타이나 피이라 |
레건 | 소프라노 | 키르시 티호넨 |
에드가 | 바리톤 | 사울리 틸리카이넨 |
프랑스의 왕 | 베이스 바리톤 | 한누 포르스베르크 |
알바니 공작 | 바리톤 | 페트리 린드로스 |
콘월 | 테너 | 카이 핏케넨 |
바보 | 테너 | 아키 알라미코테베르보 |
기사들, 메신저들, 무대 밖 목소리들 |
시놉시스
1막
장면 1.
늙은 리어왕은 자신의 영역을 세 딸 고네릴, 레건, 코델리아로 나누기로 결심한다. 그는 그녀에게 최고의 몫을 주기 위해 그들 중 누가 그를 가장 사랑하는지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고네릴과 레건은 아버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주장하지만, 아버지의 막내이자 총애를 받는 코넬리아는 사랑을 표현할 수 없다고 말하며, 어쨌든 그 절반은 미래의 남편에게 주겠다고 한다. 그 대답에 격분한 리어는 코델리아를 물리치고, 프랑스의 왕이 코델리아에게 청혼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그녀가 의욕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데리고 간다. 고네릴과 레건은 아버지의 격발과 기사들과 스퀴어들의 대규모 레티뉴를 가진 그의 어리석음에 동요한다.
2장 – 글로스터 성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 에드먼드는 글로스터의 장남이자 법적 후계자인 에드거의 유산을 따내기로 결심한다. 에드먼드는 백작을 죽이려는 음모로 에드가의 이름이 적힌 위조 편지를 읽도록 속임수를 썼다. 글로스터는 믿지 못하면서 에드먼드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을 요구한다. 에드먼드는 그러나 에드거에게 아버지가 격노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에드거에게 도망갈 것을 종용한다. 에드먼드는 다음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글로스터에게 가서 에드가가 아버지를 죽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다치게 했다고 말한다. 이미 도망친 에드가를 붙잡으라는 명령은 글로스터가 내린 명령이다.
장면 3 – 숲
에드가르는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나무 트렁크에 숨었다. 그는 이제 붙잡히지 않기 위해 거지 '가엾은 탐'으로 변장한다.
4장 – 콘월의 성
리어와 그의 추종자들은 레건과 그녀의 집에 의해 그들에게 냉랭함을 알고 있다. 레건은 결국 리어 바보의 조롱과 리어 기사의 소음을 비난하고 왕에게 레티누를 줄여 달라고 부탁한다. 리어는 레건을 저주한다. 고네릴은 그녀의 여동생을 지지한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왕이 그의 추종자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리어는 그들 둘 다 욕하고 폭풍 속으로 뛰쳐나간다.
2장.
5장 – 글로스터 성
그의 성에서 여전히 왕에게 충성하고 있는 글로스터는 왕따를 당한다. 그는 프랑스군의 공격 계획에 대한 비밀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감히 그것을 붙잡지 못함에 따라 에드먼드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한다. 따라서 에드문트는 아버지를 제거할 기회를 보고 콘월 공작에게 편지를 준다.
장면 6 – 숲
리어 왕의 마음은 무너지고 숲 속에서 바보를 따라 헤매고 있다. 에드거, 여전히 거지인 불쌍한 톰이 딸들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그들과 합류한다.
7장 – 알바니의 성
고네릴과 에드먼드에 의해 밀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인 알바니 공작이 프랑스인에 대한 결심이 부족하다고 비난한다. 다섯 명의 기사들은 콘월 공작과 레건이 글로스터의 눈을 반역자로 간주한 후 그의 하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보고한다. 고네릴은 레건과 과부, 에드문트와 함께 있는 상황에 시달린다.
8장 – 숲
글로스터는 콘월과 레건에게 눈이 멀어, 여전히 가난한 톰처럼 에드거와 마주치는 길을 따라 걷는다. 글로스터는 자신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불쌍한 톰에게 도버 절벽 가장자리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언제 그곳에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리어가 등장하고, 두 사람은 마지막 만남을 갖는다. 리어의 기사들은 코델리아까지 왕을 호위하기 위해 입장한다.
9장 – 도버 인근의 영국군 주둔지
고네릴과 레건이 에드먼드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동안 영국과 프랑스는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들 중 누가 그를 도울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고네릴의 편지를 다시 읽으면서 그는 성공적인 전투가 끝나면 알바니를 처분하려는 음모를 보게 된다. 영국인들은 전투에서 승리했다.
장면 10 – 영국 캠프
리어와 코델리아는 포로가 되었다. 그들은 끌려와서 감옥에서 행복한 미래로 화해한다. 고네릴과 레건 사이의 격한 싸움은 후자가 병이 나면서 끝난다.
기사가 도착하여 에드먼드에게 반역자라고 조롱하는 결투에 도전한다. 에드먼드는 지고 기사는 자신을 에드거로 드러낸다. 형제는 화해하려 하지만 고네릴은 에드먼드가 배신당했다며 에드먼드의 편을 든다. 그러자 알바니는 에드문트가 방금 그에게 건네준 편지를 읽으며 아내의 배반을 보여준다. 고네릴이 간다. 에드가는 글로스터가 죽었다고 발표한다; 기사들은 고네릴이 레건에게 독약을 주었다고 자백한 후 자살했다고 보고하기 위해 들어온다.
그러자 에드문트는 왕과 코델리아를 죽이기 위해 빨리 성으로 가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왕은 이제 코델리아의 시체를 들고 들어간다. 그는 그녀에 의해, 망가진 남자에 의해 죽는다.[4]
참조
- ^ a b c d Anderson, Martin (1999). "Aulis Sallinen, strong and simple". Finnish Music Quarterly (2). ISSN 0782-106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September 2016.
- ^ "마티 살미넨이 핀란드 국립 오페라 '리어왕'으로 쇼를 훔치다" 2012-03-29년 9월 17일 한누-일라리 램필라, 헬싱인 사노마트,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리어왕, 살리넨; 아르사우스 무식 DVD / 블루레이 리뷰. 오페라, 2015년 8월 제66권 제8호 p1063-65.
- ^ Aulis Sallinen에서 작곡가에 의해 개작된 시놉시스: 리어왕, 악기, 시놉시스, 공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