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닝
Julienning줄리엔느, 알루메트, 또는 프렌치컷은 음식물을 성냥개비와 비슷하게 길고 가늘게 잘라낸 요리용 칼이다.[1] 채 썬 당근, 셀레리스 레물레이드용 셀러리, 줄리엔 감자튀김, 냉면용 오이 등이 일반적인 품목이다.
채소의 끝과 가장자리를 다듬어 네 면을 곧게 만들면 균일한 컷 연출이 용이하다. 균일한 크기와 모양은 각 조각이 균일하고 같은 비율로 요리되도록 한다.[2] 줄리엔에 대한 측정은 1–2 mm × 1–2 mm × 4–5 cm (× 1.04–0.08 in × 0.04–0.08 in × 1.6–2 in)이다. 일단 채 썬 후, 피사체를 90도로 돌리고 곱게 채썰면 브루노이즈(3mm×3mm×3mm)가 생성된다.
인쇄물에서 이 용어의 처음 알려진 용어는 프랑수아 마시알로의 르 쿠르시니에 로얄 외 부르주아(1722판)에 있다.[1] 그 용어의 기원은 불확실하다.
화분 줄리엔은 당근, 비엣, 부추, 셀러리, 상추, 소렐, 체르빌로 이루어져 있으며, 굵기는 반 리뉴, 길이는 약 8, 10 리니 정도 된다. 양파는 반으로 자르고 얇게 썰어 곡면인 상추와 소렐 다진 것을 현대식 조리법으로는 시포네이드라고 할 수 있다.[3] 뿌리 채소는 잠깐 볶은 다음, 모두 재고에 넣고 줄리엔을 빵 한 조각 위에 얹어 놓는다.
참고 항목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줄리엔닝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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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b Larousse Gastronomique. Hamlyn. 2000. p. 642. ISBN 0-600-60235-4.
- ^ Manton, Keegan (26 October 2021). "Julienne Cut The Simple Techniques and Applications Explained". A Life of Maste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November 2021. Retrieved 18 November 2021.
- ^ Viard, Alexandre (1820). Le Cuisinier Impérial (10th ed.). Paris. OCLC 50487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