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펜들턴
Isaac Pendleton캡틴 아이작 펜들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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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777년 11월 22일 로드아일랜드 킹스 카운티 이제 워싱턴 카운티 |
죽은 | 1804년 10월 1일 |
국적 | 미국인의 |
직업 | 선장, 실러 |
상위 항목 | 아모스 펜들턴과 안나 포스터 |
아이작 펜델턴은 1777년 11월 22일 로드 아일랜드 킹스 카운티(워싱턴 카운티의 이전 이름)에서 태어났다.[1]
1802년 코네티컷 주 뉴런던 카운티 스토닝턴에서 낸시 셰필드와 결혼했다.그해 10월 그는 패닝앤콜레스로부터 미국 준위대 함장으로 임관해 뉴홀랜드로 가는 밀봉항해를 시작했다.1803년 초, 펜들턴은 킹 조지 사운드에서 프랑스의 탐험가 니콜라스 보딘을 만났다.바우딘은 캥거루 섬을 물개가 풍부하게 발견될 수 있는 곳으로 제안했다.펜들턴은 남호주 아메리칸 리버 근처의 캥거루 섬에서 남호주 해역에 건설된 최초의 배인 스쿠너 인디펜던트의 건설을 위탁했다.
펜델톤은 1804년 10월 1일 통가타푸에서 원주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