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오스트레일리아 그룹

Insurance Australia Group
보험 오스트레일리아 그룹 유한회사
유형공공의
산업보험
설립됨2000년(2002년 NRMA 보험 그룹에서 갱신)
본부레벨 13, 타워 2 달링파크
서섹스로201번길
시드니 NSW 2000
호주.
서비스 영역
호주.
뉴질랜드
태국.
말레이시아
주요인
엘리자베스 브라이언 (의장)
상품들일반, 상업, 차량, 가정컨텐츠 보험,
수익Increase 118억 달러(2017년)[1]
Increase 9억 2900만 달러(2017년)[2]
직원수
13,500+
자회사NRMA보험, CCU보험, SGO, SIGO, SIGH, Swan Insurance, NZI, AMI, NZI 태국, 안전보험, Amassurance, Lumley Insurance, WFI
웹사이트iag.com.au

Insurance Australia Group Limited(IAG)는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다국적 보험회사다.

IAG는 2000년 7월 NRMA손해보험 사업의 해체와 NRMA 회원에 대한 지분 반환으로 결성되었으며, 2002년 1월 15일 NRMA손해보험그룹 유한회사가 보험 호주그룹 유한회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IAG는 상장 법인의 이름이다. IAG는 고객 대면 브랜드는 아니지만 잘 알려진 보험 브랜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거대 조직을 대표한다.

IAG는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S&P/ASX 50지수의 구성 요소다.

운영

Insurance Australia Group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운영되며 아시아 5개국에 진출해 있다. 그 사업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호주.

IAG는 호주 Pty Limited의 Insurance Manufacturers of Australia Pty Limited(다른 30%는 RACV가 보유함)에서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토리아에서 RACV가 판매하는 RACV Insurance 이름으로 보험을 발행하고 있다.

2014년 IAG는 콜스보험의 주택 및 자동차 정책을 보급하는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뉴질랜드

아시아

  • 태국 - IAG는 안전 및 NZI 브랜드로 거래되는 태국에 기반을 둔 안전 보험에 98.6%의 유익한 지분을 보유
  • 말레이시아 - IAG는 AmAssurance 및 Kurnia 브랜드로 거래되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AmBank 그룹, AmGeneral Holdings Berhad의 일반 보험사의 49%를 소유하고 있음
  • 인도 - IAG는 SBI General Insurance Company의 26%를 소유하고 있으며, 인도 최대 금융 서비스 기관인 State Bank of India와 합작 법인이다.
  • 베트남 - IAG는 AAA보증공사 지분 63.17% 보유
  • 인도네시아 - IAG가 PT Asuransi Parolamas의 80%를 소유하고 있음

역사

2004년에 IAG가 당시 호주의 최대 보험사인 QBE보험과 합병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IAG는 당시 합병 사실을 부인했다.[3] 추측이 2006년에 다시 나타났지만 다시 부정되었다.[4]

2008년 4월 10일, QBE는 각 IAG 주식을 0.135 QBE 주식에 현금 50센트(당시 IAG 주당 유효가치는 3.75달러)로 교환하는 인수를 제안했다. 이 제안은 다음날 IAG 이사회에서 부결되었다. QBE는 QBE 주식 0.142주에 IAG 주식당 70센트로 제안서를 늘려 대응했다. 2008년 4월 14일 IAG도 이 제안을 거절했다. 2008년 5월 16일 QBE는 QBE 주식 0.145주+IAG 주당 90센트(당시 IAG 주식당 유효가치는 4.60달러)로 제안을 늘렸다. 이는 4일 후 IAG에 의해 거부되었고 2008년 5월 21일 QBE 회담이 결렬되어 제안을 철회했다.[5]

2013년 12월 16일 IAG는 Wesfarmers Insurance 인수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WFI와 럼리 브랜드로 거래되는 회사들과 콜스와 10년 유통 계약을 맺은 회사들로 구성된다.[6]

2015년 IAG 주가는 중간 결과를 보고한 이후 9% 하락했다. 보험사의 12월까지 6개월 동안 순이익은 경쟁 심화와 자연재해 배상 청구 폭등으로 인해 10% 감소한 5억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Brisbane의 11월 우박 폭풍에 이은 1억6천5백만 달러의 배상 청구로 4억2천1백만 달러의 재해 배상 청구액이 회사의 예상을 7천1백만 달러 초과했다. 이는 30년 만에 최악이다.

IAG의 뉴질랜드 사업은 Wesfarmers의 NZ 기반 영업의 추가에 전적으로 기인했지만 총 서면 프리미엄이 26% 올랐다.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기간으로 인해 기저이익률이 14.2%에서 15.9%로 증가했지만, 2011년 대규모 캔터베리 지진으로 인해 회사는 여전히 고통을 느끼고 있다.[7]

버크셔 해서웨이는 2015년 6월 IAG의 자본요건 축소를 위한 파트너십으로 약 3억8800만달러의 수수료로 그룹 지분 3.7%를 취득했다.[8]

2021년 10월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는 거의 60만 명의 고객에게 6000만 달러(4451만 달러)의 할인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IAG, Insurance Australia Limited, IAL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시작했다. 이는 2014년 3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보험갱신에 영향을 미쳐 70만5천건의 개별보험에 영향을 미쳤다. 발표 후 IAG 주가는 4%[9] 가까이 하락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IAGL 2017 연차보고서
  2. ^ IAGL 2017 연차보고서
  3. ^ Hoyle, Simon (6 October 2004). "Insurance duo tipped to tie the knot". The Age.
  4. ^ "QBE, IAG hose down takeover rumour". The Age. 13 January 2006.
  5. ^ "Public offers and proposals (FAQ)". IA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February 2008. Retrieved 8 February 2008.
  6. ^ Yeates, Clancy (17 December 2013). "IAG buys Wesfarmers' insurance businesses". Sydney Morning Herald.
  7. ^ Witcomb, Graham (4 March 2015). "IAG: Interim result 2015". Intelligent Investor (Company). Retrieved 14 March 2015.
  8. ^ Lincoln Feast (16 June 2015). "Buffett's Berkshire Hathaway takes $388 million stake in Australia's IAG". Reuters. Retrieved 20 May 2021.
  9. ^ "Australia regulator sues IAG unit for failing to honour discount promises". Reuters. 14 October 20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