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언어의 날
Icelandic Language Day아이슬란드어의 날(아이슬란드어: dagur isslenskar tungu, 영어: "아이슬란드어의 날")은 아이슬란드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6일 아이슬란드에서 기념하는 축제다. 이 날짜는 아이슬란드 시인 조나스 홀그린슨의 생일과 일치하도록 선택되었다.
1995년 가을, 아이슬란드 교육과학문화부 장관 Björn Bjarnason은 다른 언어와 달리 수세기 동안 원래의 형태로 잘 보존되어온 아이슬란드 언어를 기념하기 위해 1년에 하루씩 제안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독특한 상징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
이와 같이 11월 16일 교육과학문화부 장관은 "독특하게 아이슬란드어에 기여한" 사람에게 조나스 홀그린슨상을 수여한다.[1] 장관은 또한 아이슬란드의 학교와 문화 기관의 지역 지역을 방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4년에 Evorgerurur Katrin Gunnarsdotir는 Isafjöur를 방문했고, 2005년에는 Reykjanesbær를 방문했다.
참조
- ^ "Visit Reykjaví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27. Retrieved 200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