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왕
Hye of Baekje혜왕 | |
한글 | 혜왕 or 헌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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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惠王 or 獻王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혜왕 또는 헌왕 |
매쿠네-라이샤워 | 혜왕 또는 헌왕 |
한국의 군주 백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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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왕(惠王, 599년 사망)은 삼국 중 하나인 백제의 28대 왕이다.
26대 성왕의 둘째 아들로 형과 27대 위덕왕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으나, 자신의 죽음 이전에 잠깐 동안만 재위하였다.《삼국유사》에서는 그를 와덕의 아들로 묘사하고 있으나 이는 오류로 간주된다.[1]
그의 치세는 이웃 신라와 고구려 왕국들로부터 큰 침탈을 보였으며, 신라는 오늘날의 서울 지역을 점령하고 중국과 직접 무역을 했다.황해 연안의 백제의 상업적 지위는 이제 고구려가 장악하고, 중국의 무역 전초기지는 수나라 통일로 상실되었으며, 일본의 정치적 중앙집권화는 백제의 영향력도 능가하였다.[2]외부의 상업과 영향력이 쇠퇴하여 귀족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
그는 아들 법씨의 뒤를 이었다.
가족
- 아버지:성왕백제
- 어머니 : 윤씨(尹氏)의 첩.
대중문화에서
참고 항목
참조
- 이 글의 내용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like 3.0 (미신고) (CC-BY-SA 3.0) 라이센스에 따라 라이센스가 부여된 쇼키위키의 삼국사기 23에서 베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