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위성)
Hermes (satellite)미션형 |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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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자 | COSGC |
임무 기간 | 궤도에 진입하지 못함 |
우주선 속성 | |
우주선형 | 1U 큐브샛 |
발사 질량 | 1kg(2.2lb) |
미션의 시작 | |
출시일자 | 2011년 3월 4일, 10:09:43( | UTC
로켓 | 황소자리-XL 3110 T9 |
발사장 | 반덴버그 LC-576E |
계약자 | 궤도 |
궤도 매개변수 | |
참조 시스템 | 지리학 |
정권 | 로우 어스 |
헤르메스는 콜로라도 우주 그랜트 컨소시엄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었던 미국의 위성이었다. 낮은 지구 궤도에서 기술 시연 실험을 하기 위한 것으로, 2011년 3월 발사 과정에서 이를 싣고 있던 로켓이 궤도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분실됐다.
헤르메스는 미래 위성을 위한 통신 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해 주로 고안된 단일 유닛 큐브사트 피코사텔이었다. 기존 위성보다 높은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해 향후 임무에서 과학 실험이나 이미지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반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 2차 목표는 위성 버스에서 수행되는 테스트를 보는 것이었는데, 이는 향후 COSGC 임무의 기초가 되었다.[1] 위성은 또한 주변 온도와 자기장에 대한 데이터를 반환했을 것이다.[2]
헤르메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 발사단지 576E에서 날아온 타우러스-XL 3110 수송 로켓을 이용해 오비탈 사이언스사가 발사했다. 그것은 2차 탑재로, 1차 탑재로는 NASA 글로리 우주선이었습니다. KySat-1과 Explorer-1[Prime] 위성은 같은 로켓으로 발사되었다. 발사는 2011년 3월 4일 UTC 10시 9분 43초에 이뤄졌으며 [3]발사 3분 만에 탑재 페어링이 우주선 주변에서 분리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다. 페어링이 여전히 부착된 상태에서 로켓은 궤도에 오르기에는 질량이 너무 많았고, 남태평양이나 남극 상공으로 재진입했다.[4][5] 2009년 공전 탄소 관측소 분실에 이어 두 번째 연속 타우러스 로켓 실패였다.[5]
참조
- ^ "Science Objectives". Hermes. Colorado Space Grant Consortium. Retrieved 23 April 2011.
- ^ Gunter, Krebs. "Hermes". Gunter's Space Page. Retrieved 23 April 2011.
- ^ McDowell, Jonathan. "Launch Log". Jonathan's Space Page. Retrieved 23 April 2011.
- ^ Harwood, William (4 March 2011). "NASA science satellite lost in Taurus launch failure". Spaceflight Now. Retrieved 23 April 2011.
- ^ a b McDowell, Jonathan (16 March 2011). "Issue 639". Jonathan's Space Report. Retrieved 23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