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코르
Halalkhor할랄호르는 인도의 비하르 주와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 발견된 수니파 이슬람 공동체다. 할랄호르는 비하르, 무슬림 방기, 우타르프라데시에서도 샤이크라 또는 샤하니로 알려져 있다.[1]
역사와 기원
할랄코르(halal khor)라는 단어는 페르시아어 حلل from from에서 유래했으며 문자 그대로 할랄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 공동체는 전통적으로 마즈도리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슬람교로 개종한 힌두교 반기 공동체의 후손이다. 초기에는 수니파였으나 18세기에 시아파로 개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인도의 일부 주에서는, 그들은 후진적인 카스트 지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캄푸족과 샤이카다족이라는 두 하위그룹으로 나뉜다. 우타르프라데시 전역에서 공동체가 발견되며, 아와디 등 힌디어의 다양한 사투리를 구사한다.[2]
비하르의 할랄호르는 무슬림 청소부들로 메타르, 반기, 할랄베기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들은 비하르 전역에서 발견되며, 많은 방언들을 사용한다. 전통에 따르면, 그들은 힌두교 반기 카스트에서 온 무슬림 개종자들이다. 비하르의 할랄호르족은 시아와 수니파 사이의 종파 선에서 갈라진다. 이 두 종파 사이에는 결혼이 없다. 비하르의 많은 할랄호르는 비하르의 여러 자치단체에 의해 청소부로 고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뭄바이와 콜카타로 이민을 가서 주간 노동자로 일한다.[3]
할랄호르는 종종 다른 이슬람 카스트들과의 차별에 직면하며,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 가장 소외된 이슬람 집단 중 하나이다. 다른 공동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비라다리 판차야트라고 알려진 전통적인 카스트 협의회를 가지고 있다. 이 카스트 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분쟁 해결에 관여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가 현재 힌두교 달리트에게만 한정된 스케줄링된 카스트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