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라 (무슬림)

Banjara (Muslim)
투르카 반자라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인도와 파키스탄
언어들
우르두힌디마르와리
종교
이슬람교
관련 민족
BanjaraMukerShaikh

무슬림 반자라오르 투르카 람바디인도구자라트 주, 마디야 프라데시 주,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서 발견된 이슬람 공동체다. 이 공동체의 많은 구성원들이 1947년에 파키스탄으로 이주하여 카라치와 신드에 정착했다. 이들은 특히 우타르프라데시에서는 막라니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크라니를 성으로 사용한다. 무슬림 반자라는 람바디라고도 불리는 반자리를 말한다.

현재 상황

투르카 반자라에는 간통이나 강간과 같은 범죄 행위를 해결하는 카스트 평의회(biradari panchayat)가 있다. 카스트 평의회는 나이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인도 전역의 카스트 협회인 인도 반자라 무슬림 연맹을 설립했다. 이 공동체는 힌두교 반자라에게 이미 부여된 특권인 예정된 부족 지위를 얻기 위해 캠페인을 벌여왔다.[1]

참조

  1. ^ "Muslim Banjara community victim of oppression". Banjara Times. Retrieved 23 February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