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시아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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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시아스(/ɪrrasksiəs/; 그리스어: ἐρυξίαα))는 플라톤에 귀속된 소크라테스 대화법이지만, 이는 가짜로 간주된다. 제우스 엘레우테리오스의 스토아(Stoa)를 배경으로, 크리티아스, 에리시아스, 에라스티스트라투스(Phaeax의 nephu)와 대화하는 소크라테스가 등장한다.[1]
그 대화는 부와 덕목의 화제에 관한 것이다. 물질적으로 번창하는 것이 좋다는 에리시아스의 입장은 크리티아스가 돈을 갖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할 때 패배한다. 그러면 소크라테스는 돈이 단지 관습적인 가치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2] 크리티아스에게 제기된 논쟁에서, 소크라테스는 돈이 유용한 것을 사기 위해 사용될 때에도 결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질 수 없다고 결론짓는다.[2] 에리시아스의 최종 결론은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물질적인 욕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가장 비참하다는 것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