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융프라우 뎀 다흐
Die Jungfrau auf dem Dach디 융프라우 뎀 다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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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오토 프레밍거 |
작성자 | 칼 주크마이어 F에 의한 각본의 번역. 휴 허버트 |
생산자 | 오토 프레밍거 |
주연 | |
시네마토그래피 | 어니스트 라즐로 |
편집자 | 오토 루트비히 |
음악 기준 | 허셜 버크 길버트 |
배포자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스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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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9분 |
나라 | 미국 |
언어 | 독일어 |
다이 융프라우 뎀 다흐(영어 번역: "지붕 위의 처녀")는 오토 프레밍거가 제작하고 감독한 1953년 미국의 코미디 영화다. 칼 주크마이어의 각본은 F의 <달은 푸른색이다>의 대본을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다. 휴 허버트, 1951년 연극을 바탕으로.
플롯
매너 코미디 영화인 이 영화는 덕망 있는 여배우 패티 오닐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에서 플레이보이 건축가 도널드 그레삼을 만나 그의 아파트에서 술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는 그의 초대를 받아들인다. 그곳에서 그녀는 도날드의 위층 이웃인 전 약혼자 신시아와 그녀의 아버지인 로기시 데이비드 슬레이더를 만난다. 두 남자 모두 그 젊은 여자를 재우기로 결심했지만, 그들은 패티가 둘 중 한 명에게 처녀성을 내주는 것보다 당대의 긴급한 도덕적, 성적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밤새도록 그들의 호색적인 진보를 뿌리치고 패티는 떠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도날드가 그녀를 찾아 결혼을 제안한다.
생산
오토 프레밍거는 1951년 브로드웨이 F의 제작을 감독했었다. 휴 허버트의 희곡 The Moon Is Blue와 924회의 성공적인 공연 운영은 그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스크린 각색에 자금을 대고 배급하기 위해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와 계약을 맺게 했다. 그는 영화 수익의 75%를 대가로 그의 제작자와 감독의 월급을 연기했다.[1]
독일에서는 허버트의 연극이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프레밍거는 같은 세트와 같은 제작진과 다른 출연진을 사용하여 영어와 독일어 버전을 동시에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감독은 이 방식이 촬영 일정을 8~10일만 늘리고 제작비는 1015%만 늘릴 것으로 추산했다. 두 영화의 예산은 373,445달러였다.[2]
프레밍거는 각 출연자들을 위해 10일간의 리허설 후 1953년 1월 21일 두 영화의 주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영어 장면과 독일어 필름을 연속 촬영했다. 독일어 적응의 별인 요한나 마츠와 하디 크뤼거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동전 작동식 망원경을 사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젊은 커플로, 독일어 버전에서 미국 배역의 윌리엄 홀든과 매기 매기 매기 매기 맥나마라 역을 맡아 영어 버전에 잠깐 등장한다.[3]
후에, 프레밍거는 줄거리의 심리가 잘 번역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에 '달은 푸른색이다'를 '정프라우 뎀 닥'보다 훨씬 선호한다고 말했다.[4]
캐스트
참조
- ^ 후지와라, 크리스, 더 월드와 더 더블: 오토 프레민저의 삶과 일. 뉴욕: 맥밀런 출판사 2009. ISBN0-86547-995-X, 페이지 140-142
- ^ The World and Thats Double, 페이지 143
- ^ 세계와 그것의 이중, 페이지 145
- ^ 세계와 그것의 이중, 페이지 145